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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송이 국민의명령 유랑들불 마사회 회원,국민참여당 불량 주권당원으로 활동 중인 1두품 짜리 저질(?) 노빠+친북좌빨 글쟁이.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MBOUTos21cccc
명박퇴진-안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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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래간만에 블로그 들어와서 쓰는 기사 스크랩 글이다.
사실, 이전부터 필자가 진보당 당원(이전에는 참여당 주권당원)이었음을 여기 들어오신 분들은 잘 아셨을 것이다. 하긴야, 블로그 옆 배너에도 진보당 배너를 달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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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 정권교체와 진보정치의 씨앗을 뿌리기 위하여 민주노동당,국민참여당,그리고 노심조 등 진보신당 탈당파로 이루어진 통합연대의 통합으로 이루어진 통합진보당. 비록 올해 초 많은 국민의 참여와 기대 속에 지도부가 선출된 민주통합당에 묻혀서 아직까지는 지지율도 저조한 편이고 언론에서도 그닥 잘 나오지는 않지만, 트위터,페이스북 등의 SNS를 기반으로 점차 그 세력을 늘려가고 있으며 이따금 터져 나오는 민주통합당의 아쉬운 모습(석패율제,돈봉투 논란 등등)에 대안정당으로서의 위상도 높이는 상황이다.

얼마 전, 딴지일보에서 이러한 우리 진보당의 가치와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하여 아주 좋은 기사가 나왔는데, 비록 좀 오래된 기사긴 하지만 여기에 올리는 바이다.


[정치] 통합진보당을 주목하라

2012. 1. 19. 목요일
정치부장 물뚝심송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싸움이 뭐였더라? 뭘 하자고 이리 시끌벅적 거리고 있는 거였지? 한 번쯤 멈춰서서 다시 정리해 볼 때가 된 것 같다. 뭔가 한 고비 넘은 시점인 것 같기도 하고...

이 싸움은 가카를 쫓는 싸움이었던 것 같다. 맞다.
최소한 딴지의 “[딴지사설] 나의 신년사, 한놈만 패자”(링크)는 내용의 신년사에 동의한 사람들에게는 한놈만 패는 싸움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렇게 정리하면, 이명박만 사라지면 지상 낙원이 온단 말인가? 하는 질문이 당연히 나온다. 이 질문은 초점이 틀렸다.



가카를 잡는다고 곧바로 이런 낙원이 펼쳐지지 않는 거, 맞다.

지금 전개되고 있는 싸움은 지상낙원을 만드는 싸움이 아니다. 우리가 잠깐 한눈을 파는 사이에 궤도를 이탈해서 과거로 돌아가고 있는 이 사회, 상식을 우습게 보는 몰상식의 세력이 지배하고 있는 이 사회를 다시 바로 잡아서 상식적으로 만들어 놓는 게 시급한 문제가 되는 싸움이기 때문이다. 일단은 상식이 지배하는 사회 정도는 만들어 놔야, 진보네 보수네, 좌파네 우파네, 하면서 정상적인 인간들끼리 정상적인 토론을 해가며 사회의 방향을 고민하고 지상낙원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이라도 내 딛을 수 있을 것 아닌가. 그건 그 때 가서 고민하기로 하고..

지금의 상황에서는, 몰상식의 세력들의 대표인 가카를 잡아야 다시 상식이 살아난다는 목표, 일단은 그것만을 보고 가기로 하자.





체제를 정비하고, 인선을 마무리하는 등, 정비의 시간이 필요한 상태이다. 그 상황에서 이미 민통당은 한나라당의 지지율을 넘어서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어찌 보면 당연한 얘기지만, 기세는 민주통합당이 잡고 있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민주통합당의 당대표 선거, 국민경선제가 70% 적용된 그 선거에 몰려 들었던 80만의 사람들, 그 역사적인 사건을 치르고 나서도 어딘가 좀 껄쩍지근한 기분이 들고 있지 않은가? 과연 이 당에게 우리가 원하는 모든 일들을 맡겨 두면 다 잘될 수 있다는 희망이 들고 있냐는 말이다. 그건 또 아니다.

새로운 임무는 기대하지도 않는다. 단지 가카와 그 일당들이 저질러 놓은 엄청난 규모의 똥덩어리들을 치우기만 기대하는 것이다.

- FTA를 다시 원점으로 돌려 놓는 것,
- 이미 돈은 다 날아가고, 우리의 산하는 망가져 버렸지만 그래도 4대강 사업의 추진 과정을 다시 재조사하고 잘못된 것을 최대한 복구하는 것,
- 제일 작게는 가카와 그 일당들이 맘놓고 해 먹었던 각종 부정과 부패, 비리에 대한 조사와 처벌을 통해 사회적 정의를 다시 세우는 것,
- 총체적인 면에서 가카의 일당이 망가뜨려 버린 우리 사회의 시스템을 다시 복구하는 것,

이 정도를 우리가 기대하고 있는 거 아니냔 말이다.

과연 새로운 민주통합당이 이런 일들을 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드는가? 최소한 나는 별로 미덥지 않다는 쪽이다. 이제 자리 잡기 시작한 당에 대한 평가로는 지나치게 가혹하다 해도 할 수 없다. 이번 선거에서 선출된 당대표와 최고위원들의 면면을 보자. 기존의 민주당에서 보이지 않던 새로운 얼굴은 문성근 하나 밖에 없다.



진짜 새 얼굴, 문성근

한명숙 당대표, 참여정부의 핵심이었고 그로 인해 엄청난 사법적 고통을 겪어낸 애잔한 느낌이 드는 화합형 누님 리더라고 하지만, 강단있게 기존의 민주당의 무능과 우왕좌왕을 척결해 버리고 파괴력 있게 밀고 나갈 뚝심은 보이지 않는다. 문성근을 제외한 나머지 최고위원들, 그 사람들은 그대로 과거의 민주당이 그렇게까지 망가지도록 내버려 뒀던 그 얼굴들 그대로다.

민주통합당은 통합된 새로운 모습에 걸맞게 새로운 얼굴로 거듭나야 한다는 여론의 압도적인 지지에도 불구하고, 새로 수혈된 이학영, 박용진등은 커트라인에 결국 못 들었다. 과거 민주당의 강자들은 역시나 그대로, 30% 대의원 몫을 몇 배로 활용하여 무사히 최고위원회의 의자를 차지해 버렸다. 뭐가 바뀔까? 뭐가 달라질까? 과연 달라지기는 할까?

문성근 혼자서, 무엇을 얼마나 해낼 수 있을까? 문성근이 이끌고 들어온 시민사회 세력들이 과거의 민주당 체제와 맞서 얼마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겠냐는 말이다. 거기다가 더불어 끼어든 한국노총은 어떨까? 상징적으로 한국노총 출신들이 한국노총이라는 배경의 힘으로 한나라당에 몇 개 의석을 가지고 있는지만 쳐다봐도 분위기는 급하게 암울해진다.

과연 저들은 FTA를 파기할 능력이 될까? 능력 이전에 그럴 의도라도 있겠냐는 말이다.

이대로 내버려 두면, 그들은 도로 민주당이 될 가능성이 더 높다. 확실히 그렇다. 단적으로, 한나라당과 석패율 제도를 운운하며 거래를 시작한 모습은 나의 이런 비관적인 견해를 한층 더 현실감 있게 만들어 주고 있다는 얘기이다. 한나라당의 29%와는 자릿수가 달라진 지지율 34%(리얼미터 기준)는 저들을 안심시키기 충분하고 느슨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한나라당을 궤멸에 가까운 수준인 100석 이하로 떨구고 존립 자체를 위험하게 만들어 버릴 정도로 밀어붙일 의도가 저들에게는 없을 것이다.

그저, 적절한 선에서 제1당이 되면 좋고, 과반 그 까짓거 넘어도 좋고 안 넘어도 좋고, 그간 고생했던 정치낙방생(원외위원장들)들에게 금뱃지 한 개씩 달아주면 더 좋고, 누이좋고 매부좋고 정치하기 훨씬 편해졌네… 이런 심정을 가지고 있다는 혐의는 도처에서 노출되기 시작한다.

저들은 해피해서 느슨해지고 우리만 안달복달이 난 상태가 아닌가 싶다. 그래서 우울하다. 이런 판이라면 우리가 아무리 목이 터져라 외쳐봐야 저들의 귀에는 들리지도 않는다.

이러고 있으면 안 된다는 위기감이 든다. 실질적인 압박을 해 줘야 할 차례다.



실질적인 압박의 예



지금의 민주통합당만으로 한나라당을 극단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애시당초 안 되는 일이라는 거, 다들 조금씩 짐작은 하고 있었을 것으로 믿는다. 좀 더 비관적으로 말하자면 이들은 한나라당과 그렇게 크게 다르지 않은 존재라는 것이다.

일단은 먼저 써먹을 수 있는 우리의 도구를 좀더 강화하기 위하여 민주통합당의 국민경선에 한손씩 거든 것 뿐이다. 최소한 나는 그런 심정으로 그 선거에 참여했었다. 하지만 열받게도 내가 찍은 두 후보는 모두 다 낙방했다. 어쩔 수 없다. 내 표가 한 표라면 그 열다섯 배의 표를 가진 대의원이라는 사람들이 만 명이 넘게 투표에 참여를 했으니 말이다. 그들의 뜻대로 선거의 결과가 나오는 게 당연한 일이겠지.

하지만 아직은 기회가 남아 있다.

사실 민주당을 이렇게까지 변화하도록 밀어붙인 힘은 위기의식에서 나왔다. 변하지 않으면 죽을 거 같으니까, 살아남지 못할 거 같으니까 그나마 여기까지라도 온 것이다. 이젠 안죽겠구나 싶은 안도감이 드는 순간 자연스럽게 퇴보하기 시작한다.

저들에게 위기감을 다시 한 번 불어넣어 줘야 할 필요가 있다. 이게 전부가 아니고, 우리가 만들어 준 34%의 지지율은 어느 순간 한발만 삐끗하면 날아갈 수도 있다는 생각을 심어줘야 한다.

민주당이 통합 작업으로 지지부진 하던 순간 벌어졌단 일이 있다. 벌써 잊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 그리고 진보신당 탈당파들이 통합진보당을 만들어 냈던 사건이다. 기억하시는가? 통합진보당은 탄생하자마자 순간적으로 지지율이 10% 이상으로 치솟아 올랐었다. 역대 진보그룹이 만든 정당중에 아마도 최고의 지지율이었을 것이다. 그러던 통합진보당이 당체제 정비에 열중하고 있는 이 시점의 지지율은 3.2%까지 떨어져 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겠지. 진보신당이나 사회당만큼 선명하지도 않으면서 참여당 유시민으로 대표되는 친노세력의 일부가 결합을 해 버렸고, 또 그렇다고 민주통합당 만큼 위세가 있지도 않고, 하여간 여러가지로 애매한 정당이기 때문일 수도 있다. 현실적으로는 민주통합당의 대표경선이 워낙에 화제가 되면서 사람들의 관심이 몽땅 거기로 쏠려 버려서 그랬을 수도 있다.

어찌되었거나,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을 비교해 볼 때, 현재 이 순간의 지지율은 (리얼미터 기준으로) 딱 열 배의 차이가 난다. 나는 이 상황이 잘 이해가 안간다. 심지어 당대표들 각 개인의 지지율을 더한 것만큼도 안 나오고 있다.



우리가 이 지지율 나올 사람들이 아닌데…?

양 정당을 좀더 비교해 볼까?

기본적으로 민주통합당은 미국식 국민경선제, 오픈 프라이머리를 하겠다고 하고 이미 성대하게 그 모습을 보여줬다. 통합진보당은 독일식 진성당원제를 강력하게 고수하고 있다. 두 시스템은 우열을 가르기 힘든 존재들이다. 돈에 지배되는 한나라당의 시스템과는 차원이 다르다.

민주통합당의 정책 중 쓸만한 것은 오히려 통합진보당에게 저작권이 있는 것들이다. 즉, 정책적으로는 통합진보당이 우위에 있다. 복지, 무상교육, 무상의료 이런 것들 말이다. 이런 정책들이 싫다면 한나라당을 지지하면 된다.

FTA 반대의 강도에서도 차원이 다르다. 통합진보당은 참여정부 시절부터 한결같이 FTA 결사반대의 당론을 가지고 있다. 이거 무척 중요한 포인트가 된다.

이미 임기가 거의 끝나가긴 하지만 보유 의석 숫자는 민주통합당이 압도적으로 많다. 하지만 이번 총선에 임하는 자세에 따라, 즉 우리의 선택에 따라 어떻게 바뀔지 모르는 일이다.

민주통합당을 친노세력들이 장악을 했다면, 통합진보당에는 노무현의 경호실장 유시민이 당대표로 자리잡고 있다.

민주통합당에 한국노총이 참여했다면, 통합진보당에는 민주노총이 결합해 있다.

민주통합당에 정봉주가 있다면, 통합진보당에는 이정희, 심상정이 당대표로, 대변인에 노회찬, 거기에 비장의 최종병기 날아다니는 강달프까지 있다. 아, 국회의사당 최루탄 테러범 김선동도 절대 빼놓을 수가 없다.



강달프 출동! 얍얍!

