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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송이 국민의명령 유랑들불 마사회 회원,국민참여당 불량 주권당원으로 활동 중인 1두품 짜리 저질(?) 노빠+친북좌빨 글쟁이.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MBOUTos21cccc
명박퇴진-안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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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래는 이 글은 총정리글 쓰고 난 다음날 바로 끄적일라고 했으나 김근태 의장님 서거 소식 때문에 일단 다음 날로 미루게 되었다.
그나저나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정치권에서 여러가지 개그 및 뻘짓으로 많은 이들이 온 국민에게 큰 웃음(?)을 주었는데, 최효종,안윤상 뺨칠 정도였다고......
이러한 연유로, 오늘은 작년에도 그랬던 것처럼 연말특집으로 올 한 해 국민들을 웃겼던 정치꾼들을 소개해 볼까 한다.
자, 올해에는 어떠한 군상들이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을까? 모두들 기대하시라!

경고:혐오스러운 짤방이 매우 많으므로 노약자,임산부,청소년,장애인 분들은 일독을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1)연예대상-분야별 수상자.


(요건 이 글과 전혀 관련 없는 자료사진일 뿐임. 출처:딴지일보.)

작년에도 먼저 분야별로 시상을 한 다음 최종적으로 연예대상 후보를 가리는 방식으로 썼었는데, 올해도 역시 작년의 방식을 이어받아 먼저 분야별로 큰 업적(?)을 남긴 인물들 부터 소개하고 다음 연예대상 후보를 소개할까 한다.

1.신인상

이 부문에서는 올해 듣보잡에서 신인으로 갑툭튀하여 온 국민을 주목케 한 정치개그 신인들을 소개한다.



(화면 캡쳐:TVN.)

1)한대포 의장 윤주진

정치예능계 입문은 작년이었지만, 얼마 전 끝장토론에서 봉도사에게 쳐 발리면서(물론 자신은 정신승리를 외쳤지만.) 그제서야 정치예능계 신인으로 주목을 받게 되었다고.


(사진출처:세계일보.)

2)비데위 이준석.

원래는 듣보잡 하버드 출신 수꼴이었으나, 이번에 딴나라당 비데위에 입성하면서 화려한(?) 과거(용산참사 철거민 관련 막말,의무급식 개드립,꺠알같은 가카 찬양,자학개그 등등)가 공개되어 당당히 정치예능 신인에 올랐다.


2.개드립상

이 부문에서는 올해 깨알같은 개드립으로 많은 이들을 웃긴 인물들을 소개한다. 안타깝게도, 작년의 이 부문 수상자이자 연예 최우수상 수상자인 보온 선상님은 예능계에서 은퇴하는 바람에 시상을 못하게 되었다. 지못미. ㅠㅠ




1)홍반장

올해 깨알같은 개드립으로 작년의 보온 선상님의 위상을 그대로 계승하였다. 올해 개드립의 레전드로 뽑힐 만하다.
한편, 올해 가을에는 나꼼수에도 우정출연하여 큰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대표적인 개그:

"너 그러다 맞는 수가 있다. 내가 그런 사람으로 보여?"-참여연대에서 경향신문 여기자에게.
"투표율 25.7%? '사실상' 승리 아녀?"-의무급식 주민투표 무산 이후 남긴 말.
"이대 계집애들 싫어 한다." "어디서 꼴 같잖은 게(딴나라당 소장파 국개들) 대들어? 아구창을 확 날려버려....."-11.2 대학생들과 타운미팅에서.


(관등성명을 대서 잠금해제. 출처:트위터.)


(참고로 요건 그 동안의 따먹문수의 개드립 일지.)

2)따먹문수

하지만 위의 홍반장보다 더욱 강력한 고수가 나타났으니, 바로 우리의 따먹문수 되시겠다. 따먹문수 역시 올해 여러가지 개드립으로 업적을 남겼다.

대표적인 개그(올해만):

"춘향전? 변사또가 춘향이 따먹는 이야기 아닙니까?"-춘향전을 보고나서 딱 한마디.
"에.... 내가 경기도지사 김문순데..... 이름이 뭐요?"-12월 29일 119에 전화해서 용건을 묻는 소방대원에게.




(뽀나스로 요건 젖녀오크가 춤추는 장면. (우웩.....) 출처:유투브 캡쳐.)

3)젖녀오크

사실 위의 두 거성에 비하면 올해는 초라하지만, 그래도 끝물을 깨알같은 개드립으로 장식하였으니 그래도 시상시키는 바이다.
참고로 이 외에도 예전에 모 호텔에서 춤을 춘 동영상도 크게 인기를 끌었다지.....

대표적인 개그:

"정봉주 송별회를 하XX 호텔에서 하신다구여? 이야~ 명품좌파네?"-봉도사 송별회를 하XX 호텔에서 연다고 하자 보인 반응. 결국 안민석 의원에 의하여 고소미 쳐묵음.


3.액션 부문상

이 부문에서는 올해 참으로 주옥같은 액션을 선보인 속물들을 소개한다(무려 단체 시상이다!!!).


(제 3차 희망버스 당시 도로 위에서 술판을 벌이고 있는 어버련 할배들.)


(본격 본진 디스 중인 어버련 할배들. 사진출처:뉴시스.)

1)어버이연합 할배들.

노년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작년에도 이어서 올해도 대단한 액션을 선보이심.
희망버스 술판에서 노짱 관장사,심지어는 딴나라 본진 디스까지 정말이지 주옥같은 연기들이 아닐 수 없음.(특히나 희망버스 때 버스에 때 맞춰 못타서 결국에는 희망버스 타고 올라왔다는 이야기는 압권이다.)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스팔트 거렁뱅이 강재천의 눈부신 액션 연기 장면. 사진출처:대자연.)


(강재천 액션연기의 클라이막스-장판파!!!! 종북좌빨 백만대군은 절대 이 다리를 건너오지 못하리라!!!! 사진출처:대자연.)


(뽀나스짤-강재천:커터칼 비천어검류!!!! 출처:한겨레신문.)

2)아스팔트 거렁뱅이 강재천

3차 희망버스 당시 영도대교에서 장판교에 선 장비라도 된 양 목검을 들고 설침. 더 이상 할 말이 필요없다.
(이 외에 농성장에서 커터칼 액션도 펼친 것으로도 유명함.)


(이 수꼴할매의 치기어린 패기를 보라! 사진출처:다음 모 블로그.)


(올해 전설이 된 박원순 시장 폭행 장면. 사진출처:뉴시스.)


(뽀나스 짤-김근태 의장 분향소에서 난동부리기 스킬을 시전 중인 수꼴할매. 사진출처:뉴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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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정신병자 수꼴할매

정동영 구타 액션,박원순 구타 액션 등등 올해 주옥같은 연기를 보여 주었으며 그 공로로 정신병원에서 1달 동안 수련을 받음.
심지어 오늘은 김근태 분향소 앞에서 난동을 피우다 쫓겨나기까지 함. 정말 그 처절한 연기에 눈물이 앞을 가릴 정도이다.


4.특별상.

올해는 워낙 주옥같은 군상들이 많아서 특별상까지 신설하게 되었다. 자, 올해에는 어떤 군상들이 특별상을 수상하게 되었을까? 모두들 기대하시라!




(만화출처:아고라 즐보드.)


(이 견공이 바로 위의 누군가랑 비슷해 보이신다구요? 그건 기분 탓입니다. 절대로.)

1)음주상-음주폭탄 신지호

먼저 선보이는 특별상은 음주폭탄 신지호에게 주는 음주상이다.
올해 10월, 신지호는 뷁분토론에 폭탄주를 무려 열 잔이나 마시고 진상쑈를 펼쳐 보였었는데, 이 100분 음주진상쑈는 온 국민들을 경악케 하였고, 이는 결국 1억피부녀를 낙선시키는 데 한 몫 했다지......
(그나저나 도봉구민 여러분, 총선 때 뉴타운에 낚이는 바람에 이번에 돌아가신 김 의장님 대신 이런 놈 잘못 뽑아서 정말 가슴이 미어터지지요? 내년 총선 때 투표 제대로 하여 김 의장님께 용서도 빌고 그 이전의 실수들을 모두 깨끗이 씻어 버립시다.)


(오세이돈 어드벤쳐)

2)강산개조상(이라 쓰고 삽질상으로 읽는다.)-보수의 꼬깔콘 오세이돈.