이 정도라면, 최소한 민주통합당과 엇비슷한 지지율이 나와도 하나도 이상할 게 없는 스펙을 가진 정당 아닌가 말이다. 우리는 이 통합진보당을 민주통합당을 견제할 수 있는 대안세력으로 키워줄 필요가 있다. 아니, 양 정당을 모두 서로에 대한 견제세력으로 키워줄 필요가 있다. 그들 두 정당이 모두, 우리의 요구사항을 서로 잘 들어줄 수 있다고 경쟁적으로 재롱을 떨도록 길을 들일 필요가 있다는 뜻이다.

가카를 때려잡으라고 우리가 명령을 했을때, 현실이 어떻고 타협이 어떻고 하는 변명을 늘어놓으면서 속으로는 니들이 우리 말고 어디가서 붙겠니~ 하는 건방진 맘을 먹도록 만들면 만사 도루묵이다. 니들이 우리 말을 못 듣는다면 당장에 니들은 지지율 10% 이하로 떨어진다는 것을 현실로 느끼게 만들어 주고, 니들이 우리 말을 안 듣는다면 우리는 당장 저 쪽으로 간다는 것을 몸으로 느끼게 해 줘야 할 필요가 있다.

어찌되었거나 우리의 목적은 한놈만 패는 거 아니냔 말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흰 고양이도 아니고 검은 고양이도 아니다. 쥐를 잘 잡는 고양이가 필요한 것이다.



그렇게 우리의 힘을 분산을 시키면, 한나라당은 29%, 나머지 두 정당이 15% 씩 되는거 아니냐, 이러면 한나라당만 좋은 일 시키는 거 아니냐, 하는 걱정이 생길 수도 있다.

일리가 있는 걱정이다.

하지만 중요한 부분을 잊고 있는 지적일 뿐이다. 어차피 한나라당을 잡기 위해서는 야권 단일화는 필수적인 일이다. 한나라당은 호락호락한 정당이 아니다. 그들이 수십 년째 장악하고 있는 바위 같은 지지율이 존재하는 한, 한나라당은 쉽게 무너지지 않는다. 민주당이 민주통합당이 되고, 진보그룹 세 정당이 통합진보당이 되었다고 해서, 통합 작업이 끝나는 것도 아니다. 우리에게는 야권단일화라는 최종목표가 있고, 그것을 잊어 버리면 안 된다. 큰일 난다.

하지만 두 통합정당이 또 하나의 당으로 합쳐지는 것은 이제 아닌 것 같다. 통합정당끼리 또 통합해 버리면 그건 무슨 하이퍼 통합정당인가? 부르기도 애매해진다. 그리고 그 두 개의 정당이 하나로 통합되는 것은 전술적으로도 그리 좋지는 않다. 그냥 총선부터 시작해서 야권 후보 단일화를 충실히 수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정책연합을 하면 될 일이다. 선거를 앞두고 충실한 후보 단일화를 수행하게 되면 각각의 정당은 해당 지역구 별로 화학적 결합을 하게 되고, 양 당의 지지율을 그대로 합산하여 한나라당을 상대할 수 있게 된다.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우리에게는 이미 이 과정에 대한 수많은 경험이 쌓여 있다.

거기에 우리한테는 뜻밖에 주어진 선물까지도 있다. 정당그룹 외부에 강력하게 존재하는 반한나라당 세력이 또 있지 않은가. 박원순을 만들어낸 경험도 있으며 이 모든 세력을 상징하는 안철수가 정당그룹 밖에서 또 우리를 돕게 될 것이다.


안녕하세요, 안철수입니다.

이 그림 정말 좋지 않은가?

두 통합 정당이 한나라당을 상대로 경쟁적으로 유권자들의 요구(별 거 없다. 쥐 좀 잡으라는 요구일 뿐이다.)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실전을 맞이하여 유연하게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고, 정당 외부의 세력(막강 안철수)이 합세하여 가속을 붙이고, 이런 상황이 되면 어떤 결과가 나오게 될까?

한나라당을 100석 이하로 몰아 붙일 수 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도대체 존재의 이유를 찾아 보기 힘든 한나라당을 해체해 버리고, 민주통합당이 보수를, 통합진보당이 진보를 맡아 상식적인 양당체제를 구축하는 것까지도 바라볼 수가 있게 되었다는 얘기이다.

도저히 이루어지기 힘든 꿈인 것 같지만, 역설적으로 가카가 이런 그림을 가능하게 해 줬다. 눈물이 나도록 고마울 지경이다.

이 모든 환상적인 시나리오가 가동되지 못하게 막고 있는 유일한 현실적 문제는 딱 하나.

통합진보당의 지지율이 너무 낮다는 것뿐이다. 균형이 안 맞고 있다는 것뿐이다.



이제 전략적인 입장에서 통합진보당에 관심을 나눠줄 필요가 생겼다.

비록 진보그룹이 그간 보여준 여러가지 매력없음의 포인트가 있다 하더라도 말이다.

말이 나왔으니 말이지 왜 그렇게 촌스러운지… 진지할 때와 유쾌할 때를 구분 못하고, 세상 만사를 논리로 재단하려 들고, 자기들만 똑똑한 줄 알아서 수시로 가르치려 들고, 외모들은 또 왜 그렇게 후줄그레.. 제발 피부관리도 좀 하고, 유쾌하게 말하는 법 좀 배웠으면 좋겠다.



그들에겐 우리를 꽤 당황스럽게 했던 전력이 있긴 하다

사실 졸라 재수없다. 하지만, 그들은 존재의 이유가 있다. 아니 이유가 있는 정도가 아니라 필수적인 존재들이다.

총수 절친 오세훈을 한방에 날려버린 무상급식이라는 칼이 어디서 나왔는지 생각해 보시라. 나경원을 날려버린 박원순은 또 어디서 나왔는지 말이다. 그 끔찍한 FTA를 반대하기 위한 논리들은 다 어디서 공급 받았으며, 인터넷 상의 표현의 자유에 관한 논리들은 또 어디서 왔는가? 그 재수없는 인간들이 다 골방에서 머리 짜내 만든 스토리들이다. 쥐잡는 데 이보다 더 효율적인 논리들이 어디 있었는가? 근본적으로 자본주의가 전 세계를 휘몰아치며 우리같은 나라들이 그 소용돌이에 휘말려 이리 뜯기고 저리 뜯기고 할 때, 그것을 막아내고, 최소한도로 사람 사는 냄새라도 좀 나는 나라를 만들기 위한 밑그림들을 어디에서 찾아볼 텐가?

재수없지만 그들은 옳은 소리를 하고 있는 집단이라는 말이다. 단지 밉다고 해서 가장 강력한 아군이 될 집단을 없애 버리는 바보 같은 행동을 하지는 말아야 한다.

전체적 그림을 보는 전략적 입장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그들이 존재할 수 있을 정도로는 힘을 나눠줄 필요가 있다. 하물며, 그들에게 미래의 한 축을 맡기고자 하는 전략이 있다면 더 말할 나위도 없다.

이제는 그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힘을 나눠줄 때가 되었다. 그럴 이유가 충분하지 않은가?





어찌 되었거나 이제 쥐를 잡는 싸움은 방금 한 고비를 넘긴 것 같다. 너무나도 희망이 안 보여서, 차라리 이 나라를 뜨는 게 맞는 거 아닌가 하는 구차한 고민까지 하게 만들던 그런 시절은 작년으로 막을 내렸다.

새로운 희망의 끝을 붙잡아 유쾌하게 우리의 손에 쥐어 준 나는 꼼수다의 4인방에게 또다시 감사한 마음이 든다. 정말로 눈물나게 고맙다. 봉도사는 감방에서 춥지나 않은지… 주기자는 구속당하는 거나 아닌지… 사실 민주당이 이만큼까지 변하게 된 것도, 문성근의 프로젝트를 받아들이게 된 바로 그 배경에도 나꼼수의 역할이 컸다. 그런 규모의 국민참여 경선은 SNS를 통해 전파되는 우리들의 힘을 믿지 않았다면 성사되기 힘들다. 그 믿음은 바로 나꼼수의 열풍에서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가 가진 힘의 크기를 믿기 시작했고, 그 힘을 사용하는 방법도 알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직은 2% 부족하다. 그 힘을 발휘했음에도 불구하고 민주통합당의 국민경선은 2% 부족한 결과를 내고 말았다.

그래서 그 힘에 작은 전략을 덧붙이고 싶어진 것이다.

여기서 내가 제안하는 그 전략은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양당 경쟁체제를 우리가 의도적으로 만들어 가자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너무 기울어져 있는 지지율의 비율을 하다못해 7:3 정도로라도 맞춰줘야 한다는 것이다. 어려운 일도 아니다. 통합진보당의 지지율은 이미 10%를 넘긴 적이 있고, 지금 필요한 지지율도 그 정도면 된다. 민주통합당 30%, 통합진보당 10% 이것만 해도 충분하다는 얘기다.

양당 모두 존재의 의미가 충분하고 그들이 전략적으로 협조를 하게 될 때 산출될 시너지 효과는 너무나도 크고 소중하다.

만약 이 제안에 동의한다면, 행동으로 옮기자. 간단하다. 통합진보당이 하는 일에 좀더 관심을 기울이면 된다. 나꼼수 기다리는 사이사이 저공비행도 좀 듣고, 희뉴스도 좀 듣고. 그들이 지금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알아보고 SNS로 전파하고, 이렇게 모이는 작은 관심들이 바로 지지율로 이어지고, 힘으로 성장하는 거다.

별로 어렵지도 않은 일이잖는가.

이제 그만 열등감과 패배의식, 피해의식 같은 것들은 저 멀리 떨쳐 버리고, 우리 자신을 믿고 우리 스스로를 대견하게 여기면서 유쾌하게 한발한발 나아가면 될 일이다. 아직도 시간은 충분하다. 아니 시간은 오히려 우리 편이다.



믿자. 우리는 강팀이다. 그리고,

이제 쫄고 있는 것은 저들이란 말이다.

정치부장 물뚝심송
twitter: @murutukus
 
(원본 기사링크:
http://www.ddanzi.com/blog/archives/60004)
 
 
정말이지 공감가는 기사가 아닐 수 없다. 특히나, 저 위의 내용 중 가장 마지막 부분인 "이제 그만 열등감과 패배의식, 피해의식 같은 것들은 저 멀리 떨쳐 버리고, 우리 자신을 믿고 우리 스스로를 대견하게 여기면서 유쾌하게 한발한발 나아가면 될 일이다. 아직도 시간은 충분하다. 아니 시간은 오히려 우리 편이다." 이 구절이 가장 의미심장하게 남는다.

아무래도 이번 2012 대전의 성패는 민주통합당-통합진보당의 야권단일화와 정책연대-연합, 그리고 정당 바깥의 안철수와 SNS라는 거대한 지원군의 협조가 가를 듯 싶다.(반드시 그리 되어야 하고....)
어찌되었든, 모두들 웃으면서 힘차게 끝까지, 그리고 쫄지 말고 올 한해 승리의 2012년을 만들어 나가기를.....


참고:이와 관련하여 오늘 또 하나의 괜찮은 기사가 나왔으니, 요 기사도 읽어보길 추천한다.

김정길, "민주당, 착시현상에 취한 교만"...야권단일화 강력 요구-민중의소리 기사.
http://www.vop.co.kr/A00000470122.html

아, 뽀나스로 내일 통합진보당 강원도당 창당대회, 그리고 일요일에는 서울시당 창당대회도 있으니 많이들 오시고..... ^^

마지막으로 짤림방지는 요즘 마지막 글 배너로 대신한다.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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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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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이 글은 총정리글 쓰고 난 다음날 바로 끄적일라고 했으나 김근태 의장님 서거 소식 때문에 일단 다음 날로 미루게 되었다.
그나저나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정치권에서 여러가지 개그 및 뻘짓으로 많은 이들이 온 국민에게 큰 웃음(?)을 주었는데, 최효종,안윤상 뺨칠 정도였다고......
이러한 연유로, 오늘은 작년에도 그랬던 것처럼 연말특집으로 올 한 해 국민들을 웃겼던 정치꾼들을 소개해 볼까 한다.
자, 올해에는 어떠한 군상들이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을까? 모두들 기대하시라!

경고:혐오스러운 짤방이 매우 많으므로 노약자,임산부,청소년,장애인 분들은 일독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1)연예대상-분야별 수상자.


(요건 이 글과 전혀 관련 없는 자료사진일 뿐임. 출처:딴지일보.)

작년에도 먼저 분야별로 시상을 한 다음 최종적으로 연예대상 후보를 가리는 방식으로 썼었는데, 올해도 역시 작년의 방식을 이어받아 먼저 분야별로 큰 업적(?)을 남긴 인물들 부터 소개하고 다음 연예대상 후보를 소개할까 한다.

1.신인상

이 부문에서는 올해 듣보잡에서 신인으로 갑툭튀하여 온 국민을 주목케 한 정치개그 신인들을 소개한다.



(화면 캡쳐:TVN.)

1)한대포 의장 윤주진

정치예능계 입문은 작년이었지만, 얼마 전 끝장토론에서 봉도사에게 쳐 발리면서(물론 자신은 정신승리를 외쳤지만.) 그제서야 정치예능계 신인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고.


(사진출처:세계일보.)

2)비데위 이준석.

원래는 듣보잡 하버드 출신 수꼴이었으나, 이번에 딴나라당 비데위에 입성하면서 화려한(?) 과거(용산참사 철거민 관련 막말,의무급식 개드립,꺠알같은 가카 찬양,자학개그 등등)가 공개되어 당당히 정치예능 신인에 올랐다.


2.개드립상

이 부문에서는 올해 깨알같은 개드립으로 많은 이들을 웃긴 인물들을 소개한다. 안타깝게도, 작년의 이 부문 수상자이자 연예 최우수상 수상자인 보온 선상님은 예능계에서 은퇴하는 바람에 시상을 못하게 되었다. 지못미. ㅠㅠ




1)홍반장

올해 깨알같은 개드립으로 작년의 보온 선상님의 위상을 그대로 계승하였다. 올해 개드립의 레전드로 뽑힐 만하다.
한편, 올해 가을에는 나꼼수에도 우정출연하여 큰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대표적인 개그:

"너 그러다 맞는 수가 있다. 내가 그런 사람으로 보여?"-참여연대에서 경향신문 여기자에게.
"투표율 25.7%? '사실상' 승리 아녀?"-의무급식 주민투표 무산 이후 남긴 말.
"이대 계집애들 싫어 한다." "어디서 꼴 같잖은 게(딴나라당 소장파 국개들) 대들어? 아구창을 확 날려버려....."-11.2 대학생들과 타운미팅에서.


(관등성명을 대서 잠금해제. 출처:트위터.)


(참고로 요건 그 동안의 따먹문수의 개드립 일지.)

2)따먹문수

하지만 위의 홍반장보다 더욱 강력한 고수가 나타났으니, 바로 우리의 따먹문수 되시겠다. 따먹문수 역시 올해 여러가지 개드립으로 업적을 남겼다.

대표적인 개그(올해만):

"춘향전? 변사또가 춘향이 따먹는 이야기 아닙니까?"-춘향전을 보고나서 딱 한마디.
"에.... 내가 경기도지사 김문순데..... 이름이 뭐요?"-12월 29일 119에 전화해서 용건을 묻는 소방대원에게.




(뽀나스로 요건 젖녀오크가 춤추는 장면. (우웩.....) 출처:유투브 캡쳐.)

3)젖녀오크

사실 위의 두 거성에 비하면 올해는 초라하지만, 그래도 끝물을 깨알같은 개드립으로 장식하였으니 그래도 시상시키는 바이다.
참고로 이 외에도 예전에 모 호텔에서 춤을 춘 동영상도 크게 인기를 끌었다지.....

대표적인 개그:

"정봉주 송별회를 하XX 호텔에서 하신다구여? 이야~ 명품좌파네?"-봉도사 송별회를 하XX 호텔에서 연다고 하자 보인 반응. 결국 안민석 의원에 의하여 고소미 쳐묵음.


3.액션 부문상

이 부문에서는 올해 참으로 주옥같은 액션을 선보인 속물들을 소개한다(무려 단체 시상이다!!!).


(제 3차 희망버스 당시 도로 위에서 술판을 벌이고 있는 어버련 할배들.)


(본격 본진 디스 중인 어버련 할배들. 사진출처:뉴시스.)

1)어버이연합 할배들.

노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작년에도 이어서 올해도 대단한 액션을 선보이심.
희망버스 술판에서 노짱 관장사,심지어는 딴나라 본진 디스까지 정말이지 주옥같은 연기들이 아닐 수 없음.(특히나 희망버스 때 버스에 때 맞춰 못타서 결국에는 희망버스 타고 올라왔다는 이야기는 압권이다.)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스팔트 거렁뱅이 강재천의 눈부신 액션 연기 장면. 사진출처:대자연.)


(강재천 액션연기의 클라이막스-장판파!!!! 종북좌빨 백만대군은 절대 이 다리를 건너오지 못하리라!!!! 사진출처:대자연.)


(뽀나스짤-강재천:커터칼 비천어검류!!!! 출처:한겨레신문.)

2)아스팔트 거렁뱅이 강재천

3차 희망버스 당시 영도대교에서 장판교에 선 장비라도 된 양 목검을 들고 설침. 더 이상 할 말이 필요없다.
(이 외에 농성장에서 커터칼 액션도 펼친 것으로도 유명함.)


(이 수꼴할매의 치기어린 패기를 보라! 사진출처:다음 모 블로그.)


(올해 전설이 된 박원순 시장 폭행 장면. 사진출처:뉴시스.)


(뽀나스 짤-김근태 의장 분향소에서 난동부리기 스킬을 시전 중인 수꼴할매. 사진출처: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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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신병자 수꼴할매

정동영 구타 액션,박원순 구타 액션 등등 올해 주옥같은 연기를 보여 주었으며 그 공로로 정신병원에서 1달 동안 수련을 받음.
심지어 오늘은 김근태 분향소 앞에서 난동을 피우다 쫓겨나기까지 함. 정말 그 처절한 연기에 눈물이 앞을 가릴 정도이다.


4.특별상.

올해는 워낙 주옥같은 군상들이 많아서 특별상까지 신설하게 되었다. 자, 올해에는 어떤 군상들이 특별상을 수상하게 되었을까? 모두들 기대하시라!




(만화출처:아고라 즐보드.)


(이 견공이 바로 위의 누군가랑 비슷해 보이신다구요? 그건 기분 탓입니다. 절대로.)

1)음주상-음주폭탄 신지호

먼저 선보이는 특별상은 음주폭탄 신지호에게 주는 음주상이다.
올해 10월, 신지호는 뷁분토론에 폭탄주를 무려 열 잔이나 마시고 진상쑈를 펼쳐 보였었는데, 이 100분 음주진상쑈는 온 국민들을 경악케 하였고, 이는 결국 1억피부녀를 낙선시키는 데 한 몫 했다지......
(그나저나 도봉구민 여러분, 총선 때 뉴타운에 낚이는 바람에 이번에 돌아가신 김 의장님 대신 이런 놈 잘못 뽑아서 정말 가슴이 미어터지지요? 내년 총선 때 투표 제대로 하여 김 의장님께 용서도 빌고 그 이전의 실수들을 모두 깨끗이 씻어 버립시다.)


(오세이돈 어드벤쳐)

2)강산개조상(이라 쓰고 삽질상으로 읽는다.)-보수의 꼬깔콘 오세이돈.

다음 특별상은 올해 우리 가카의 강산개조(라 쓰고 4대강 죽이기라 읽는다.) 기치를 이어받아 충실히 강산개조에 앞장섰던 인물에게 주는 강산개조상으로, 올해 강산개조상의 수상자는 단연 보수의 꼬깔콘 오세이돈이 아닐까 한다.

우리의 보수의 꼬깔콘 오세이돈께서는 '한강 걸레상쓰'를 통하여 아리수 위에 세금둥둥섬 테마파크를 맹글어 서울시민으로부터 지탄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작년 광화문대첩에 이어 지난 여름에는 오세이돈 어드벤쳐로 서울을 동양의 베네치아로 맹그는 등, 우리 가카의 강산개조 기치를 열심히 수행한 바, 결국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강산개조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한편 수상 소식을 들은 5세훈 절친이신 김총수 왈:



"우리 절친 졸라 축하해, 씨바!"
)




3)헐리우드 액션 특별상-종로경찰서장 박건찬.

다음 특별상은 올해 반칙왕 안톤 오노의 정신을 이어받아 깨알같은 헐리우드 액션으로 많은 이들에게 큰 웃음을 준 이에게 주는 헐리우드 액션 특별상으로, 시상자는 종로경찰서장 박건찬.
박건찬 종로서장은 FTA 반대 집회 때 시위대 안으로 들어가 같은서 정보과 형사의 도움을 받아 '셀프 빅엿 액션','언어폭행' 등등 신묘한 헐리우드 액션을 선보여 당시 시위 참가자들 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을 웃겼으며 얼마 뒤 법원에서의 '구속영장 기각'까지 꼼수 개그로서의 종결자를 찍기 까지 정말 많은 쑈들을 보여주었기에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ㅎㅎㅎ

(한편, 당시 영장이 기각된 해당 피해자는 다시 청구된 구속영장에서 그만 영장이 발부되는 바람에 현재 구치소에서 단식 중이라고. 지못미.)



(사진출처:CNB뉴스.)

4)구라상-fta 날치기 반대 하는 척 한 국개의원들.
(원희룡(서울 양천갑),남경필(경기 수원 팔달),황우여(인천 연수),권영세(서울 영등포을),이한구(대구 수성갑),정병국(경기 양평가평),신상진(경기 성남 중원),임해규(경기 부천 원미갑),진영(서울 용산),구상찬(서울 강서갑),권영진(서울 노원을),김선동(서울 도봉갑),김성식(서울 관악갑),김성태(서울 강서을,수상 못함),김세연(부산 금정),김장수(비례대표),배영식(대구 중구남구),성윤환(경북 상주),윤석용(서울 강동을),정태근(서울 성북갑),주광덕(경기 구리),현기환(부산 사하갑),홍정욱(서울 노원병,수상 못함),황영철(강원 홍천횡성,수상 못함.)-이들을 똑똑히 기억하라!) 

마지막 특별상은 올해 가카의 놀라운 언변을 이어받아 열심히 구라를 행한 이에게 주어지는 구라상으로, 올해 구라상은 fta 날치기 불참 쌩쑈를 벌였던 딴나라당 국개의원 20여명이 받게 되었다.
이들은 fta 비준안으로 국회가 시끌시끌하던 때에 fta 비준안이 날치기로 처리될 시 불참을 선언하며 쌩쑈를 벌였지만, 정작 날치기 당일 이들 대부분이 표결에 참가하면서 결과적으로 가카의 화려한 언변을 계승하여 쌩구라 친 것 밖에 안 되었다고....
한편, 이 중에서 원희룡,홍정욱(뽀나스로 수상명단에는 없지만 박진(서울 종로))은 총선 불출마 꼼수까지 부려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참고로 이들 중 홍정욱과 김상태는 진짜로 표결에 불참해 버리고, 황영철의 경우 반대표를 누르는 바람에 이번 수상 명단에서 빠지게 되었다. 지못미. ㅠㅠ


5.Mr.&Miss Another National Party(미스터,미스 딴나라)

이 부문에서는 올해 외모로 온 국민을 웃긴 인사들을 소개할까 하는데, 남성-여성으로 나눠 시상식을 진행하도록 하겠다.



1)미스터 딴나라-홍그리버드 반장.

올해 미스터 딴나라는 화난새 문신으로 온 국민을 웃겼던 홍그리버드 반장으로 정해졌다. 이로써 홍반장은 개드립상에 이어 2관왕을 차지하게 되었다. 졸라 축하해여! 씨바!

참고로 올해 2관왕을 차지한 홍그리버드 반장의 수상 소감:



"아아아아아~ 힝야!"-이거 앵그리버드 하는 사람은 다 아는 소리.

(1억 들이 붇기 전과 후 비교. 아아, 이 엄청난 환골탈태를 보시라!)

2)미스 딴나라-1억피부 국썅 나자위.

올해 미스 딴나라는 '당연히' 1억 피부시술로 주목을 받은 국썅 나자위로 결정되었다.
나자위의 1억짜리 미모는 그 동안 수꼴들에게 찬사를 받았었는데, 올해 서울시장 선거 때 그 비밀이 뽀록나면서 더더욱 화제가 되었다고.


6.경로상.

작년에도 이어서 올해에도 빨리 이승을 하직하시길 빌며 특별 경로상은 시상된다. 자, 올해 경로상은 또 누가 받게 되었을까나?

(사진출처:경향신문.)

1.작년에도 이어서 올해에도 또 수상 받으시는 만사형통 과메기 형님.-특히 올해에는 친인척 비리까지 뽀록나 그 빛을 더욱 발하였다 카더라.





2.역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또 수상 받으시는 29만원 전낙지 가카.-"왜 또 나만 갖구 그래~ 제발 본인 좀 그만 괴롭혀~"
참고로 친구인 물태우는 거의 추징금을 납부한 반면, 이 분은 아직도 29만원 밖에 없다고 뻐겨서 빈축을 샀다 카더라.

(사진출처:노컷뉴스.)

3.요즘 오늘 내일하는 전땡 친구 물태우 가카-올해 처음 받게 되셨다. 사실, 요즘 골골대는 꼬라지가 불쌍해서 상 주는 거다.
올해 여름에는 침을 잘못 맞아 화제가 되었다 카더라.


(2)대망의 2011년 연예대상 후보들.


(나꼼수 눈찢어진 아이 동상-이 사진 역시 자료사진으로 본 글과는 무관합니다. 사진출처:오마이뉴스.)

자,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2011년 대상 후보자들을 발표하는 시간이다. 과연 이 중에서 여러분은 올해 누가 연예대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밑의 댓글로 생각을 적어 주시길.
어찌 되었든, 여기에 올 한해 동안 꼼꼼한 꼼수와 개그로 정치예능계를 빛낸 연예대상 후보들을 공개하는 바이다.



1.2008,2009 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도 당당히 후보에 오르신 누가 뭐래도 섬세하고 위대하신 가카.

이유:너무 많아서 다 나열하기 힘듬.