다음 특별상은 올해 우리 가카의 강산개조(라 쓰고 4대강 죽이기라 읽는다.) 기치를 이어받아 충실히 강산개조에 앞장섰던 인물에게 주는 강산개조상으로, 올해 강산개조상의 수상자는 단연 보수의 꼬깔콘 오세이돈이 아닐까 한다.

우리의 보수의 꼬깔콘 오세이돈께서는 '한강 걸레상쓰'를 통하여 아리수 위에 세금둥둥섬 테마파크를 맹글어 서울시민으로부터 지탄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작년 광화문대첩에 이어 지난 여름에는 오세이돈 어드벤쳐로 서울을 동양의 베네치아로 맹그는 등, 우리 가카의 강산개조 기치를 열심히 수행한 바, 결국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강산개조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한편 수상 소식을 들은 5세훈 절친이신 김총수 왈:



"우리 절친 졸라 축하해, 씨바!"
)




3)헐리우드 액션 특별상-종로경찰서장 박건찬.

다음 특별상은 올해 반칙왕 안톤 오노의 정신을 이어받아 깨알같은 헐리우드 액션으로 많은 이들에게 큰 웃음을 준 이에게 주는 헐리우드 액션 특별상으로, 시상자는 종로경찰서장 박건찬.
박건찬 종로서장은 FTA 반대 집회 때 시위대 안으로 들어가 같은서 정보과 형사의 도움을 받아 '셀프 빅엿 액션','언어폭행' 등등 신묘한 헐리우드 액션을 선보여 당시 시위 참가자들 뿐만 아니라 많은 국민들을 웃겼으며 얼마 뒤 법원에서의 '구속영장 기각'까지 꼼수 개그로서의 종결자를 찍기 까지 정말 많은 쑈들을 보여주었기에 이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ㅎㅎㅎ

(한편, 당시 영장이 기각된 해당 피해자는 다시 청구된 구속영장에서 그만 영장이 발부되는 바람에 현재 구치소에서 단식 중이라고. 지못미.)



(사진출처:CNB뉴스.)

4)구라상-fta 날치기 반대 하는 척 한 국개의원들.
(원희룡(서울 양천갑),남경필(경기 수원 팔달),황우여(인천 연수),권영세(서울 영등포을),이한구(대구 수성갑),정병국(경기 양평가평),신상진(경기 성남 중원),임해규(경기 부천 원미갑),진영(서울 용산),구상찬(서울 강서갑),권영진(서울 노원을),김선동(서울 도봉갑),김성식(서울 관악갑),김성태(서울 강서을,수상 못함),김세연(부산 금정),김장수(비례대표),배영식(대구 중구남구),성윤환(경북 상주),윤석용(서울 강동을),정태근(서울 성북갑),주광덕(경기 구리),현기환(부산 사하갑),홍정욱(서울 노원병,수상 못함),황영철(강원 홍천횡성,수상 못함.)-이들을 똑똑히 기억하라!) 

마지막 특별상은 올해 가카의 놀라운 언변을 이어받아 열심히 구라를 행한 이에게 주어지는 구라상으로, 올해 구라상은 fta 날치기 불참 쌩쑈를 벌였던 딴나라당 국개의원 20여명이 받게 되었다.
이들은 fta 비준안으로 국회가 시끌시끌하던 때에 fta 비준안이 날치기로 처리될 시 불참을 선언하며 쌩쑈를 벌였지만, 정작 날치기 당일 이들 대부분이 표결에 참가하면서 결과적으로 가카의 화려한 언변을 계승하여 쌩구라 친 것 밖에 안 되었다고....
한편, 이 중에서 원희룡,홍정욱(뽀나스로 수상명단에는 없지만 박진(서울 종로))은 총선 불출마 꼼수까지 부려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참고로 이들 중 홍정욱과 김상태는 진짜로 표결에 불참해 버리고, 황영철의 경우 반대표를 누르는 바람에 이번 수상 명단에서 빠지게 되었다. 지못미. ㅠㅠ


5.Mr.&Miss Another National Party(미스터,미스 딴나라)

이 부문에서는 올해 외모로 온 국민을 웃긴 인사들을 소개할까 하는데, 남성-여성으로 나눠 시상식을 진행하도록 하겠다.



1)미스터 딴나라-홍그리버드 반장.

올해 미스터 딴나라는 화난새 문신으로 온 국민을 웃겼던 홍그리버드 반장으로 정해졌다. 이로써 홍반장은 개드립상에 이어 2관왕을 차지하게 되었다. 졸라 축하해여! 씨바!

참고로 올해 2관왕을 차지한 홍그리버드 반장의 수상 소감:



"아아아아아~ 힝야!"-이거 앵그리버드 하는 사람은 다 아는 소리.

(1억 들이 붇기 전과 후 비교. 아아, 이 엄청난 환골탈태를 보시라!)

2)미스 딴나라-1억피부 국썅 나자위.

올해 미스 딴나라는 '당연히' 1억 피부시술로 주목을 받은 국썅 나자위로 결정되었다.
나자위의 1억짜리 미모는 그 동안 수꼴들에게 찬사를 받았었는데, 올해 서울시장 선거 때 그 비밀이 뽀록나면서 더더욱 화제가 되었다고.


6.경로상.

작년에도 이어서 올해에도 빨리 이승을 하직하시길 빌며 특별 경로상은 시상된다. 자, 올해 경로상은 또 누가 받게 되었을까나?

(사진출처:경향신문.)

1.작년에도 이어서 올해에도 또 수상 받으시는 만사형통 과메기 형님.-특히 올해에는 친인척 비리까지 뽀록나 그 빛을 더욱 발하였다 카더라.





2.역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또 수상 받으시는 29만원 전낙지 가카.-"왜 또 나만 갖구 그래~ 제발 본인 좀 그만 괴롭혀~"
참고로 친구인 물태우는 거의 추징금을 납부한 반면, 이 분은 아직도 29만원 밖에 없다고 뻐겨서 빈축을 샀다 카더라.

(사진출처:노컷뉴스.)

3.요즘 오늘 내일하는 전땡 친구 물태우 가카-올해 처음 받게 되셨다. 사실, 요즘 골골대는 꼬라지가 불쌍해서 상 주는 거다.
올해 여름에는 침을 잘못 맞아 화제가 되었다 카더라.


(2)대망의 2011년 연예대상 후보들.


(나꼼수 눈찢어진 아이 동상-이 사진 역시 자료사진으로 본 글과는 무관합니다. 사진출처:오마이뉴스.)

자,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2011년 대상 후보자들을 발표하는 시간이다. 과연 이 중에서 여러분은 올해 누가 연예대상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하시는지? 밑의 댓글로 생각을 적어 주시길.
어찌 되었든, 여기에 올 한해 동안 꼼꼼한 꼼수와 개그로 정치예능계를 빛낸 연예대상 후보들을 공개하는 바이다.



1.2008,2009 대상 수상에 이어 이번에도 당당히 후보에 오르신 누가 뭐래도 섬세하고 위대하신 가카.

이유:너무 많아서 다 나열하기 힘듬.

-올해에도 외환은행,인천공항,친인척 인사,4대강,청개재단 등등 풍부한 꼼수들로 온 국민을 감동 시키심.
-BBK부터 친인척 비리까지 도덕적으로 완벽한 정권을 이룩하시기 위하여 발로 뛰심.
-쌀국에 가서는 오바마의 재선을 위하여 선거운동을 발로 뛰심.
-입으로는 대북 강경책을 펼치면서 뒤로는 돈봉투를 내밀어 정상회담을 구걸하여 표리부동의 진수를 보여 주심.
-물가폭등과 경제침체로 고통받는 서민들을 보시고 "힘든 서민 생각에 잠이 안 올 정도"라고 말씀하시며 눈물을 흘리심.
-이 외에도 더더욱 많으나 지면상 다 쓰기는 곤란하다..... 마 그렇게 생각하고 있'읍'니다.




2.보수의 꼬깔콘 5세훈.(만약에 대상까지 받으면 특별상에 이어 2관왕에 등극하는 쾌거를 올리는 것이다. 힘내라 김총수 절친!)

이유:역시 가카 만큼이나 많다.