-올해에도 외환은행,인천공항,친인척 인사,4대강,청개재단 등등 풍부한 꼼수들로 온 국민을 감동 시키심.
-BBK부터 친인척 비리까지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을 이룩하시기 위하여 발로 뛰심.
-쌀국에 가서는 오바마의 재선을 위하여 선거운동을 발로 뛰심.
-입으로는 대북 강경책을 펼치면서 뒤로는 돈봉투를 내밀어 정상회담을 구걸하여 표리부동의 진수를 보여 주심.
-물가폭등과 경제침체로 고통받는 서민들을 보시고 "힘든 서민 생각에 잠이 안 올 정도"라고 말씀하시며 눈물을 흘리심.
-이 외에도 더더욱 많으나 지면상 다 쓰기는 곤란하다..... 마 그렇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2.보수의 꼬깔콘 5세훈.(만약에 대상까지 받으면 특별상에 이어 2관왕에 등극하는 쾌거를 올리는 것이다. 힘내라 김총수 절친!)

이유:역시 가카 만큼이나 많다.

-역시나 올해에도 여러가지 전시행정을 남발하며 심시티 서울을 즐김.
-가카의 강산개조 기치따라 한강 걸레상스를 실행하여 서울을 동양의 베네치아로 탈바꿈 시킴.
-무상급식 전선에서 계백장군의 심정으로 홀로 성전을 벌이다 장렬히 초특급 울트라 그레이트 빅엿을 쳐묵음.
-보수의 꼬깔콘으로서 이름을 날려준 덕분에 X데제과의 꼬깔콘 생산량 및 판매 실적에도 큰 도움을 줌.
-무엇 보다도, 우리 보수의 꼬깔콘 덕분에 박원순 시장님이 당선되고 사람특별시로 탈바꿈하게 된 공이 가장 큼.




3.보수의 꼬깔콘의 새로운 대항마로 뜬 보수의 고소미 강용석.

이유:

-지난 번 여대생 성희롱에 이어 올해에도 여러가지 주옥같은 행각을 벌여 정치예능계를 크게 발전시킴.
-되지도 않는 안철수 검증에 나섰다가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함.(카더라통신에 의하면 타진요 왓비컴즈가 강용석을 스승으로 삼았다 카더라.)
-안철수,최효종 등등 올 한해 고소,고발을 남발하여 보수의 꼬깔콘 5세훈에 이어 보수의 고소미로 이름을 드날림.
-요 며칠 전에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하여 드디어 예능계에도 진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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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예대상에서 수상 받은 모든 군상들, 다들 졸라 축하해! 씨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년에 요 위의 수상받은 모든 개쉐놈들 전부 다 살처분 해야겠지요? 모두들 이번 총선,대선에서 확실히 심판합시다.)


뱀발:휴우..... 올해도 이 뻘글로 끝을 맺는구먼.... 다시 생각해 보면 진짜 올해는 다사다난했던 것 같다.


(사진출처:뉴시스)

그나저나..... 이분 올해에도 저 위의 수상 리스트에서도 빠져서 우짜나..... 하도 요즘 안 뜨다 보니 이제는 강용석이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는데, 2012년은 대선이 있는 해이니 분발해야 할듯.....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짤림방지로 오늘 보신각 집회공지와 나꼼수 트로트 로고송을 올리며 마친다.





나는 꼼수다 로고송 트로트 버전

제작, 노래 DJ IT

경겨러경경 경제 대통령 불도저 대통령~
어느 누가 막을 수 있나~
우리 가카의 꼼꼼한 스킬을
사람들을 꼼수라 칭하네~

서민 물가 쌈 싸먹고 시장국밥 말아드시고~
잊지 마라 가카께선 아직 배가 고프시단다~

쌈 싸드셔도 말아드셔도
그 속에는 가카의 기쁜 뜻이~
꼼수 쓰시네 디테일 하게~
들어봐요 나는 꼼수다~

(랩)
Boys be MB Shut!
야망이 크셔 MB 쇼크!
투자유치 한다더니
탈탈 털리는 우리 호주머니!
땅을 파 봐라 돈이 나오나?
강을 넓혀라 돈이 나온다!
잔말 말고 가카랑 친해져!
그럼 너는 세상을 다 가져!!!

언제나 호연지기 반띵정신 실천하시는~
잊지 마라 가카께선 그럴 분이 아니시란다~

쌈 싸드셔도 말아드셔도
그 속에는 가카의 기쁜 뜻이~
꼼수 쓰시네 디테일 하게~
들어봐요 나는 꼼수다~

이건 모두 거짓입니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출처:딴지일보.)


(뱀발)방금 전 트윗을 확인해 봤는데, 벌써 10/28,29에 열리는 나꼼수 콘서트가 전석 매진되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어쩌면 이것도 가카의 은덕 일지도? 제기럴..... 이 천민놈은 아직도 못 샀는데....;;; 에라이, 이따 나꼼수 21회 업데이트 되면 그 때 제 2차 예매방법 확인해 봐야겄다.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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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상편에 이어서 계속해서 글을 끄적여 보도록 하겠다. 가만, 어디까지 썼드라? 아 맞다, 경제면까지 썼지.....
어찌되었든, 나머지 사회,국제 관련 총정리가 계속해서 이어지므로 계속해서 예의주시할 것!

경고:상편과 똑같이 하편 역시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수 있'읍'니다. 그러니 이 점 양해해 주시고 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3.사회면-정치면 만큼이나 참으로 많은 사건들이 일어났던 한 해.


(나는 꼼수다. 솔직히 올해 사회면은 이거 하나로는 부족한 감이 없지 않으나, 굳이 꼽아 보자면 아무래도 나꼼수만한 것이 없지 않을까?)


올해는 사회적으로도 참 많은 사건들이 일어났었다. 솔직히, 모든 것을 다 담기에는 이 글이 모자라고, 딱히 올해 사회면을 설명할 만한 것 역시 찾기 어려울 지경이다.
하지만 그래도 그 만큼이나 많은 것이 남아던 한 해이기도 한데, 자 지금부터 사회면 총 결산도 들어간다.(어찌보면 총결산 글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할 것 같다.)


1)부분적 언론자유국의 영광-PD수첩 무릎기도 사건부터 종편개국까지.


(올해 쌀국 시민단체 프리덤하우스의 언론자유도 지도. 참고로 우리의 위대한 개한米국은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서의 위상을 날렸다. 참고로 말하지만, 이 프리덤하우스란 단체는 절대로 좌빨 단체가 아닌 보수단체이다. ㅡㅡ;;;;)

올해, 우리나라는 쌀국의 보수단체인 프리덤하우스로부터 참여정부 시절까지 꾸준히 지켜오던 언론자유국 지위에서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 강등되는 영광(?)을 차지하여 세계의 위상을 드높였는데(무려 70위로, 아프리카 가나 다음 수준이다!), 아무래도 이것이 다 꼼꼼하고 섬세하신 우리 가카 덕분이 아닌가 한다.
특히나, 올해에는 여러가지 언론 관련 사건들로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는데, 여기에 올해 언론 분야를 빛냈던(?) 사건들을 간단하게나마 소개하고자 한다.


(여기서 다시 보는 우리 가카와 발가락 다이아 여사님의 독실한 무릎기도 장면. 사진출처:뇌 없는 무뇌충일보.)

-PD수첩 무릎기도 불방사태.(이 말고도 김비서 환경스폐셜 4대강편 불발도 논란거리였다.)


(사진출처:미디어스.)

'2MB18nomA' 트위터 차단, 법정에서 다툰다-신문고뉴스 기사.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26291

[인터넷을 말한다] SNS 표현의 자유 뜨거운 감자로-전자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view.html?cateid=1048&newsid=20111212190126747&p=etimesi

-2MB18nomA 트위터계정 차단에서 SNS 통제법까지..... 가카의 SNS 탄압 꼼수.


(자료사진 출처:뉴시스.)

-3년 만에 마침내 승리로 끝난 PD수첩 탄압사건.(정말로 긴 싸움이었다. 3년 전 광우병 파동에 대한 보복에서 시작된 탄압이 지법,고법에 이어 마침내 대법에서까지 승리하면서 그 끝을 보긴 하였지만...... 어찌되었든 다시 한 번 언론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끝까지 맞서 싸운 PD수첩 기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기자회견 중인 부산일보 노조위원장. 사진출처:연합찌라시.)

-부산일보 정수장학회 사태(사건의 시작은 부산일보를 운영하는 정수장학회의 부정,비리에 대한 부산일보 노조의 비판에서 일어났으며, 사측의 신문발행 방해 및 탄압을 거쳐 현재까지도 진행 중. 내년 총선 때 부산지역 민심에도 영향을 줄 듯싶다.)


(종편 방송들. 위에서부터 종양일보 JTBC,좆선찌라시 TV좆선(이라쓰고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지국이라 읽는다.),매경 MBN,똥아일보 채널A.)


(종편 채널들의 안습한 시청률. 참고로 요놈들은 이 와중에도 도토리 키재기 중이다. 자료출처:한국경제.)

-종편 개국, 시작은 화려했을진 몰라도 그 끝은 미약하리니....(개국 한지 한 달도 안 되어 시청률 쪽박나고 벌써 망조들기 시작.)


어떠한가? 하나같이 부분적 언론자유국의 위상을 드높인 사건들이지 않은가?
이것 역시 모두 우리 꼼꼼하고 섬세하신 가카의 은덕이다. 다시 한 번 모두들 가카를 찬양하라!!!!
(뽀나스로 잠시 쉬어가는 사진으로 부분적 언론자유국의 위상을 더더욱 높여주는 최벨스 방똥위원장의 명언(?).



최벨스 방똥위원장:"저는 한번도 언론의 자유를 탄압한 적이 없'읍'니다!!!"
-2011년 11월 9일 국회 예결특위에서 정태근 딴나라당 국개의 질문에 대한 답. 마치 "저는 그러한 삶을 살아오지 않았'읍'니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라 외치는 가카를 떠올리게 한다.
)


2)나는 꼼수다-올해 대한민국을 신명나게 가지고 놀다.

나꼼수 첫 야외 공연 '대전'

올해 사회면, 아니 올해 전체를 이야기하자면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올해 대한민국을 신명나게 가지고 놀았던 김총수,봉도사,목사아들돼지,악마 주기자 4인방의 가카 헌정 방송 나는 꼼수다(일명 나꼼수.)이다.
지난 4.27 재보선이 끝나자 마자 시작되었던 이 방송은 특유의 입담(특히 봉도사의 깔때기가 압권이었다지..... ㅎㅎㅎ)과 정치,사회 전반에 대한 신랄한 풍자,비판(뽀나스로 깨알같은 가카 찬양까지)으로 많은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팟캐스트 전세계 뉴스/정치 분야 1위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얼마 전 여의도에서 있었던 나꼼수 콘서트 포스터. 강풀님 작.)


(민주언론상 시상식장에서의 나꼼수 4인방과 백기완 선생님. 사진출처:언론노조,나꼼수 블로그.)

이 뿐만이 아니다. 10.26 재보선에서도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 하였고, 높은 인기에 힘입어 토크 콘서트 전국 순회공연에 심지어는 쌀국까지 가서 강연(해외교포,월가시위대 등)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여기에 며칠 전 봉도사 실형 선고 이슈가 김 위원장 서거 이슈까지 묻어버리는 등 온 국민의 관심을 독차지하였다. 게다가, 지금은 '나는 꼽사리다','나는 하수다' 등의 아류,패러디 방송까지 나와 그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고.... 또한, 얼마 전에는 언론노조로부터 '올해의 민주언론상'을 받아 대안언론으로서의 희망과 기존 언론에 대한 반성까지 생각케 하였다.

비록 봉도사에 대한 정치공작으로 봉도사의 깔때기를 내년에는 듣기는 힘들겠지만 내년에도 나꼼수의 활약이 기대된다.


3)도가니 열풍


(영화 도가니 포스터.)

올해, 나꼼수와 더불어 또 하나의 열풍을 불러 일으킨 작품이 있었으니, 소설가 공지영씨의 소설 도가니가 바로 그것이다. 실제 광주 인화학교에서 장애인 학생들에게 벌어진 비리 사학재단의 횡포를 고발한 이 작품은 영화로도 만들어졌는데, 영화가 개봉 되자마자 엄청난 관객을 기록하고 원작 소설은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PD수첩으로도 보도가 되어 국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이 작품에서 드러난 피해학생들의 고통에 대한 동정과 해당 학교에 대한 규탄 여론이 거세졌고, 그 결과 인화학교는 설립허가가 취소되고 국회에서는 재발 방지 관련 법안이 발의되었다. 한편, 이 과정에서 참여정부 시절에는 사학법 개정에 반대했던 딴나라당이 지금은 여론에 뭇매를 맞고 해결책을 내놓는 척 하는 사실이 알려져 빈축을 사기도 하였다.
 

4)반값등록금, 올해 여름을 뜨겁게 달구다.


(반값등록금 집회 장면 중 하나. 사진출처:뉴시스.)

올해, 또 하나의 사회면을 뜨겁게 달군 이슈가 있으니, 바로 대학생들의 반값등록금 투쟁이다. 물론, 반값등록금 투쟁은 이전부터 계속 되어왔지만, 특히 올해에는 크게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다. 아무래도 반값등록금이 큰 이슈가 된 것은 SNS와 유명인들의 연대투쟁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하여 그렇게 된 것이 아닌가 한데, 먼저 반값등록금 쟁취를 위하여 투쟁하는 대학생들의 사진은 SNS를 통하여 실시간 퍼져 나갔고, 여기에 김여진,권해효,김제동,나꼼수 4인방 등 유명인들이 동참하면서 반값등록금 투쟁은 들불처럼 번져 나갔다. 이렇게 되자 정치권(심지어 딴나라당에서 까지)에서도 반값등록금 정책에 대하여 논의를 안 할수가 없게 되었다고...... 물론 내놓은 안은 그야말로 반쪼가리 정책(국고로 등록금 지원)에 불과했지만.

한편, 이러한 대학생들의 투쟁이 결실을 맺은 경우도 있었는데, 강원도에서는 최문순 지사가 최초로 강원도립대 무상교육을 선포하였고, 박원순 시장의 경우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을 공약으로 내걸었으며 당선 되자마자 곧바로 실행하여 큰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생각해 보면 반값등록금 이슈는 내년 총선 때도 또다시 변수로 작용할 것 같다. 아마 그 때는 반값등록금을 넘어 무상교육으로까지 확대되지 않을까?)


5)4대강, 드디어 재앙이 시작되다.

4대강 역행침식
(낙동강 역행침식 현장. 강변 제방이 무너지는 이 장면은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사진출처:민중의소리.)


(장마 때 홀라당 무너져내린 칠곡 호국의다리. 사진출처:노컷뉴스.)

낙동강 재퇴적 보이시죠? 물을 채워 수심이2미터여 되는데 저렇게 쌓였으니 원! 낙단보 구미보 사이에서! 헛준설 한겁니다
(역행침식 결과 재퇴적 되는 낙동강. 한마디로 4대강 죽이기는 '삽질'이었던 것이다.... 사진출처:김진애 의원 트위터.)


(물 새는 상주댐. 사진출처:시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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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커스 핀들레이:"드디어 올 것이 왔군....."

올해 개한米국의 사회면을 장식한 사건 중 또 하나 소개할 것이 있으니, 바로 마침내 시작되고야 만 4대강에서의 재앙이다.
우리 가카께서 한성부 판윤시절 청개포석정 삽질하던 실력 가지고 불도저같이 밀어붙여서 실행하셨던 4대강 죽이기(또는 대운하). 올해 가을에는 4대강 죽이기 완공되었다면서 찌라시,광고 등에서 별의별 홍보까지 했었다지......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전지적 가카 시점에서. 우리는 이미 예견 했었음.) 4대강에서의 재앙은 너무 일찍 찾아오고야 말았다. 올 초부터 4대강 지류 역행침식으로 논란이 일드니만, 여름 장마 때는 구미에서 단수사태가 벌어지지를 않나..... 칠곡에서는 반세기 동안 버텨오던 호국의 다리가 붕괴하지를 않나..... 이 뿐인 줄 아는가? 심지어 요 며칠 전에는 전국의 4대강 댐에서 물이 새는 현상까지 발견되기까지 했다.

결과적으로, 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만 것이다. 이것 역시 우리 가카의 반띵정신이 작용하여 발생한 결과가 아닐까 한다.
(참고로, 상황이 이렇게 되자 정부에서는 4대강 지류도 삽질하겠다고 그러던데, 과연 돈은 돈대로 깨지고 환경은 환경대로 또 파괴할 미봉책이 효과를 거둘 지는 의문이다. 그리고 올해의 재앙, 내년에는 더더욱 심해질 것이니 모두들 긴장 타시라!)


6)연대투쟁의 아름다움-희망버스에서 강정마을을 거쳐 위안부 동상에 이르기까지.


(지난 11월 10일 한진중 해고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309일 동안의 타워크레인 고공농성을 마치고 땅으로 내려온 김진숙 지도위원과 김여진씨의 포웅. 올해 최고의 장면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사진출처:뉴시스.)

희망버스,강정마을,유성기업,쌍용차 등.... 생각해 보면 올해는 사회 전반에서 연대투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한다. 특히나이전과는 달리 시민들이 직접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크게 이슈가 되었다는 것에서 큰 희망을 볼 수 있었다고.....
다음은 올해 사회면을 훈훈하게 했던 연대투쟁의 현장들을 간단하게 살펴본 것이다.


(3차 희망버스 때의 부산역에서의 집회 사진. 사진출처:경남도민일보.)

-올해 사회적으로 가장 큰 이슈였던 한진중공업 사태 해결 촉구 희망의 버스(가칭 희망의버스.):총 5회에 걸쳐서 이루어졌으며 도중에 경찰의 과잉진압과 수구세력의 방해공작으로 논란이 있었지만 마침내 11월 10일 노사 합의를 이루는 데 성공하고 김진숙 지도위원이 땅으로 내려옴. 대한민국의 노동운동에 한 획을 긋는 사건이라 말 할 수있음.(참고로 얼마 전 희망버스를 기획한 송경동 시인이 구속되어 안타까움을 사기도 함.)


(유성기업 처벌 촉구 기자회견 중인 유성기업 노동자들. 사진출처:충청투데이.)

-유성기업 직장폐쇄 사태:올해 5월에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인 노조에 대한 사측의 직장폐쇄,용역폭행,공권력 투입으로 논란이 됨. 이 사건 역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사태 해결을 촉구하였으며, 마침내 얼마 전 법원에서 사측의 행위를 유죄로 판결하고 노동부에서 특별 감사가 이루어지는 한편, 노동자 폭행으로 논란이 된 용역업체 CJ시큐리티는 허가 취고 됨. 물론 사태는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며 지금까지도 노조는 투쟁 중이다.
한편, 이 당시 시민형님(당시 참여당 대표)이 이와 관련하여 다음 정권에서 처벌을 면치 못할 것이라 사측에게 경고하여 화제가 되기도 함.

온몸으로 환영합니다
(쌍용차 희망텐트 집회 장면 중 하나. 사진출처:민중의소리.)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희망텐트와 와락 프로젝트:한진중 희망버스에 이어서 얼마 전 부터 시작된 연대투쟁. 도중에 사측의 방해가 있었고 경찰에 의하여 텐트가 철거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역시 시민들의 관심 및 참여가 높아지고 있음.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듯.
참고로 나꼼수 홍준표 편에서 마지막 광고로 주진우 기자가 와락 프로젝트(쌍용차 해고노동자 가족 돕기 프로젝트)를 소개하여 화제가 됨.


(강정마을 해군기지 백지화를 위하여 임진각에서 행진 중인 시민들. 사진출처:연합찌라시.)


(해군기지 백지화 투쟁에 연대를 보낸 세계의 석학 노암 촘스키 교수. 사진출처:트위터.)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투쟁:원래 강정마을 해군기지 백지화 투쟁은 참여정부 시절부터 시작되었던 투쟁이지만(이 부분에 대해서는 필자는 진실로 반성한다. 다만 그 때는 진정 대양해군을 목표로 하였으니 정당하긴 하였지만, 지금은 과정에 문제가 있고 대양해군 계획은 폐기되었을 뿐만 아니라 용도 역시 양놈들 기지로 변질되어 당연히 반대이지만...... 게다가 7대경관 선정시키겠다면서 자연환경 파괴하는 것도 좀 웃기고.) 올해 정권의 공권력 투입과 해군의 공사 강행으로 논란이 되면서 주요 이슈가 되기 시작하였다. 마을 주민들의 해군기지 반대 투쟁 장면은 실시간으로 SNS를 통하여 퍼져 나갔으며, 올해 가을에는 희망버스와 함께 희망비행기까지 떴었다지...... 하지만 군-경의 탄압으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참고로 오늘도 또다시 많은 사람들이 연좌농성 하다가 연행되었다.)

한편 얼마 전에는 세계적인 석학 노암 촘스키도 지지-연대를 밝혀오기도 하였다.


(1000번 째 수요집회 사진. 사진출처: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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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 앞에 우뚝 선 종군위안부 소녀 동상. 사진출처:트위터.)

-1000회 째 맞이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집회와 마침내 우뚝 선 위안부동상:올해 12월 14일은 위안부 할머니들이 왜놈들에게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벌이고 계시는 수요집회가 우려 1000회 째 이르는 날이었다. 올해 따라 많은 위안부 할머니들이 돌아가셔서(이제 남은 수는 63명 뿐.)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였는데, 위안부 할머니들과의 연대투쟁은 더더욱 아름다움을 발하였다고..... 먼저 시민들의 높은 참여로 희망승합차를 선물해 드려 많은 이들을 훈훈케 하였고, 1000회 째 되던 수요집회 때는 어느 때 보다 시민들과 유명인들의 연대투쟁이 눈부셨다. 그리고 마침내, 시민들의 힘으로 일본대사관 앞에 위안부 평화비(위안부 소녀상)을 세웠다고.....(물론 왜놈들은 이에 대하여 후안무치한 반응을 보였지만.)

이 말고도 포이동,명동 재개발 등 연대투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들은 많으나 지면 상 여기까지만 쓸까 한다.(솔직히 굵직굵직한 것들만 모아도 꽤나 많다.....)


7)양놈들의 민폐-고엽제 매립과 주한미군 성폭행 사건.

올해는 이례적으로 주한미군 양놈들의 횡포와 민폐들로 시끌시끌한 한 해였다.(생각해 보면 지난 2002년 효순이-미선이 살해 사건 이후로 가장 시끌시끌하지 않았나 한다.) 올해 논란이 된 양놈들의 민폐짓은 크게 미군기지 고엽제 매립과 곳곳에서 벌어진 주한미군 관련 성폭행 사건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러한 양놈들이 끼친 민폐는 온 국민들의 분노를 샀고, 사회 전반에서 이러한 민폐짓들을 묵인하는 불공정한 SOFA 개정 목소리가 다시 한 번 터져나오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전국 양놈기지 토양오염 지도. 출처:큰목사님 전문 기관지 꾸민일보.)


(올해 여름 왜관 양놈기지에 고엽제가 매립된 사실을 폭로한 전 주한미군 병사 스티븐 하우스씨. 자료사진:연합찌라시.)

-미군기지 고엽제 매립 파문:올해 여름 전직 주한미군 스티븐 하우스씨의 양심선언으로 시작된 이 파문은 엄청난 논란거리가 되었다. 심지어, 나날이 갈 수록 왜관(맨 처음 사건이 터진 곳) 말고도 전국의 여러 미군기지에서도 토양오염,고엽제 매립(심지어는 방사능 폐기물도 매립되었다는 폭로도 있었다지....)이 이루어 졌다는 사실이 속속들이 뽀록나 온 국민의 분노를 일으켰다. 한편, 이 사건과 관련하여 수구세력(특히 자칭 고엽제 피해자들이라고 씨부리는 고엽제 전우회)은 침묵하여 빈축을 사기도 하였고, 제대로 문제제기를 못하는 정권에 대해서도 질타와 야유가 쏟아졌다.(하긴야, 애초부터 미제 식민진데.... 뭐....)


(올해 주한미군 범죄 일지. 자료출처:문선명 찌라시 세계일보.)

-올해따라 더더욱 논란이 된 주한미군 관련 범죄들:이 뿐만이 아니다. 올해는 주한미군 양놈들이 일으키고 다니는 강도,성폭행 등 여러 범죄사건들도 크게 논란이 되었다. 특히 가장 논란이 되었던 사건은 동두천의 한 모텔에서 어느 미군새퀴가 여중생을 대상으로 수 차례 성폭행을 벌인 사건.
여기에다가 이러한 양놈들의 행패짓들이 SOFA의 치외법권 규정 때문에 국내에서는 제대로 처벌도 못한다는 현실은 국민들을 더더욱 분노케 하였고, 사회 전반에서 SOFA 개정을 요구하는 여론이 빗발쳤다. 하지만 미제 양놈들과 양놈 꼬붕밖에 안되는 정권이 이러한 국민들의 요구를 "개정보다는 운영개선이 더 낫다"며 일축해 버리고 말았다.(역시나 미제 식민지 개한米국 돋는다. ㅉㅉㅉ)


8)통신회사의 횡포-2G 사용자들 죽이기.
(솔직히 이건 경제면에 넣어야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아무래도 사회면이 좀 더 관련있지 않을까 하여 사회면에 붙였다.)




(kt의 2g 종료를 규탄하는 참여연대의 기자회견. 사진출처:미디어오늘.)

이 말고도 올해 사회면을 시끌시끌하게 한 사건이 하나 더 있으니, 바로 kt의 2g 서비스 종료 횡포가 그것이다.
사건의 전말은 대략 이러하다. 올해 하반기 통신회사들이 기존의 3g보다 빠른 속도를 내걸며 LTE 서비스를 내놓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기존 통신망 한계치 도달과 이로 인한 속도 저하 등의 문제가 생겼다. 이 과정에서 타 통신회사들 보다 LTE에서 뒤쳐졌던 kt는 결국 2g 서비스를 종료하여 망을 늘리는 엄청난 무리수를 두게 되면서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 것. 당연히 수 년동안 2g 서비스를 사용했던 사람들은 크게 반발하였으나 kt는 이러한 사용자들의 반발을 무시하고 2g 폐지를 강행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kt는 의도적으로 3g로 서비스 전환을 강요하고 심지어는 2g 단말기를 망가뜨리기 까지하는 만행까지 저지르고 말았다.(여기에 방통위의 방조까지 더해져 2g 사용자들의 분노는 더해졌다지....) 하지만 이러한 kt의 뻘짓에도 불구하고 며칠 전 1심에서 2g 사용자들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져 kt는 2g 종료 연기라는 빅엿을 먹고 말았다.(물론 어제 고법에서는 kt의 항소가 받아들여졌고, 앞으로 대법 판결이 남았지만.....)