-역시나 올해에도 여러가지 전시행정을 남발하며 심시티 서울을 즐김.
-가카의 강산개조 기치따라 한강 걸레상스를 실행하여 서울을 동양의 베네치아로 탈바꿈 시킴.
-무상급식 전선에서 계백장군의 심정으로 홀로 성전을 벌이다 장렬히 초특급 울트라 그레이트 빅엿을 쳐묵음.
-보수의 꼬깔콘으로서 이름을 날려준 덕분에 X데제과의 꼬깔콘 생산량 및 판매 실적에도 큰 도움을 줌.
-무엇 보다도, 우리 보수의 꼬깔콘 덕분에 박원순 시장님이 당선되고 사람특별시로 탈바꿈하게 된 공이 가장 큼.




3.보수의 꼬깔콘의 새로운 대항마로 뜬 보수의 고소미 강용석.

이유:

-지난 번 여대생 성희롱에 이어 올해에도 여러가지 주옥같은 행각을 벌여 정치예능계를 크게 발전시킴.
-되지도 않는 안철수 검증에 나섰다가 국민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함.(카더라통신에 의하면 타진요 왓비컴즈가 강용석을 스승으로 삼았다 카더라.)
-안철수,최효종 등등 올 한해 고소,고발을 남발하여 보수의 꼬깔콘 5세훈에 이어 보수의 고소미로 이름을 드날림.
-요 며칠 전에는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하여 드디어 예능계에도 진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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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예대상에서 수상 받은 모든 군상들, 다들 졸라 축하해! 씨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내년에 요 위의 수상받은 모든 개쉐놈들 전부 다 살처분 해야겠지요? 모두들 이번 총선,대선에서 확실히 심판합시다.)


뱀발:휴우..... 올해도 이 뻘글로 끝을 맺는구먼.... 다시 생각해 보면 진짜 올해는 다사다난했던 것 같다.


(사진출처:뉴시스)

그나저나..... 이분 올해에도 저 위의 수상 리스트에서도 빠져서 우짜나..... 하도 요즘 안 뜨다 보니 이제는 강용석이 대항마로 떠오르고 있는데, 2012년은 대선이 있는 해이니 분발해야 할듯..... 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짤림방지로 오늘 보신각 집회공지와 나꼼수 트로트 로고송을 올리며 마친다.





나는 꼼수다 로고송 트로트 버전

제작, 노래 DJ IT

경겨러경경 경제 대통령 불도저 대통령~
어느 누가 막을 수 있나~
우리 가카의 꼼꼼한 스킬을
사람들을 꼼수라 칭하네~

서민 물가 쌈 싸먹고 시장국밥 말아드시고~
잊지 마라 가카께선 아직 배가 고프시단다~

쌈 싸드셔도 말아드셔도
그 속에는 가카의 기쁜 뜻이~
꼼수 쓰시네 디테일 하게~
들어봐요 나는 꼼수다~

(랩)
Boys be MB Shut!
야망이 크셔 MB 쇼크!
투자유치 한다더니
탈탈 털리는 우리 호주머니!
땅을 파 봐라 돈이 나오나?
강을 넓혀라 돈이 나온다!
잔말 말고 가카랑 친해져!
그럼 너는 세상을 다 가져!!!

언제나 호연지기 반띵정신 실천하시는~
잊지 마라 가카께선 그럴 분이 아니시란다~

쌈 싸드셔도 말아드셔도
그 속에는 가카의 기쁜 뜻이~
꼼수 쓰시네 디테일 하게~
들어봐요 나는 꼼수다~

이건 모두 거짓입니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거 아시죠?)

(출처:딴지일보.)


(뱀발)방금 전 트윗을 확인해 봤는데, 벌써 10/28,29에 열리는 나꼼수 콘서트가 전석 매진되었다는 사실이 전해졌다.
어쩌면 이것도 가카의 은덕 일지도? 제기럴..... 이 천민놈은 아직도 못 샀는데....;;; 에라이, 이따 나꼼수 21회 업데이트 되면 그 때 제 2차 예매방법 확인해 봐야겄다.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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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저작물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 저작자표시 2.0 대한민국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총정리글을 쓴 지 하루 만에 쓰는 글입니다.
원래 오늘 올해의 연기대상(풍자성) 글을 끄적일려다가 오늘 새벽 김근태 의장님의 서거 소식에 또 하나의 글을 쓰게 되네요.....
돌이켜 보면 올해는 정말 많은 큰 별들이 타계한 참 안타까운 한 해이기도 하였는데, 이번 글에서는 어제 글에서 누락되었던 이 분들의 서거 소식도 정리할 겸, 올해 세상을 떠나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한 분들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참고:박태준은 그냥 안 집어 넣었습니다.)

다시 한 번 이 글에 적힌 모든 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참고:이미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었던 큰 별들의 타계 소식은 어제 총정리글에 어느 정도(스티브 잡스,김 위원장) 끄적였으니 여기에는 국내, 즉 한반도 남쪽만의 소식들만 정리하였습니다. 그러니 이 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진출처:한겨레신문.)

1.대한민국 노동운동의 영원한 대모, 전태일 열사의 모친 이소선 어머님.
(1929년 12월 30일(대구) ~ 2011년 9월 3일)



(평생을 인생의 동반자이자 동지로 함께 하셨던 문익환 목사님과 박용길 장로님. 사진출처:노컷뉴스.)

2.평생을 남편과 함께 민주화,통일운동에 힘쓰신, 문익환 목사님의 아내이자 문짝의 어머님인 봄길 박용길 장로님.
(1919년 ~ 2011년 9월 25일)



(1991년 부산시의원 선거 당시 부산 서구에서 3당야합을 반대하며 꼬마민주당 후보로 출마했던 최동원 선수. 이 말고도 최동원 선수는 선수협의회 결성운동,부산일보 파업 지지 등 많은 업적을 남겼었다.)

3.세상의 불의를 향해 정의의 강속구를 던졌던 우리시대의 영원한 투수 최동원.
(1958년 5월 24일(부산) ~ 2011년 9월 14일)



(사진출처:자주민보.)

기사참조:(부고)통일 어머니 류금수 선생 운명!-자주민보 기사.

4.한 평생 조국통일을 위하여 목숨을 아끼지 않으신 범민련 고문 류금수 선생님.
(1927년 12월 18일(충북 괴산) ~ 2011년 10월 3일)


pic.twitter.com/v14IGgYJ
(한분 한분 모두 소개하기에는 너무 많기에 일본대사관 앞 위안부소녀 동상으로 대신합니다.)

5.올해도 왜놈들에게 위안부 만행 사과를 외치며 열심히 싸우시다 돌아가신 15명의 위안부 할머니들.
(참고:이 중 박서운 할머니(12월12일 별세)는 생존해 계신 할머니들 중 최고령인 94세의 연세로 돌아가셨으며, 노수복 할머니(11월 4일 90세의 연세로 별세, 11월 30일 고국에 돌아와 영면하심.) 의 경우 머나먼 이국인 태국에서 쓸쓸이 타계하셔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심, 이 외에도 김요지 할머니(12월 13일 87세의 연세로 별세) 등 많은 위안부 할머니들이 올해 세상을 떠나셨음. 한편, 이와는 별도로 황금자 할머니(아직까지는 생존.)는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여 큰 감동을 주시기도 함.)



6.대한민국 민주화운동의 산 증인이자 민주세력의 영원한 의장(민청학련,민통련에 이어 열린우리당까지)인 김근태 의장님.
(1947년 2월 14일(경기 부천시) ~ 2011년 12월 30일)


그리고 이 글에 미처 올리지 못한 분들도 모두 명복을 빕니다.

마지막으로 짤림방지는 간만에 김광석님의 노래 부치지 않은 편지를 올리며 마칩니다.




 


부치지 않은 편지

정호승 시
김광석 노래

풀잎은 스러져도 하늘을 보고
꽃 피기는 쉬워도 아름답긴 어려워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다 속으로 무덤도 없이
새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 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 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 가라....

시대의 새벽길 홀로 걷다가
사랑과 죽음이 자유를 만나
언 강 바다 속으로 무덤도 없이
새찬 눈보라 속으로 노래도 없이

꽃잎처럼 흘러흘러
그대 잘 가라....

그대 눈물 이제 곧 강물 되리니
그대 사랑 이제 곧 노래 되리니
산을 입에 물고 나는
눈물의 작은 새여

뒤돌아 보지 말고
그대 잘 가라....

그대 잘 가라.... 그대 잘 가라........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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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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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상편에 이어서 계속해서 글을 끄적여 보도록 하겠다. 가만, 어디까지 썼드라? 아 맞다, 경제면까지 썼지.....
어찌되었든, 나머지 사회,국제 관련 총정리가 계속해서 이어지므로 계속해서 예의주시할 것!

경고:상편과 똑같이 하편 역시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수 있'읍'니다. 그러니 이 점 양해해 주시고 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3.사회면-정치면 만큼이나 참으로 많은 사건들이 일어났던 한 해.


(나는 꼼수다. 솔직히 올해 사회면은 이거 하나로는 부족한 감이 없지 않으나, 굳이 꼽아 보자면 아무래도 나꼼수만한 것이 없지 않을까?)


올해는 사회적으로도 참 많은 사건들이 일어났었다. 솔직히, 모든 것을 다 담기에는 이 글이 모자라고, 딱히 올해 사회면을 설명할 만한 것 역시 찾기 어려울 지경이다.
하지만 그래도 그 만큼이나 많은 것이 남아던 한 해이기도 한데, 자 지금부터 사회면 총 결산도 들어간다.(어찌보면 총결산 글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할 것 같다.)


1)부분적 언론자유국의 영광-PD수첩 무릎기도 사건부터 종편개국까지.


(올해 쌀국 시민단체 프리덤하우스의 언론자유도 지도. 참고로 우리의 위대한 개한米국은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서의 위상을 날렸다. 참고로 말하지만, 이 프리덤하우스란 단체는 절대로 좌빨 단체가 아닌 보수단체이다. ㅡㅡ;;;;)

올해, 우리나라는 쌀국의 보수단체인 프리덤하우스로부터 참여정부 시절까지 꾸준히 지켜오던 언론자유국 지위에서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 강등되는 영광(?)을 차지하여 세계의 위상을 드높였는데(무려 70위로, 아프리카 가나 다음 수준이다!), 아무래도 이것이 다 꼼꼼하고 섬세하신 우리 가카 덕분이 아닌가 한다.
특히나, 올해에는 여러가지 언론 관련 사건들로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는데, 여기에 올해 언론 분야를 빛냈던(?) 사건들을 간단하게나마 소개하고자 한다.


(여기서 다시 보는 우리 가카와 발가락 다이아 여사님의 독실한 무릎기도 장면. 사진출처:뇌 없는 무뇌충일보.)

-PD수첩 무릎기도 불방사태.(이 말고도 김비서 환경스폐셜 4대강편 불발도 논란거리였다.)


(사진출처:미디어스.)

'2MB18nomA' 트위터 차단, 법정에서 다툰다-신문고뉴스 기사.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26291

[인터넷을 말한다] SNS 표현의 자유 뜨거운 감자로-전자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view.html?cateid=1048&newsid=20111212190126747&p=etimesi

-2MB18nomA 트위터계정 차단에서 SNS 통제법까지..... 가카의 SNS 탄압 꼼수.


(자료사진 출처:뉴시스.)

-3년 만에 마침내 승리로 끝난 PD수첩 탄압사건.(정말로 긴 싸움이었다. 3년 전 광우병 파동에 대한 보복에서 시작된 탄압이 지법,고법에 이어 마침내 대법에서까지 승리하면서 그 끝을 보긴 하였지만...... 어찌되었든 다시 한 번 언론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끝까지 맞서 싸운 PD수첩 기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기자회견 중인 부산일보 노조위원장. 사진출처:연합찌라시.)

-부산일보 정수장학회 사태(사건의 시작은 부산일보를 운영하는 정수장학회의 부정,비리에 대한 부산일보 노조의 비판에서 일어났으며, 사측의 신문발행 방해 및 탄압을 거쳐 현재까지도 진행 중. 내년 총선 때 부산지역 민심에도 영향을 줄 듯싶다.)


(종편 방송들. 위에서부터 종양일보 JTBC,좆선찌라시 TV좆선(이라쓰고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지국이라 읽는다.),매경 MBN,똥아일보 채널A.)


(종편 채널들의 안습한 시청률. 참고로 요놈들은 이 와중에도 도토리 키재기 중이다. 자료출처:한국경제.)

-종편 개국, 시작은 화려했을진 몰라도 그 끝은 미약하리니....(개국 한지 한 달도 안 되어 시청률 쪽박나고 벌써 망조들기 시작.)


어떠한가? 하나같이 부분적 언론자유국의 위상을 드높인 사건들이지 않은가?
이것 역시 모두 우리 꼼꼼하고 섬세하신 가카의 은덕이다. 다시 한 번 모두들 가카를 찬양하라!!!!
(뽀나스로 잠시 쉬어가는 사진으로 부분적 언론자유국의 위상을 더더욱 높여주는 최벨스 방똥위원장의 명언(?).



최벨스 방똥위원장:"저는 한번도 언론의 자유를 탄압한 적이 없'읍'니다!!!"
-2011년 11월 9일 국회 예결특위에서 정태근 딴나라당 국개의 질문에 대한 답. 마치 "저는 그러한 삶을 살아오지 않았'읍'니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라 외치는 가카를 떠올리게 한다.
)


2)나는 꼼수다-올해 대한민국을 신명나게 가지고 놀다.

나꼼수 첫 야외 공연 '대전'

올해 사회면, 아니 올해 전체를 이야기하자면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올해 대한민국을 신명나게 가지고 놀았던 김총수,봉도사,목사아들돼지,악마 주기자 4인방의 가카 헌정 방송 나는 꼼수다(일명 나꼼수.)이다.
지난 4.27 재보선이 끝나자 마자 시작되었던 이 방송은 특유의 입담(특히 봉도사의 깔때기가 압권이었다지..... ㅎㅎㅎ)과 정치,사회 전반에 대한 신랄한 풍자,비판(뽀나스로 깨알같은 가카 찬양까지)으로 많은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팟캐스트 전세계 뉴스/정치 분야 1위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얼마 전 여의도에서 있었던 나꼼수 콘서트 포스터. 강풀님 작.)


(민주언론상 시상식장에서의 나꼼수 4인방과 백기완 선생님. 사진출처:언론노조,나꼼수 블로그.)

이 뿐만이 아니다. 10.26 재보선에서도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 하였고, 높은 인기에 힘입어 토크 콘서트 전국 순회공연에 심지어는 쌀국까지 가서 강연(해외교포,월가시위대 등)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여기에 며칠 전 봉도사 실형 선고 이슈가 김 위원장 서거 이슈까지 묻어버리는 등 온 국민의 관심을 독차지하였다. 게다가, 지금은 '나는 꼽사리다','나는 하수다' 등의 아류,패러디 방송까지 나와 그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고.... 또한, 얼마 전에는 언론노조로부터 '올해의 민주언론상'을 받아 대안언론으로서의 희망과 기존 언론에 대한 반성까지 생각케 하였다.

비록 봉도사에 대한 정치공작으로 봉도사의 깔때기를 내년에는 듣기는 힘들겠지만 내년에도 나꼼수의 활약이 기대된다.


3)도가니 열풍


(영화 도가니 포스터.)

올해, 나꼼수와 더불어 또 하나의 열풍을 불러 일으킨 작품이 있었으니, 소설가 공지영씨의 소설 도가니가 바로 그것이다. 실제 광주 인화학교에서 장애인 학생들에게 벌어진 비리 사학재단의 횡포를 고발한 이 작품은 영화로도 만들어졌는데, 영화가 개봉 되자마자 엄청난 관객을 기록하고 원작 소설은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PD수첩으로도 보도가 되어 국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이 작품에서 드러난 피해학생들의 고통에 대한 동정과 해당 학교에 대한 규탄 여론이 거세졌고, 그 결과 인화학교는 설립허가가 취소되고 국회에서는 재발 방지 관련 법안이 발의되었다. 한편, 이 과정에서 참여정부 시절에는 사학법 개정에 반대했던 딴나라당이 지금은 여론에 뭇매를 맞고 해결책을 내놓는 척 하는 사실이 알려져 빈축을 사기도 하였다.
 

4)반값등록금, 올해 여름을 뜨겁게 달구다.


(반값등록금 집회 장면 중 하나. 사진출처:뉴시스.)