올해 이 사건은 이익만을 추구하는 대기업의 소비자들에 대한 횡포가 어떤 것인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9)대구 중학생 자살사건.


(자살한 대구 D중학교의 학생이 남긴 유서. 자료출처:연합찌라시.)

내일.jpg
(내일신문 만평 12월 26일자.)

글 쓰다 보니 올해 마지막으로 사회면을 장식한 사건이 또 하나 발생하여 부득이하게 이 글에 추가하게 되었다. 바로, 요 며칠 전 발생한 대구 모 중학교의 중학생이 집단 따돌림 당하는 현실을 비관하여 투신자살한 사건이다.
더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사건이 일어날 때까지 교사들,언론은 고사하고 심지어 주위 사람들까지 사화생활의 불이익 또는 보복에 대한 두려움으로 모두 외면했었다고. 한마디로 무관심이 자살을 부추긴 셈. 이 뿐만이 아니다. 이번 사건이 터진 이후로 이 사건이 터지기 며칠 전에 일어난 대전의 한 여고생 자살사건(이 역시 집단 따돌림에 비관.)이 재조명 받았고, 그 이후로도 또 다른 여고생 자살사건이 일어나는 등, 사건의 여파는 점점 커지는 상태.

사태가 이렇게 되자 대구교육감은 사과를 표명하고 재발방지를 노력하겠다고 발표하였고, 가해 학생들은 죄다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지만, 지금 상황 및 교육 시스템으로는 제 2의 사건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밖에 없을 듯.(바로 위의 사건의 여파만 보더라도 그렇지 않은가?) 일단은 가해자 처벌과 사건의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에 노력을 해야 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이상 교내 집단따돌림이 없도록 교육 체계를 바꿔 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살한 학생의 명복을 빌며 해당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


지금까지 올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을 몇 개만 꼽아서 정리해 보았다. 어떤가? 참 많은 사건들이 올해 사회면을 장식했다는 것이 느껴지지 않은가?
물론 이 부분 역시 올해 모든 사건을 기록하지는 못하였고, 중간중간 빠진 사건들이 많다. 하지만 지면상 여기까지밖에 쓰지 못하니 이점 양해 바란다.
이제, 마지막으로 국제면을 정리해 볼까 한다.


4.국제면


(타임지에서는 올해의 인물을 시위자로 선정하였다. 사진출처:한국경제.)

사실 이 부분은 쓸까, 말까 좀 고민을 했었다. 솔직히 올해 국제적으로 크게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은 우리 가카의 은덕하고 좀 연관 없는 것도 있지 않은가!(ㅡㅡ;;;)
하지만 그래도 국내에 영향을 끼친 점도 있기에 결국에는 올해 국제적으로 크게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도 정리하게 되었다.
이 부분에서는 올해 세계를 뜨겁게 달군 사건들을 아주 간단하게 정리해 볼까 한다.


1)중동에서 퍼진 재스민 향기-중동 민주화 항쟁


(올해 중동의 재스민 혁명 상황 지도. 출처:연합찌라시.)


(무바라크를 몰아낸 뒤 카이로 광장에서 축제 분위기의 이집트 국민들. 로이터에서 올해의 사진 11에 선정된 사진이다. 사진출처:로이터.)

올해 상반기 세계를 뒤흔든 사건은 단연 중동에서의 재스민 혁명이 아닐까 한다. 올해 초 튀니지에서 먼저 일어났고, 점차 주변 국가들에도 퍼져 나간 아랍 민중들의 민주화 혁명은 올해 전세계로부터 주목을 받았고, 그 결과 시리아,이집트에서는 독재자들이 민중들에 의하여 쫓겨나고 민주정부 내지 과도 정부가 수립되었으며, 리비아의 경우 수 개월 동안의 반군과 정부군 간의 내전 끝에 마침내 카다피는 사망하고 과도적인 정부가 수립되는 쾌거를 만들었다.
무엇보다도 주목할 것은 민주화 항쟁이 퍼져나가는 데 트위터,페이스북 등 SNS가 큰 역할을 했다는 점. 

현재도 아랍 민주화 항쟁은 끝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으며(이집트의 경우 군부 퇴진 시위,예멘의 경우 독재정권의 유혈진압에도 불구하고 민주화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내년에도 큰 이슈가 될 듯 싶다.


2)일본 대지진과 후꾸시마 원전 폭파사고.



(일본 지진해일 사진 중 한 장면. 이 사진 역시 올해의 사진 11에 선정되었다. 사진출처:다음 모 카페.)


(후꾸시마 원전 폭발 장면. 사진출처:티스토리 모 블로그.)

올 봄에 일어난 일본 지진 역시 세계적으로 크나큰 이슈였다.(하긴야, 한 순간에 열도가 쑥대밭으로 변해 버렸는데 당연한 일이지...) 먼저, 동일본 대지진의 경우 일본 내부는 물론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 주었으며, 각국에서 일본에 원조의 손길이 이어졌다.(물론 어떤 몰상식한 이들은 '쌤통이다'는 반응을 보냈지만.....)
하지만 그 뒤 더더욱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으니, 바로 지진의 여파로 후꾸시마 원전이 폭발해 버리고 그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방사능이 방출된 것.
후꾸시마 원전 사고는 전세계, 특히 일본과 인접한 동북아 국가들에게도 여파가 미쳤고 이는 곧 방사능 오염으로 인한 공포로 이어졌다. 한편, 이 사건은 전세계 각국으로 하여금 이전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에 이어 다시 한 번 원전의 위험성을 깨닫게 하였다.(물론 우리 가카와 가카의 팔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얼마 전에 울진,영덕에 원전 추가 건설을 발표했다지.... ㅡㅡ;;;)

후꾸시마 원전 사고의 후유증은 후꾸시마 뿐만 아니라 후꾸시마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도 방사능이 검출되는 등,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3)노르웨이 수꼴 테러 사건.


(노르웨이 연쇄테러 희생자 추모 촛불. 사진출처:연합찌라시.)


(참고로 요건 올해 7월 연쇄테러로 노르웨이는 물론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테러범. 사진출처:노컷뉴스.)

올해 여름에도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일이 또 하나 벌어졌다. 바로, 노르웨이에서 벌어진 연쇄테러 사건이다. 사건의 전말은 대략 이러하였는데,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진보정당인 노동당의 다문화정책에 반발한 어느 수꼴이 그만 빡쳐서 노동당 청년 수련회장에서 총기를 난사하고 수류탄을 던지는 등 테러를 저지르고 만 것이다. 이 사건 역시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으며, 이 사건의 여파로 노르웨이에서는 총선에서 극우파인 진보당이 노동당에 참패하였다.

그런데 이 사건이 우리나라랑 뭐가 관련이 있냐고? 바로, 이 수꼴 테러범이 인터뷰에서 밝히기를, 가장 만나고 싶은 이가 우리 위대하고 꼼꼼한 가카였던 것. 한마디로 우리 가카의 꼼꼼한 꼼수(뽀나스로 어버련 할배들의 폭력성 까지 덤으로)가 저 멀리 스칸디나비아 반도까지 퍼진 것. 이렇게 해서 우리 개한米국의 국격은 또 한 번 올라가게 되었다.(모두들 또 한 번 가카를 찬양하라!!!)


4)스티브 잡스, 극락왕생하다.



생각해 보면 올해는 세계적으로 여러 큰 별들이 진 해였던 것도 같다. 먼저 지난 10월 이승세계를 떠난 스티브 잡스도 그렇고..... 좀 있다 요 밑에 정리 할 요 며칠 전 서거한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그렇고....(이 말고도 오사마 빈 라덴도 있으나 이 글에서는 생략. 그나저나 여기에 잡스랑 김 위원장이랑 둘 다 쓰다니 참 기분 묘해진다. ㅡㅡ;;;;) 아, 갑자기 또 잡소리를 붙였군.

어찌되었든 그 동안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 등 여러 혁신적인 기술,제품들을 선보였던 잡스의 극락왕생에 전세계 사람들의 깊은 애도가 쏟아졌고, 얼마 뒤 스티브 잡스 자서전은 전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였다.

다시 한 번 우리에게 SNS로 세상을 소통할 수 있게 하고, 나꼼수와 같은 훌륭한 방송이 나올 수 있게 한(덧붙여 필자에게는 앵그리버드라는 아주 재밌는 게임을 할 수 있게 한 스티브 잡스의 극락왕생을 비는 바이다.


5)전세계에서 벌어진 경제민주화 항쟁, 월가를 점령하라!


(월가 점령 시위 중 한 장면. 사진출처:연합찌라시.)

올해 상반기를 장식한 시민항쟁이 중동 재스민 혁명이라면 올해 하반기를 장식한 시민항쟁은 단연 '월가를 점령하라!(Occupy Wall Street)' 시위라 말할 수 있다.
그 동안 신자유주의의 여러 폐해들(국제 유태자본의 투기질,도덕적 해이,양극화 등)과 올해 전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에 대한 쌀국 민중들의 분노는 쌓여 나갔었는데, 올해 9월 마침내 이것이 폭발하여 뉴욕 월가를 중심으로 '1%에 대항하는 99%의 외침'을 기치로 내걸며 월가 점령 시위는 시작되었다. 

이 경제민주화 항쟁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SNS와 언론을 통하여 쌀국 각 지역으로 퍼져 나가기 시작하였으며, 여러 인사들(마이클 무어 감독에서 워렌 버핏까지.)로부터 지지를 받았고, 점차 세계 각지의 신자유주의의 폐혜에 고통받는 민중들도 이 경제민주화 항쟁에 동참하여 11월에는 전세계(런던,빠리,베를린,로마,서울,동경 등)에서 동시다발적인 반 월가 시위가 벌어지기도 하였다고.

물론 이 운동도 공권력에 의하여 광장의 노숙 텐트가 철거 당하고, 많은 시위대가 연행되기도 하였고, 시간이 지나면서 동력이 떨어지는 현황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내년에도 월가 점령시위는 계속 이어져 쌀국 대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얼마 전 쌀국을 방문한 나꼼수 3인방이 월가 점령 시위대를 방문하여 지지의사를 밝혀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6)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
(그나저나 '서거'라는 표현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 지 모르지만, 필자는 그래도 애도의 표시는 해야 하지 않나 하여 사망이라 쓰지 않고 서거란 표현을 쓰는 바이다. 그러니 수꼴들은 닥치고 있어라.)



주체사상, 선군정치 그리고 6.15공동선언... 키워드로 본 김정일 위원장의 생애-민중의소리 기사.
http://www.vop.co.kr/A00000461889.html

그리고, 올해 연말 또 하나의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으니, 바로 윗동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얼마 전 세상을 떠나고 만 것.
사인은 지난 12월 17일 새벽, 현지지도를 가는 열차 안에서 지병이 악화되어 그만 숨을 거두었다고 발표되었다.(이를 보면서 김 위원장이 참 거시기(보안법 땜시 언어순화)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평생을 일 중독자로 살아 왔다는데, 세상을 떠나는 날에도 아픈 몸을 이끌고 현지지도를 나섰다는 것 자체가 거시기 하지 않은가? 물론,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할 지는 모르겠지만.) 김 위원장 서거 소식은 동북아는 물론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가져다 주었으며, 윗동네 인민들과 여러 해외 동포들은 크게 슬퍼하며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그리고, 마침내 오늘(이 글 쓰는 시점에서는 어제가 되겠군.) 김 위원장의 영결식이 열리고 김주석과 똑같이 금수산기념궁전에 안장되었다.

한편, 김 위원장 서거와 관련하여 이틀 전 서거 소식은 전혀 모르고 있다가 이틀 뒤에서야 그것도 윗동네 특별보도 보고 알아차린 한심한 안기부에 대하여 질타와 야유가 쏟아졌으며, 이 와중에도 윗동네에 삐라나 살포하고 사망 축하연이나 열은 수꼴들 역시 빈축을 샀다. 또한 김 위원장 서거 직후 찌라시들과 수구세력에 의하여 다시 한 번 북한 붕괴설이 나돌았으나,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서거 한 지 이틀만에 서거 발표를 했다면 이미 그 기간 동안 내부안정을 착실히 했다는 거 아니겠는가?) 전혀 가능성이 없는 소설일 뿐이고 예전 김주석 서거 때처럼 잘 넘기리라 믿는다.
마지막으로, 얼마 전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회장이 조문단으로 평양을 방문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 부분은 절대 개인적인 의견임.)그 동안 어려운 사정 속에서도 북미대결을 항상 승리로 이끌고 윗동네를 여러모로 잘 이끌어 왔으며 죽는 순간까지 일중독자였던 김 위원장, 이승 걱정은 하지 마시라. 그대가 후계자로 지목한 김 대장은 그대 만큼이나 능력도 출중하고,주위 사람들도 그를 잘 보좌하여 윗동네를 잘 이끌어 나갈 터이니....(하긴야, 김 위원장이 직접 지목했으니 걱정은 안하겠지....)