올해, 또 하나의 사회면을 뜨겁게 달군 이슈가 있으니, 바로 대학생들의 반값등록금 투쟁이다. 물론, 반값등록금 투쟁은 이전부터 계속 되어왔지만, 특히 올해에는 크게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다. 아무래도 반값등록금이 큰 이슈가 된 것은 SNS와 유명인들의 연대투쟁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하여 그렇게 된 것이 아닌가 한데, 먼저 반값등록금 쟁취를 위하여 투쟁하는 대학생들의 사진은 SNS를 통하여 실시간 퍼져 나갔고, 여기에 김여진,권해효,김제동,나꼼수 4인방 등 유명인들이 동참하면서 반값등록금 투쟁은 들불처럼 번져 나갔다. 이렇게 되자 정치권(심지어 딴나라당에서 까지)에서도 반값등록금 정책에 대하여 논의를 안 할수가 없게 되었다고...... 물론 내놓은 안은 그야말로 반쪼가리 정책(국고로 등록금 지원)에 불과했지만.

한편, 이러한 대학생들의 투쟁이 결실을 맺은 경우도 있었는데, 강원도에서는 최문순 지사가 최초로 강원도립대 무상교육을 선포하였고, 박원순 시장의 경우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을 공약으로 내걸었으며 당선 되자마자 곧바로 실행하여 큰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생각해 보면 반값등록금 이슈는 내년 총선 때도 또다시 변수로 작용할 것 같다. 아마 그 때는 반값등록금을 넘어 무상교육으로까지 확대되지 않을까?)


5)4대강, 드디어 재앙이 시작되다.

4대강 역행침식
(낙동강 역행침식 현장. 강변 제방이 무너지는 이 장면은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사진출처:민중의소리.)


(장마 때 홀라당 무너져내린 칠곡 호국의다리. 사진출처:노컷뉴스.)

낙동강 재퇴적 보이시죠? 물을 채워 수심이2미터여 되는데 저렇게 쌓였으니 원! 낙단보 구미보 사이에서! 헛준설 한겁니다
(역행침식 결과 재퇴적 되는 낙동강. 한마디로 4대강 죽이기는 '삽질'이었던 것이다.... 사진출처:김진애 의원 트위터.)


(물 새는 상주댐. 사진출처:시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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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커스 핀들레이:"드디어 올 것이 왔군....."

올해 개한米국의 사회면을 장식한 사건 중 또 하나 소개할 것이 있으니, 바로 마침내 시작되고야 만 4대강에서의 재앙이다.
우리 가카께서 한성부 판윤시절 청개포석정 삽질하던 실력 가지고 불도저같이 밀어붙여서 실행하셨던 4대강 죽이기(또는 대운하). 올해 가을에는 4대강 죽이기 완공되었다면서 찌라시,광고 등에서 별의별 홍보까지 했었다지......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전지적 가카 시점에서. 우리는 이미 예견 했었음.) 4대강에서의 재앙은 너무 일찍 찾아오고야 말았다. 올 초부터 4대강 지류 역행침식으로 논란이 일드니만, 여름 장마 때는 구미에서 단수사태가 벌어지지를 않나..... 칠곡에서는 반세기 동안 버텨오던 호국의 다리가 붕괴하지를 않나..... 이 뿐인 줄 아는가? 심지어 요 며칠 전에는 전국의 4대강 댐에서 물이 새는 현상까지 발견되기까지 했다.

결과적으로, 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만 것이다. 이것 역시 우리 가카의 반띵정신이 작용하여 발생한 결과가 아닐까 한다.
(참고로, 상황이 이렇게 되자 정부에서는 4대강 지류도 삽질하겠다고 그러던데, 과연 돈은 돈대로 깨지고 환경은 환경대로 또 파괴할 미봉책이 효과를 거둘 지는 의문이다. 그리고 올해의 재앙, 내년에는 더더욱 심해질 것이니 모두들 긴장 타시라!)


6)연대투쟁의 아름다움-희망버스에서 강정마을을 거쳐 위안부 동상에 이르기까지.


(지난 11월 10일 한진중 해고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309일 동안의 타워크레인 고공농성을 마치고 땅으로 내려온 김진숙 지도위원과 김여진씨의 포웅. 올해 최고의 장면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사진출처:뉴시스.)

희망버스,강정마을,유성기업,쌍용차 등.... 생각해 보면 올해는 사회 전반에서 연대투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한다. 특히나이전과는 달리 시민들이 직접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크게 이슈가 되었다는 것에서 큰 희망을 볼 수 있었다고.....
다음은 올해 사회면을 훈훈하게 했던 연대투쟁의 현장들을 간단하게 살펴본 것이다.


(3차 희망버스 때의 부산역에서의 집회 사진. 사진출처:경남도민일보.)

-올해 사회적으로 가장 큰 이슈였던 한진중공업 사태 해결 촉구 희망의 버스(가칭 희망의버스.):총 5회에 걸쳐서 이루어졌으며 도중에 경찰의 과잉진압과 수구세력의 방해공작으로 논란이 있었지만 마침내 11월 10일 노사 합의를 이루는 데 성공하고 김진숙 지도위원이 땅으로 내려옴. 대한민국의 노동운동에 한 획을 긋는 사건이라 말 할 수있음.(참고로 얼마 전 희망버스를 기획한 송경동 시인이 구속되어 안타까움을 사기도 함.)


(유성기업 처벌 촉구 기자회견 중인 유성기업 노동자들. 사진출처:충청투데이.)

-유성기업 직장폐쇄 사태:올해 5월에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인 노조에 대한 사측의 직장폐쇄,용역폭행,공권력 투입으로 논란이 됨. 이 사건 역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사태 해결을 촉구하였으며, 마침내 얼마 전 법원에서 사측의 행위를 유죄로 판결하고 노동부에서 특별 감사가 이루어지는 한편, 노동자 폭행으로 논란이 된 용역업체 CJ시큐리티는 허가 취고 됨. 물론 사태는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며 지금까지도 노조는 투쟁 중이다.
한편, 이 당시 시민형님(당시 참여당 대표)이 이와 관련하여 다음 정권에서 처벌을 면치 못할 것이라 사측에게 경고하여 화제가 되기도 함.

온몸으로 환영합니다
(쌍용차 희망텐트 집회 장면 중 하나. 사진출처:민중의소리.)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희망텐트와 와락 프로젝트:한진중 희망버스에 이어서 얼마 전 부터 시작된 연대투쟁. 도중에 사측의 방해가 있었고 경찰에 의하여 텐트가 철거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역시 시민들의 관심 및 참여가 높아지고 있음.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듯.
참고로 나꼼수 홍준표 편에서 마지막 광고로 주진우 기자가 와락 프로젝트(쌍용차 해고노동자 가족 돕기 프로젝트)를 소개하여 화제가 됨.


(강정마을 해군기지 백지화를 위하여 임진각에서 행진 중인 시민들. 사진출처:연합찌라시.)


(해군기지 백지화 투쟁에 연대를 보낸 세계의 석학 노암 촘스키 교수. 사진출처:트위터.)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투쟁:원래 강정마을 해군기지 백지화 투쟁은 참여정부 시절부터 시작되었던 투쟁이지만(이 부분에 대해서는 필자는 진실로 반성한다. 다만 그 때는 진정 대양해군을 목표로 하였으니 정당하긴 하였지만, 지금은 과정에 문제가 있고 대양해군 계획은 폐기되었을 뿐만 아니라 용도 역시 양놈들 기지로 변질되어 당연히 반대이지만...... 게다가 7대경관 선정시키겠다면서 자연환경 파괴하는 것도 좀 웃기고.) 올해 정권의 공권력 투입과 해군의 공사 강행으로 논란이 되면서 주요 이슈가 되기 시작하였다. 마을 주민들의 해군기지 반대 투쟁 장면은 실시간으로 SNS를 통하여 퍼져 나갔으며, 올해 가을에는 희망버스와 함께 희망비행기까지 떴었다지...... 하지만 군-경의 탄압으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참고로 오늘도 또다시 많은 사람들이 연좌농성 하다가 연행되었다.)

한편 얼마 전에는 세계적인 석학 노암 촘스키도 지지-연대를 밝혀오기도 하였다.


(1000번 째 수요집회 사진. 사진출처: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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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 앞에 우뚝 선 종군위안부 소녀 동상. 사진출처:트위터.)

-1000회 째 맞이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집회와 마침내 우뚝 선 위안부동상:올해 12월 14일은 위안부 할머니들이 왜놈들에게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벌이고 계시는 수요집회가 우려 1000회 째 이르는 날이었다. 올해 따라 많은 위안부 할머니들이 돌아가셔서(이제 남은 수는 63명 뿐.)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였는데, 위안부 할머니들과의 연대투쟁은 더더욱 아름다움을 발하였다고..... 먼저 시민들의 높은 참여로 희망승합차를 선물해 드려 많은 이들을 훈훈케 하였고, 1000회 째 되던 수요집회 때는 어느 때 보다 시민들과 유명인들의 연대투쟁이 눈부셨다. 그리고 마침내, 시민들의 힘으로 일본대사관 앞에 위안부 평화비(위안부 소녀상)을 세웠다고.....(물론 왜놈들은 이에 대하여 후안무치한 반응을 보였지만.)

이 말고도 포이동,명동 재개발 등 연대투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들은 많으나 지면 상 여기까지만 쓸까 한다.(솔직히 굵직굵직한 것들만 모아도 꽤나 많다.....)


7)양놈들의 민폐-고엽제 매립과 주한미군 성폭행 사건.

올해는 이례적으로 주한미군 양놈들의 횡포와 민폐들로 시끌시끌한 한 해였다.(생각해 보면 지난 2002년 효순이-미선이 살해 사건 이후로 가장 시끌시끌하지 않았나 한다.) 올해 논란이 된 양놈들의 민폐짓은 크게 미군기지 고엽제 매립과 곳곳에서 벌어진 주한미군 관련 성폭행 사건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러한 양놈들이 끼친 민폐는 온 국민들의 분노를 샀고, 사회 전반에서 이러한 민폐짓들을 묵인하는 불공정한 SOFA 개정 목소리가 다시 한 번 터져나오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전국 양놈기지 토양오염 지도. 출처:큰목사님 전문 기관지 꾸민일보.)


(올해 여름 왜관 양놈기지에 고엽제가 매립된 사실을 폭로한 전 주한미군 병사 스티븐 하우스씨. 자료사진:연합찌라시.)

-미군기지 고엽제 매립 파문:올해 여름 전직 주한미군 스티븐 하우스씨의 양심선언으로 시작된 이 파문은 엄청난 논란거리가 되었다. 심지어, 나날이 갈 수록 왜관(맨 처음 사건이 터진 곳) 말고도 전국의 여러 미군기지에서도 토양오염,고엽제 매립(심지어는 방사능 폐기물도 매립되었다는 폭로도 있었다지....)이 이루어 졌다는 사실이 속속들이 뽀록나 온 국민의 분노를 일으켰다. 한편, 이 사건과 관련하여 수구세력(특히 자칭 고엽제 피해자들이라고 씨부리는 고엽제 전우회)은 침묵하여 빈축을 사기도 하였고, 제대로 문제제기를 못하는 정권에 대해서도 질타와 야유가 쏟아졌다.(하긴야, 애초부터 미제 식민진데.... 뭐....)


(올해 주한미군 범죄 일지. 자료출처:문선명 찌라시 세계일보.)

-올해따라 더더욱 논란이 된 주한미군 관련 범죄들:이 뿐만이 아니다. 올해는 주한미군 양놈들이 일으키고 다니는 강도,성폭행 등 여러 범죄사건들도 크게 논란이 되었다. 특히 가장 논란이 되었던 사건은 동두천의 한 모텔에서 어느 미군새퀴가 여중생을 대상으로 수 차례 성폭행을 벌인 사건.
여기에다가 이러한 양놈들의 행패짓들이 SOFA의 치외법권 규정 때문에 국내에서는 제대로 처벌도 못한다는 현실은 국민들을 더더욱 분노케 하였고, 사회 전반에서 SOFA 개정을 요구하는 여론이 빗발쳤다. 하지만 미제 양놈들과 양놈 꼬붕밖에 안되는 정권이 이러한 국민들의 요구를 "개정보다는 운영개선이 더 낫다"며 일축해 버리고 말았다.(역시나 미제 식민지 개한米국 돋는다. ㅉㅉㅉ)


8)통신회사의 횡포-2G 사용자들 죽이기.
(솔직히 이건 경제면에 넣어야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아무래도 사회면이 좀 더 관련있지 않을까 하여 사회면에 붙였다.)




(kt의 2g 종료를 규탄하는 참여연대의 기자회견. 사진출처:미디어오늘.)

이 말고도 올해 사회면을 시끌시끌하게 한 사건이 하나 더 있으니, 바로 kt의 2g 서비스 종료 횡포가 그것이다.
사건의 전말은 대략 이러하다. 올해 하반기 통신회사들이 기존의 3g보다 빠른 속도를 내걸며 LTE 서비스를 내놓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기존 통신망 한계치 도달과 이로 인한 속도 저하 등의 문제가 생겼다. 이 과정에서 타 통신회사들 보다 LTE에서 뒤쳐졌던 kt는 결국 2g 서비스를 종료하여 망을 늘리는 엄청난 무리수를 두게 되면서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 것. 당연히 수 년동안 2g 서비스를 사용했던 사람들은 크게 반발하였으나 kt는 이러한 사용자들의 반발을 무시하고 2g 폐지를 강행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kt는 의도적으로 3g로 서비스 전환을 강요하고 심지어는 2g 단말기를 망가뜨리기 까지하는 만행까지 저지르고 말았다.(여기에 방통위의 방조까지 더해져 2g 사용자들의 분노는 더해졌다지....) 하지만 이러한 kt의 뻘짓에도 불구하고 며칠 전 1심에서 2g 사용자들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져 kt는 2g 종료 연기라는 빅엿을 먹고 말았다.(물론 어제 고법에서는 kt의 항소가 받아들여졌고, 앞으로 대법 판결이 남았지만.....)

올해 이 사건은 이익만을 추구하는 대기업의 소비자들에 대한 횡포가 어떤 것인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9)대구 중학생 자살사건.


(자살한 대구 D중학교의 학생이 남긴 유서. 자료출처:연합찌라시.)

내일.jpg
(내일신문 만평 12월 26일자.)

글 쓰다 보니 올해 마지막으로 사회면을 장식한 사건이 또 하나 발생하여 부득이하게 이 글에 추가하게 되었다. 바로, 요 며칠 전 발생한 대구 모 중학교의 중학생이 집단 따돌림 당하는 현실을 비관하여 투신자살한 사건이다.
더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사건이 일어날 때까지 교사들,언론은 고사하고 심지어 주위 사람들까지 사화생활의 불이익 또는 보복에 대한 두려움으로 모두 외면했었다고. 한마디로 무관심이 자살을 부추긴 셈. 이 뿐만이 아니다. 이번 사건이 터진 이후로 이 사건이 터지기 며칠 전에 일어난 대전의 한 여고생 자살사건(이 역시 집단 따돌림에 비관.)이 재조명 받았고, 그 이후로도 또 다른 여고생 자살사건이 일어나는 등, 사건의 여파는 점점 커지는 상태.

사태가 이렇게 되자 대구교육감은 사과를 표명하고 재발방지를 노력하겠다고 발표하였고, 가해 학생들은 죄다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지만, 지금 상황 및 교육 시스템으로는 제 2의 사건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밖에 없을 듯.(바로 위의 사건의 여파만 보더라도 그렇지 않은가?) 일단은 가해자 처벌과 사건의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에 노력을 해야 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이상 교내 집단따돌림이 없도록 교육 체계를 바꿔 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살한 학생의 명복을 빌며 해당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


지금까지 올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을 몇 개만 꼽아서 정리해 보았다. 어떤가? 참 많은 사건들이 올해 사회면을 장식했다는 것이 느껴지지 않은가?
물론 이 부분 역시 올해 모든 사건을 기록하지는 못하였고, 중간중간 빠진 사건들이 많다. 하지만 지면상 여기까지밖에 쓰지 못하니 이점 양해 바란다.
이제, 마지막으로 국제면을 정리해 볼까 한다.


4.국제면


(타임지에서는 올해의 인물을 시위자로 선정하였다. 사진출처:한국경제.)

사실 이 부분은 쓸까, 말까 좀 고민을 했었다. 솔직히 올해 국제적으로 크게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은 우리 가카의 은덕하고 좀 연관 없는 것도 있지 않은가!(ㅡㅡ;;;)
하지만 그래도 국내에 영향을 끼친 점도 있기에 결국에는 올해 국제적으로 크게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도 정리하게 되었다.
이 부분에서는 올해 세계를 뜨겁게 달군 사건들을 아주 간단하게 정리해 볼까 한다.


1)중동에서 퍼진 재스민 향기-중동 민주화 항쟁


(올해 중동의 재스민 혁명 상황 지도. 출처:연합찌라시.)