여하튼 다시 한 번 김 위원장의 평안한 안식을 빌며 부디 이번 사건이 민족의 자주평화통일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다.


7)러시아 부정선거 파문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러시아 민중들의 시위. 사진출처:뉴스원.)

마지막으로, 세계면에서 올해의 대미를 장식한 사건은 12월 초부터 벌어지고 있는 러시아 총선 부정선거 규탄 시위가 아닐까 한다.
사건의 전말은 대략 이러한데, 얼마 전에 있었던 러시아 11월 총선에서 여당인 통합러시아당이 선거 판세가 불리하게 돌아가자 그만 선관위가 중심이 되어 투표 수 조작,투표함 빼돌리기 등 부정선거를 저지르고 만 것.

하지만 이러한 정신 나간 무리수에도 불구하고 선거결과는 참담했으니.... 통합러시아당은 어찌어찌하여 하원 선거에서 450석 중 238석을 차지하여 원내 과반수를 지키긴 하였으나, 지난 2007 총선 때에 비하여 77석이나 줄은 숫자였다고......

게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선관위 내부에서의 부정선거와 관련된 양심선언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이에 분노한 러시아 시민들은 부정선거 규탄,재선거를 요구하며 격렬하게 시위를 벌였으며(지금도 시위는 계속되고 있다.), 여기에 고르바초프 전 소련 서기장도 비판의 대열에 가세하여 여당인 통합러시아당(특히 이번 사건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푸틴 총리는 더더욱)으로서는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는 양상. 아무래도 이번 부정선거는 대선에도 큰 영향을 미칠 듯싶다.

어쩐지 우리네 10.26 부정선거가 생각나게 하는 사건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크게 정치,경제,사회,국제 이렇게 4개의 분야로 올해의 사건들을 돌아 보았다. 어떤가? 돌아보니 참으로 많은 사건이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던가? 또한 하나같이 가카의 꼼꼼한 꼼수들을 느낄 수 있었던 사건이 없는 것이 없었다.
곧 얼마 뒤면 다가올 2012년, 모두들 반드시 마음 속에 기억하고 있다가 내년에 되갚아 주시길......
그럼 모두들 2012년에도 쫄지 말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시기는 좀 지났지만 짤림방지로 "쫄면 안 돼!"를 올리며 마친다.






쫄면 안 돼!

쫄면 안 돼! 쫄면 안 돼!
가카 할아버지는 쪼는 아이에게
빅 엿을 안겨 주신대~

가카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쪼는 앤지 안 쫀 앤지
오늘 밤에 잡아 가신대~

댓글 달 때 블로그 할 때
트윗 할 때 페북할 때도
가카 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

쫄면 안 돼! 쫄면 안 돼!
가카 할아버지는 쪼는 아이에게
빅 엿을 안겨 주신대~

댓글 달 때 블로그 할 때
트윗 할 때 페북할 때도
가카 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

가카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쪼는 앤지 안 쫀 앤지
오늘 밤에 잡아 가신대~

오늘 밤에 잡아 가신대~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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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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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읽었습니다 2011/12/30 17:47  Addr  Edit/Del  Reply

    매경은 매국경제의 준말이죠^^ 매경만 그냥 써있는게 아쉬워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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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이해찬 “유시민.이정희 과감히 대권도전하라”

“한나라 총선 의석 줄면 박근혜 대세론 위력 못 가져”

2011-01-17 09:29:26




이해찬 전 국무총리는 야권 대선주자와 관련해 “지사직을 하지 않는 유시민이나 이정희 등은 과감하게 도전하는 게 좋다”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17일 보도된 한겨레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왜냐면 우리 사회가 너무 장로정치다. 정치인 평균 나이로 보면 우리가 굉장히 많다. 유럽에서 40대 총리가 나오고 미국도 40대가 대통령을 하지 않나”라며 이같이 ‘젊은 정치’를 강조했다.

이 전 총리는 김두관, 안희정 지사에 대해선 “2년 만에 현직을 그만두고 대선에 도전한다면 국민들이 성급하다고 느낄 가능성이 크다”며 “그분들은 2017년에 대비해 지사로서 역량을 잘 보여주는 게 진보진영의 2017년 집권을 위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전 총리는 ‘박근혜 대세론’ 대해 “2007년 이명박 대세론은 먹혔고, 1997년과 2002년은 대세론이 안 먹히고 막판에 뒤집혔다”며 “대세론대로 되는 게 아니다”고 일축했다. 그는 “내년에 총선이 4월에 있고 불과 여덟달 만에 대선이 있기 때문에 총선에서 다수를 차지하지 못한 쪽은 무너지게 돼 있다”며 “한나라당이 지금 150석을 훨씬 넘는데 그게 120~130석으로 줄면 내분도 생길 것이다”고 총선 결과가 대세론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을 전망했다.

이 전 총리는 “민주개혁진영이 연합해서 총선에서 과반수를 넘기면 박근혜뿐만 아니라 한나라당 전체가 어려워질 것”이라며 “곧바로 대통령 선거인데 국민들이 다수파가 아닌 소수파 대통령을 뽑는 것을 부담스러워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한나라당이 총선에서 과반수를 차지하지 못하면 박근혜 대세론도 위력을 못 갖는다”며 “박근혜로 몰고 가는 일종의 여론몰이를 극복하는 전략으로도 총선에서 이겨야 한다”고 총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전 총리는 “그리고 박근혜가 능력이 좋아서 그런 지지율이 나오는 건 아니잖나”라며 “오히려 능력으로만 보면 야당이 경험이 있기 때문에 좋은 사람이 많다”고 박근혜 대세론의 거품을 주장했다.

이 전 총리는 야권 연대와 관련해선 “금년 한해 동안에 지역 공동체 차원에서 (여러 야당과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해) 단일 후보를 뽑아내는, 미국 민주당의 오픈 프라이머리 같은 틀을 만들어야 한다”며 “각 정당 지도부와 지역 공동체 차원에서 모두 그것을 준비해야 한다. (많은 지역에서) 전면적으로 되면 좋지만 다 되지 못하더라도 선의의 경쟁을 할 후보자들이 있는 지역에서라도 그게 이뤄지면 된다”고 구상을 밝혔다.

“조중동 안 망해, 종편 주파수 회수 공약 내걸어야”

이 전 총리는 복지 포퓰리즘 공세에 대해 “(소득계층) 상위 20%가 세금을 안 내면서 국가로부터 복지 서비스도 안 받는 게 아니라, 세금을 소득별로 더 낼 사람은 더 내고 복지는 같은 조건으로 받는 게 유럽사회의 기본원리”라며 “자기들은 세금을 (충분히) 안 내면서 복지 서비스를 하위 80%에게만 준다? 그것은 사회를 통합하는 게 아니라 차별하는 잘못된 사고방식이다. 세금을 안 내려는 논리의 변형”이라고 맹비난했다.

이 전 총리는 야당 일부에서의 ‘부유세’ 주장에 대해선 “부유세 개념은 부자와 가난한 사람을 차별하는 철학으로 가는 것이라 옳지 않다”며 “조세원리에 따라 사회통합적 차원에서 소득비례별로 세율을 달리하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부정적 시각을 밝혔다.

이 전 총리는 이명박 정부에 대해 “권력 누수가 생길까봐 위악을 떠는 현상마저 나오는 것 같다”며 맹비난했다.

그는 “지난번 국회 날치기 때 김성회 의원은 그냥 미는 정도의 몸싸움이 아니라 조폭들이나 하는 폭력을 행사했다”며 “검사 출신의 민정수석을 감사원장에 앉히려 한 것은 공무원 사회를 범죄집단으로 보는 것이다. 공무원과 국가에 대한 모독”이라고 성토했다.

이 전 총리는 “종합편성채널을 네 개나 내주고, 망하면 서로 M&A(인수합병) 하면 될 것 아니냐는 식으로 하는데 이런 균형없는 사고는 옳지 않다”며 “노태우 정권은 정통성이 없으니까 (권력 행사를) 조심했는데, 지금은 절제도 전혀 하지 않는 위험한 집단이다. 노태우 정권만도 못하다”고 질타를 쏟아냈다.

이 전 총리는 종편 도입 폐해와 관련해 “범야권이 다음 대선 공약으로 종편 주파수 회수”를 내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사람들 생리상 절대 망할 사람들이 아니다. 재벌을 잡든지 해서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유지할 것”이라며 “그러면서 잘못된 여론몰이가 심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전 총리는 “이건 국민들이 갖고 있는 국가주파수가 사유화된 것으로 아주 잘못된 것이다, 다시 집권해서 바로잡아야 한다”라면서 “계약기간이 끝나면 주파수를 회수하는 방법이 있겠고, 아니면 방송통신위원회를 여론 다양성과 품위,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시 만드는 방법이 있겠다. 대선 공약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승복/기자

(원본 기사링크:http://www.radio21.tv/new0904/zboard.php?id=news&no=13165&categor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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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체절명 2012년!!

3개월 마다 원금이가 25조 원 이상씩이나! 덮친다면?

매분기 3개월 마다 원금이가 25조 원 이상 덮친다면? 즉 1년에 100조 원 씩이나! 덮친다면?
근디 이런 지경에 은행이 원금 이를 더 이상 연기 안 해 준다면? 아니 못해 줄 수밖에 없다면? 어케 될까나?

상상이 안가지? 그치? 나도 상상이 안가. 한 가지 확실한 건 아파트 아수라장 된 다는 것! 
이런 끔찍한 상황이 2012년부터 시작 될 것이란다.

참조) 김광수 경제 연구소, 이하 본문 인용

필자가 MBC 김재영 PD의 요청으로 하우스 푸어의 숫자를 추정해본 결과 기존 신규 분양물량 매입을 통해 발생한 하우스 푸어만 수도권에서 95만 가구, 전국적으로는 198만 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이런 수치는 매우 보수적으로 잡은 것이다.→→ 아파트만

2012년 하반기에 이르면 분기별로 25조 원 이상의 만기 상환 연장 물량이 쏟아지게 된다. 주택 가격이 하락하는 가운데 그 정도 만기 물량이 도래할 경우 금융권이 계속 만기를 연장해줄 수 있을지 의문이다. 만기를 더 이상 연기해줄 수 없을 때 이들 하우스 푸어는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소유한 집을 처분하고 빚을 갚아야 하는 상황에 몰릴 가능성이 크다."

그런데 김광수 연구소가 크게 간과한 것이 3가지 가 있거덩?

❶ 지금 떡 실신 중인 중소기업 대출 445조 원 이것도 모조리 부동산 담보 대출 이거덩?
❷ 궤멸 중인, 3집 걸러 1집이 먹고살고 있는 자영업자 사업자 대출, 이것도 모조리 담보 대출 이거든?→ 이건 통계가 없어 얼마가 될지 아무도 몰로, 무지막지 많을 걸?

특히 PF 대출 80조 원 + 30대 건설사 PF 보증 대출 120조 원 = 합이 200조 원, 이건 어케 될 까나? 그야말로 건설사 PF 대출은 일체의 담보 없이 사업성만으로 만 은행과 동업형식으로 하는 Finacing 사업 이므로 은행은 깝데기 벗을 수밖에 없단다. 이건 길어야 6개월 내로 터지게 되어 있단다. 절대 위기인 금융 위기가, 금리가 한 없이 치솟는, 끝도 한도 없이 펼쳐질 아마겟돈이 조만간 시작 될 것이란다.

<참조> 

♠주택대출 연체도 2분기 연속 증가

PF대출 연체 급증에 이어 또하나의 시한폭탄!!

2010-09-27 09:24:20 - 뷰스앤 뉴스

♠ PF폭탄 "째깍째깍" 소리 커져, 무서운 인과응보
PF 연체율 폭증, "부동산 호황기때 10%대 고리대출"
2010-09-26 08:47:12 -뷰스앤 뉴스 

 ♠금호산업, 747억 미지급 부동산거품 파열 장기화하면서 위기
2010-09-28 17:33:47 - 뷰스앤 뉴스
업계 12위, 대형 건설사인 금호산업이 28일 737억원 사채 원금과 10억8천700만원 이자 등 총 747억8천700만원 규모의 원리금 미지급 사태가 발생했다고 공시, 부동산거품 파열이 본격적으로 대형 건설사까지 위협하기 시작한 게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지금 돌리고, 돌리고 하던 굴렁쇠가 딱! 멈추었거든? 그럼 굴렁쇠가 쓰러지게 안 쓰러지게?

전대미문의 개인 빚 913조 원 시대에, 실수요자가 씨가 말라 버렸다면? 와르르 무너지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click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42177231&sid=&nid=&type=106

                      ↓

씨가 말랐다! 거래량 94.5% 수직 대폭락! 

•거래 사실이 전혀없어, 실거래가? 몰라요! 서울경제 | 입력 2010.05.24 16:25
지난달 5개 헌도시 단 1건도 거래가 없어!!

❸ 젤로 치명 적인 건,

35개 에 이르는 기존 뉴타운 사업장! 서울 시 전체면적의 7.5% 차지하고 있는 거대한 아파트 덩어리. 분당의 5.5 곱절이 넘는 거대한 아파트 숲 강북 뉴타운, 용적율 300% 로 짓고 있는 무지막지 통조림 공구리 박스 뉴타운, 무려 50만 개 이상이 쏟아질 공구리 박스,

이게 무식한 가카 가 한방에 지정한 관계로 공정상 거의가 2012년에 입주가 몰려 있다는 것! 그 날이 오면? 입주 대란 정도가 아니라 입주 아비규환! 그 자체가 될 걸? 역전세 대란이 아니라 역전세 기절초풍이 될 걸?

근디 경기도 기존 뉴타운 사업장은 걍 빼버리자꾸나, 왜? 넘넘 많아 끔찍하니까...... 나도 80군 데 까지 세다가 고만 포기하고 말았음.

상공 회의소, 기업은행, 산업은행, KDI 등등 국책 연구소 예측대로 내년 하반기 까지 아파트 50% 폭락만으로 그칠 수 있을까나? 지금도 2기 헌도시는 50% 이상 폭락 했는데? 국토부 실거래가 보면, 09년도 초까지만 해도 7억 5천 호가 하던 분당 33평형 물건이 속속 3억 2천만 원에 등재 되고 있거든. 그래 50% 폭락으로 그친다 손 치자! 그 때도 은행이 원금이 상황을 연기 해 줄까나? 당신이 은행 입장에서 함 생각해 봐, 답이 나왔지? 그래서 빚은 갚거나 파산 할 때까지 위기는 계속 된 다는 말이지.

그럼 아파트 어케 될까나? 도무지 상상이 안가지? 나도 그래.
봐라 봐라, 07년 도에는 대선을 앞두고 있어 원금이 연장, 08년~2010년 까지는 공구리 박스 부양책으로 원금이 연장 무려 4년씩이나 원금이 상환을 막은 대가가 한방에 날라 가게 생겼거든?
그리하여 개인 아파트 대출 2012년부터, 매년 분기별로 25조 원 이상. 매년 100조 원 이상이 동시 다발 무더기로
덮치게 생겼거든?

근디 지금 궤멸 되고 있는 중소기업 445조 + 자영업자 사업자 대출 까지 덮친데 엎친다면? 만기 상환 연장 금액이 얼마나 될까나? 연간 200조 원? 300조 원? 한방에 훅 안 갈 수가 없겠지? 내말이 틀린 곳이 있다면 닉 두더쥐 같이 박박 우겨봐 그래서 부동산으로 산전수전 다 겪은 내 주변 선수들이 무조건 허풍선, 가짜부동산 아파트는 80% 이상 폭락 할 수밖에 없다고 자신하고 있는 게지.

그러기에 “경제에는 꽁짜 점심이 없다”라는 말이 있는 게야.
그러기에 정치권력은 시장 권력을 이겨 먹을 수가 없다고 하는 게야.
그런데 2012년 전 까지, 무조건 미국 중국도 출구 전략을 개시 안 할 수가 없거덩?
그런데 2012년 전 까지 유럽 PIIGS 들도 만기 연장 한 국가 빚 5조 6천억 달러를 상환해야 하거든?

진짜 진짜 문제는 2013~2014년에 벌어질 빈집대란!

SH 공사, LH공사 에서 포기할지 말지 하는 신규 사업장(이게 합이 170만 개 넘는다) 빼고 일지라도....
밀고 나가면, 망할 것이고, 포기하면 부도 날 것이니까. 나 하고는 아무런 상관 이 없단다. 우좌지간 공구리 박스 거덜덜에 기여는 할 것이니까.......

기존에 보상이 나간
10곳에 이르는 수도권 신도시,+ 이명박 0순위 대선 최대 공약인 서울 그린벨트 반값 보금자리 사업장 100만 개,+ 이곳에 오세훈이 장기 시프트 20만개 가 2013~ 2014년 안으로 입주 완료 할 것이란다. 총 개 합이 270만 개씩이나! 알긋냐? 삐귀들아. 이것도 어려운 경제사정 여건을 참작해 1년 이상 늦추어 잡은 것이란다. 만일 상기한 기간을 넘기면? →→→ 그야말로 모든 금융권은 초토화 될 것이란다. 대한 민국호가 침몰 할 것이란다. 지난 IMF는 비교도 안 되는 사상 초유의 대 환란이 오게 될 것이란다.

특히 강남 송파 위례신도시 4만 6천개를 주목 하거라. 왜? 거품의 진원지인 강남이 깨박살 날 것이니까.

그런데 설상가상으로 2200만 평에 이르는 세종 시, 분당의 4곱에 이르는 세종시가 2013~2014년 사이 모조리 입주
완료 될 것이거든? 이곳으로 수도권에서 이주하는 백성이 무려 60만 명 이상, 아파트 개수로는 무려 한
20만 개가 뚫리게 될 것이거덩? 여기가 끝이면 좋게?

전국 10개 혁신도시로 2012년까지 예정된 빠져나갈, 수도권 에 있는 157개 공기업
(총계 35만 명,=12만 개 ) ~!!! 그럼 합이 32만 개가 수도권에서 뚫리는 겨? 1기 5개 헌 도시 총 개가 29만 개이거든? 그럼 아파트 빈집 대란으로 초토화 되는 겨? 최근 혁신도시로 공기업 이전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거든?. 최근에 한전, 도시가스 공사, 석유공사 등 공기업의 본사부지 매각에 대한 무슨 공고인가 가 계속 언론에 뜨고 있단다.

더구나! 2011년부터는 경제 활동 핵심 인구며, 주택 핵심 유효 수요층 인 25~50세 인구가 매년 20만 명씩이나!! 光속도로 줄 게 될 것이거든? 공급 과잉 + 담보대출 대란 + 광속도로 줄고 있는 주택 유효수요 핵심 인구 + 빚의 속도로 늘고 있는 55세 이상 고령화 인구(현재 950만 명 돌파했음→이들은 공급자로 돌변 하게 된단다.) + 역전세 아비규환 + 빈집대란 = 아파트 와장창 OK?

2012년 까지는 해외 발 금융 대란이 오지 말아야 될 터인데..... 필이 올 것 만 같은 강한 징조가 온 사방에 번뜩이고 있으니 이를 어이할 꼬?

30조 원 남짓도 안 되는 국내 은행 자기 자본금이, 어마어마한 부실 담보 대출 중, 10조원 정도만 스리 살짝 자본 잠식 되면? 초 절정 진짜 위기인 금융 대란은 필연 이란 말이지. 그럼 금리는 하늘 높은 줄 모르게 튀어 오르겠지? 태평양 건너온 리먼 사태는, 파편 몇 조각에 불과 하지만, 리먼 은 점심 먹고 잔돈도 안 되는, 한 반도 한 복판에서 폭발 할, 진짜 위기인 금융 대란은 어찌할거나? 일본 이야, 기준 화폐 인지라 환란은 면 할 수 있었지만 서두, 상품 권 만도 못한 울 나라 원화는, 금융 대란은→ 필히 환란이란 최후의 아마겟돈을 수반 할 수밖에 없거든?

허공에 부~웅 떠있는 공구리 박스 삐귀 여러분! 아직도 최종 값이 빵원 인 치명적이 소모품에 불과한 아파트를 부동산으로 착각하고 계십니꺼?

그렇게도 내가 알리려고 하는 공구리 박스 진실을 믿고 싶지 않으십니까?
그러다가 전 가족 알거지 되고 만 후에나 나를 회상 하려고?

추신> 수억 원의 마이너스 빵원 이 아니라고?

은마 재건축(준공 31년 차) 84㎡→135㎡ 갈아타기, 10억 더 내세요 머니위크 | 입력 2010.08.17 09:36. (참조)

그럼 평당 얼마 인 겨? 평당 2500만 원씩이나! 재건축비 가 들어간다는 말이네?

이해가 안 간다고? 건축비는 건축 기간에 비례에서
기하급수적으로, 눈사태 형식으로 늘어나는 것이니까 어쩔 수 없는 게야. 단독은 3개 월 미만이면 썼다 벗었다 하니까, 걱정 없지 글고 단독은 미장, 조적으로 벽체를 코팅, 감싸니까. 알몸 공구리 박스 보다 수명이 최하 두 배 이상 더나가는 게야.

그럼 왜 이런 고비용, 저효율 공구리 박스로 도배질 할 까나? 그건 정치권, 재벌, 언론, 주둥이만 전문가. 금융 마피아, 공무원, 등 6위 일체가. 서민 등쳐먹기가 딱 좋은 것이 공구리 박스 이니까 그런 게지.

근디 이상한 것은 이 놈 들은 늘 7년 이상 걸리는 재건축 기간 동안의 무지막지 비싼 PF 대출 이자는 계산 안 한 다는 것, ㅋㅋㅋ 두고 봐라! 저건 재건축 공사 기간이 10년 넘어도 얽히고설킨 소송 사태로 입주 못 할 것이니까. 그렇게 되면 금리가 재건축 비용의 2~3 곱 이상 또 가산 될 것이란다. 그럼 최하 20억 이상이 재건축 종합 비용으로 들어 갈 것이란다. 나는 글을 절대 내리지 않는 사람이니까. 은마 재건축 비용이 20억 이상 안 나온다고 자신하는 인간이 있으면 나하고 내기 하자!

참말로 대한민국은 미친 게야, 아토피 공구리 박스 덩어리에 중독 된 게야. 어케 30년 후 빵원 은 고사하고 수 억, 수십 원의 마이너스 빵원 이 필수인 공구리 박스를 재물로 생각을 하고 있을까나? 돈 없이 늙으면 그게 재앙 인 게지. 돈은 고사하고 수억 수십억 원의 빚까지 또 질 수밖에 없는 것이 아파트라면, 지금 당장 손절매 하는 사람이 미래를 예비하는 현명한 사람 아니겠나? 하이고 왜 사니?

300여 세대 남짓한 5차 강남 역삼동 개나리 재건축을 보면 05년 도에 관리처분(동, 호수 결정) 인가 가 났는데도 지금도 소송으로 헤매고 있단다. 개나리는 존나 비싼 이자만 계~속 불어나고 있는 거지. 아마 이자 비용이 재건 축 비용보다 훨 많아 졌을 걸? 거덜덜은 고사하고 자손 대대로 빚 마귀가 따라 붙게 될 걸? 오죽하면 개나리 아줌씨가 옥상에서 자유 낙하 하셔서, 마구니 공구리 박스 재건축에, 주검으로서 항의 하였겠니?

하물며 4000세대가 넘는 은마 야 말 해 무엇 하리? 그것도 80% 이상이 세입자 인데, 쌈 박질로 날이 지고 새는 건 당연 한 게지, 10년 이 넘어도 입주 못하는 게 당연한 게지.

ㅋㅋ 첨에는 은마 조합이 3억 원 이면 된다고 바람 잡더니. 막상 주간사가 결정 날 단계가 되니까. 속속들이 고층 아파트 재건축 실제 비용이 까발려 지기 시작 하는 게야. 도장 막 휘둘러 찍은 놈들 모조리 코 꿰인 게야. 민법상 조합은 무한책임 이란 걸 모르는 모양 이제? 판도라 뚜겅을 연 죄가, 3代를 망하게 하는 줄 모르는 모양 이제?

뭔 재건축? 고층 아파트는 야반도주가 젤로 똑똑한 사람이라니 까는?

봐라 봐라 지구촌 어느 곳에서 고층 아파트 재건축 가지고 바람 잡더냐? 걍 안전진단 받을 때 되면, 무지막지 철거비 및 폐기물 처리비 예납 하고, 조용히 버리고 떠나고 말지.

지금도 최대 87% 까지 폭락한 도쿄버블 대붕괴 후유증으로 열나 평생 빚만 갚으며 허걱 거리고 있는 일본인 투기꾼을 보라! 단, 10만 명 이상에 이르는 자살자는 빼고..... 그래도 일본은 부동산의 시금석인 토지만 가지고 말하는 것이란다,

일본은 아예 건물에 관한 지수 자체가 없단다. 물론 다른 모든 나라도 허공에 부~웅 떠 있는 공구리 박스는 아예 등기부 자체에 등재조차 안 된 단다. 즉 부동산으로 취급을 아예 안 해 주고 있단 말이지. 왜? 부동산은 고사하고 치명적인 소모품 이니까.

• 아직도 허공에 부~웅 떠 있는 감가상각 그 자체뿐인 공구리 박스가 재물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습니까?
• 아직도 허공에 부! 웅! 떠 있는 가짜 부동산 공구리 박스가 역모기지 론으로 노후 대책 할 수 있다고 믿고 있습니까?
• 어리 버리 내 말을 안 믿고 싶어 하다가. 20년 후 전 가족 알! 거! 지! 만드는 만행을 저지를래?
• 이제 부터는 마구니 공구리 박스는 빵원 까지 무한 폭락 할 수밖에 없는 시대가 왔다니 까는?
• 흡혈귀 공구리 박스 40년 역사 만에 이제야 국민들이 눈치를 채기 시작 했다니? 대단한 줄줄이 오징어 낚시 민족 근성 이란 말이지.
• 골빈 놈이 아닌 이상 20년 후 빵원 되고말 공구리 박스를 누가 돈 주고 사겠니?

아파트에 대한 국민들의 패러다임이 뒤집어 지고 있단다.

이게 다 인과응보 란다.
이제 아파트 완벽히, 영원히, 끝장났어!

(출처:아고라 경제방 윤상원님의 글 "◆ 절체절명 201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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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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