(무바라크를 몰아낸 뒤 카이로 광장에서 축제 분위기의 이집트 국민들. 로이터에서 올해의 사진 11에 선정된 사진이다. 사진출처:로이터.)

올해 상반기 세계를 뒤흔든 사건은 단연 중동에서의 재스민 혁명이 아닐까 한다. 올해 초 튀니지에서 먼저 일어났고, 점차 주변 국가들에도 퍼져 나간 아랍 민중들의 민주화 혁명은 올해 전세계로부터 주목을 받았고, 그 결과 시리아,이집트에서는 독재자들이 민중들에 의하여 쫓겨나고 민주정부 내지 과도 정부가 수립되었으며, 리비아의 경우 수 개월 동안의 반군과 정부군 간의 내전 끝에 마침내 카다피는 사망하고 과도적인 정부가 수립되는 쾌거를 만들었다.
무엇보다도 주목할 것은 민주화 항쟁이 퍼져나가는 데 트위터,페이스북 등 SNS가 큰 역할을 했다는 점. 

현재도 아랍 민주화 항쟁은 끝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으며(이집트의 경우 군부 퇴진 시위,예멘의 경우 독재정권의 유혈진압에도 불구하고 민주화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내년에도 큰 이슈가 될 듯 싶다.


2)일본 대지진과 후꾸시마 원전 폭파사고.



(일본 지진해일 사진 중 한 장면. 이 사진 역시 올해의 사진 11에 선정되었다. 사진출처:다음 모 카페.)


(후꾸시마 원전 폭발 장면. 사진출처:티스토리 모 블로그.)

올 봄에 일어난 일본 지진 역시 세계적으로 크나큰 이슈였다.(하긴야, 한 순간에 열도가 쑥대밭으로 변해 버렸는데 당연한 일이지...) 먼저, 동일본 대지진의 경우 일본 내부는 물론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 주었으며, 각국에서 일본에 원조의 손길이 이어졌다.(물론 어떤 몰상식한 이들은 '쌤통이다'는 반응을 보냈지만.....)
하지만 그 뒤 더더욱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으니, 바로 지진의 여파로 후꾸시마 원전이 폭발해 버리고 그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방사능이 방출된 것.
후꾸시마 원전 사고는 전세계, 특히 일본과 인접한 동북아 국가들에게도 여파가 미쳤고 이는 곧 방사능 오염으로 인한 공포로 이어졌다. 한편, 이 사건은 전세계 각국으로 하여금 이전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에 이어 다시 한 번 원전의 위험성을 깨닫게 하였다.(물론 우리 가카와 가카의 팔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얼마 전에 울진,영덕에 원전 추가 건설을 발표했다지.... ㅡㅡ;;;)

후꾸시마 원전 사고의 후유증은 후꾸시마 뿐만 아니라 후꾸시마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도 방사능이 검출되는 등,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3)노르웨이 수꼴 테러 사건.


(노르웨이 연쇄테러 희생자 추모 촛불. 사진출처:연합찌라시.)


(참고로 요건 올해 7월 연쇄테러로 노르웨이는 물론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테러범. 사진출처:노컷뉴스.)

올해 여름에도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일이 또 하나 벌어졌다. 바로, 노르웨이에서 벌어진 연쇄테러 사건이다. 사건의 전말은 대략 이러하였는데,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진보정당인 노동당의 다문화정책에 반발한 어느 수꼴이 그만 빡쳐서 노동당 청년 수련회장에서 총기를 난사하고 수류탄을 던지는 등 테러를 저지르고 만 것이다. 이 사건 역시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으며, 이 사건의 여파로 노르웨이에서는 총선에서 극우파인 진보당이 노동당에 참패하였다.

그런데 이 사건이 우리나라랑 뭐가 관련이 있냐고? 바로, 이 수꼴 테러범이 인터뷰에서 밝히기를, 가장 만나고 싶은 이가 우리 위대하고 꼼꼼한 가카였던 것. 한마디로 우리 가카의 꼼꼼한 꼼수(뽀나스로 어버련 할배들의 폭력성 까지 덤으로)가 저 멀리 스칸디나비아 반도까지 퍼진 것. 이렇게 해서 우리 개한米국의 국격은 또 한 번 올라가게 되었다.(모두들 또 한 번 가카를 찬양하라!!!)


4)스티브 잡스, 극락왕생하다.



생각해 보면 올해는 세계적으로 여러 큰 별들이 진 해였던 것도 같다. 먼저 지난 10월 이승세계를 떠난 스티브 잡스도 그렇고..... 좀 있다 요 밑에 정리 할 요 며칠 전 서거한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그렇고....(이 말고도 오사마 빈 라덴도 있으나 이 글에서는 생략. 그나저나 여기에 잡스랑 김 위원장이랑 둘 다 쓰다니 참 기분 묘해진다. ㅡㅡ;;;;) 아, 갑자기 또 잡소리를 붙였군.

어찌되었든 그 동안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 등 여러 혁신적인 기술,제품들을 선보였던 잡스의 극락왕생에 전세계 사람들의 깊은 애도가 쏟아졌고, 얼마 뒤 스티브 잡스 자서전은 전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였다.

다시 한 번 우리에게 SNS로 세상을 소통할 수 있게 하고, 나꼼수와 같은 훌륭한 방송이 나올 수 있게 한(덧붙여 필자에게는 앵그리버드라는 아주 재밌는 게임을 할 수 있게 한 스티브 잡스의 극락왕생을 비는 바이다.


5)전세계에서 벌어진 경제민주화 항쟁, 월가를 점령하라!


(월가 점령 시위 중 한 장면. 사진출처:연합찌라시.)

올해 상반기를 장식한 시민항쟁이 중동 재스민 혁명이라면 올해 하반기를 장식한 시민항쟁은 단연 '월가를 점령하라!(Occupy Wall Street)' 시위라 말할 수 있다.
그 동안 신자유주의의 여러 폐해들(국제 유태자본의 투기질,도덕적 해이,양극화 등)과 올해 전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에 대한 쌀국 민중들의 분노는 쌓여 나갔었는데, 올해 9월 마침내 이것이 폭발하여 뉴욕 월가를 중심으로 '1%에 대항하는 99%의 외침'을 기치로 내걸며 월가 점령 시위는 시작되었다. 

이 경제민주화 항쟁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SNS와 언론을 통하여 쌀국 각 지역으로 퍼져 나가기 시작하였으며, 여러 인사들(마이클 무어 감독에서 워렌 버핏까지.)로부터 지지를 받았고, 점차 세계 각지의 신자유주의의 폐혜에 고통받는 민중들도 이 경제민주화 항쟁에 동참하여 11월에는 전세계(런던,빠리,베를린,로마,서울,동경 등)에서 동시다발적인 반 월가 시위가 벌어지기도 하였다고.

물론 이 운동도 공권력에 의하여 광장의 노숙 텐트가 철거 당하고, 많은 시위대가 연행되기도 하였고, 시간이 지나면서 동력이 떨어지는 현황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내년에도 월가 점령시위는 계속 이어져 쌀국 대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얼마 전 쌀국을 방문한 나꼼수 3인방이 월가 점령 시위대를 방문하여 지지의사를 밝혀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6)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
(그나저나 '서거'라는 표현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 지 모르지만, 필자는 그래도 애도의 표시는 해야 하지 않나 하여 사망이라 쓰지 않고 서거란 표현을 쓰는 바이다. 그러니 수꼴들은 닥치고 있어라.)



주체사상, 선군정치 그리고 6.15공동선언... 키워드로 본 김정일 위원장의 생애-민중의소리 기사.
http://www.vop.co.kr/A00000461889.html

그리고, 올해 연말 또 하나의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으니, 바로 윗동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얼마 전 세상을 떠나고 만 것.
사인은 지난 12월 17일 새벽, 현지지도를 가는 열차 안에서 지병이 악화되어 그만 숨을 거두었다고 발표되었다.(이를 보면서 김 위원장이 참 거시기(보안법 땜시 언어순화)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평생을 일 중독자로 살아 왔다는데, 세상을 떠나는 날에도 아픈 몸을 이끌고 현지지도를 나섰다는 것 자체가 거시기 하지 않은가? 물론,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할 지는 모르겠지만.) 김 위원장 서거 소식은 동북아는 물론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가져다 주었으며, 윗동네 인민들과 여러 해외 동포들은 크게 슬퍼하며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그리고, 마침내 오늘(이 글 쓰는 시점에서는 어제가 되겠군.) 김 위원장의 영결식이 열리고 김주석과 똑같이 금수산기념궁전에 안장되었다.

한편, 김 위원장 서거와 관련하여 이틀 전 서거 소식은 전혀 모르고 있다가 이틀 뒤에서야 그것도 윗동네 특별보도 보고 알아차린 한심한 안기부에 대하여 질타와 야유가 쏟아졌으며, 이 와중에도 윗동네에 삐라나 살포하고 사망 축하연이나 열은 수꼴들 역시 빈축을 샀다. 또한 김 위원장 서거 직후 찌라시들과 수구세력에 의하여 다시 한 번 북한 붕괴설이 나돌았으나,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서거 한 지 이틀만에 서거 발표를 했다면 이미 그 기간 동안 내부안정을 착실히 했다는 거 아니겠는가?) 전혀 가능성이 없는 소설일 뿐이고 예전 김주석 서거 때처럼 잘 넘기리라 믿는다.
마지막으로, 얼마 전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회장이 조문단으로 평양을 방문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 부분은 절대 개인적인 의견임.)그 동안 어려운 사정 속에서도 북미대결을 항상 승리로 이끌고 윗동네를 여러모로 잘 이끌어 왔으며 죽는 순간까지 일중독자였던 김 위원장, 이승 걱정은 하지 마시라. 그대가 후계자로 지목한 김 대장은 그대 만큼이나 능력도 출중하고,주위 사람들도 그를 잘 보좌하여 윗동네를 잘 이끌어 나갈 터이니....(하긴야, 김 위원장이 직접 지목했으니 걱정은 안하겠지....)

여하튼 다시 한 번 김 위원장의 평안한 안식을 빌며 부디 이번 사건이 민족의 자주평화통일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다.


7)러시아 부정선거 파문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러시아 민중들의 시위. 사진출처:뉴스원.)

마지막으로, 세계면에서 올해의 대미를 장식한 사건은 12월 초부터 벌어지고 있는 러시아 총선 부정선거 규탄 시위가 아닐까 한다.
사건의 전말은 대략 이러한데, 얼마 전에 있었던 러시아 11월 총선에서 여당인 통합러시아당이 선거 판세가 불리하게 돌아가자 그만 선관위가 중심이 되어 투표 수 조작,투표함 빼돌리기 등 부정선거를 저지르고 만 것.

하지만 이러한 정신 나간 무리수에도 불구하고 선거결과는 참담했으니.... 통합러시아당은 어찌어찌하여 하원 선거에서 450석 중 238석을 차지하여 원내 과반수를 지키긴 하였으나, 지난 2007 총선 때에 비하여 77석이나 줄은 숫자였다고......

게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선관위 내부에서의 부정선거와 관련된 양심선언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이에 분노한 러시아 시민들은 부정선거 규탄,재선거를 요구하며 격렬하게 시위를 벌였으며(지금도 시위는 계속되고 있다.), 여기에 고르바초프 전 소련 서기장도 비판의 대열에 가세하여 여당인 통합러시아당(특히 이번 사건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푸틴 총리는 더더욱)으로서는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는 양상. 아무래도 이번 부정선거는 대선에도 큰 영향을 미칠 듯싶다.

어쩐지 우리네 10.26 부정선거가 생각나게 하는 사건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크게 정치,경제,사회,국제 이렇게 4개의 분야로 올해의 사건들을 돌아 보았다. 어떤가? 돌아보니 참으로 많은 사건이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던가? 또한 하나같이 가카의 꼼꼼한 꼼수들을 느낄 수 있었던 사건이 없는 것이 없었다.
곧 얼마 뒤면 다가올 2012년, 모두들 반드시 마음 속에 기억하고 있다가 내년에 되갚아 주시길......
그럼 모두들 2012년에도 쫄지 말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시기는 좀 지났지만 짤림방지로 "쫄면 안 돼!"를 올리며 마친다.






쫄면 안 돼!

쫄면 안 돼! 쫄면 안 돼!
가카 할아버지는 쪼는 아이에게
빅 엿을 안겨 주신대~

가카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쪼는 앤지 안 쫀 앤지
오늘 밤에 잡아 가신대~

댓글 달 때 블로그 할 때
트윗 할 때 페북할 때도
가카 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

쫄면 안 돼! 쫄면 안 돼!
가카 할아버지는 쪼는 아이에게
빅 엿을 안겨 주신대~

댓글 달 때 블로그 할 때
트윗 할 때 페북할 때도
가카 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

가카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쪼는 앤지 안 쫀 앤지
오늘 밤에 잡아 가신대~

오늘 밤에 잡아 가신대~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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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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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읽었습니다 2011/12/30 17:47  Addr  Edit/Del  Reply

    매경은 매국경제의 준말이죠^^ 매경만 그냥 써있는게 아쉬워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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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쓰는 글이다.
사실 그 동안 바쁜 것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귀찮은 것도 좀 있어서 글을 좀 안썼다.
덕분에 글 쓸 것들은 엄청나게 늘어버렸다고...... ㅡㅡ;;;;
그러고 보니 요즘에도 참 많은 사건이 있었다. 10.26 디도스 부정선거에서부터 양대 민주진보통합(통합민주당,통합진보당) 결성,며칠 전의 김정일 위원장의 서거, 그리고 오늘의 봉도사 실형 확정 기타 등등...... 아니, 생각해 보면 올해 자체가 작년 보다도 일이 많았던 듯.
아무튼 간, 다사다난했던 올해를 돌아보며 지금부터 총결산 글 끄적여 볼까 한다.
(어쩌면 간만에 글 길이가 장난이 아닐 듯. 길어지면 2편으로 나누어서 쓸까나? 그리고 작년까지는 정치,경제,사회,국제 이렇게 나누어서 보았는데 이번에는 조금 방식을 바꿔서 써 볼까도 생각 중.)



(경향신문 만평 12월 29일자.)

2011년......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벌써 날짜는 성탄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래서, 한 해를 정리도 할 겸 각 분야별로 올해 가장 논란이 되었던 사건들을 모아 월산 4년 특집 총결산을 해 볼까 한다.
생각해 보면 올해 역시 다사다난하고 많은 일들이 벌어졌으며, 올 한해도 가카의 꼼꼼한 꼼수를 느낄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싶은데, 과연 올해에는 어떠한 꼼꼼한 꼼수와 사건들이 있었을까나? 기대하시라!


경고: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수 있'읍'니다. 그러니 이 점 양해해 주시고 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ㅡㅡ;;;;



1.정치면-가카의 꼼꼼하고 섬세한 꼼수가 돋보였고, 한편으로는 야권통합의 노력이 이어졌던 한 해.


(꼼수면과 가카새끼 짬뽕-올해 정치를 잘 나카내는 사진이 아닐까 한다.)

4.27 재보선 부터 FTA 정국까지.... 올해는 참 정치적으로 많은 사건이 일어났던 한 해였다. 가카 임기가 1년 밖에 안 남은 해라 더 그랬던 것 같은데, 그래서 인지 올해도 작년 만큼이나 가카의 꼼꼼한 꼼수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한편, 민주세력 내에서는 야권통합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지기도 하였고, 그 결과 양대 통합정당(통합진보당,민주통합당)이 생겨나는 결실을 맺었다.
자, 지금부터 정치면 총 결산 들어간다.

1)두 번의 재보선, 선거를 통하여 정권과 수구세력을 심판하다.

(4.27 재보선 결과. 출처:예전에 필자가 썼던 4.27 재보선 총평글.)


(10.26 재보선 당일, 시민의 힘으로 당선된 박원순 시장. 출처:뉴스원.)






(여러 유명인들과 시민들의 투표인증 사진들. 참고로 경향신문에서는 올해의 인물을 투표하는 사람들로 꼽았다. 사진출처:머니투데이,경향신문.)

올해에는 2개의 큰 선거가 있었다. 바로, 4월 27일과 10월 26일에 각각 열렸던 재보궐 선거가 그것이다.
두 선거 모두 시민의 힘으로 정권을 심판하고 진정한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 일꾼을 당선시킨 의의가 큰 사건이었으며(특히 4.27 때의 최문순 지사와 10.26 때의 박원순 시장의 경우가 대표적이다.), 시민들의 투표 참여가 어떤 결과를 만드는 지 실감할 수 있었다고. 게다가 10.26 재보선의 경우 정치권에 불은 새로운 바람, 안철수 돌풍까지 더해져 역대 선거 중 가장 흥미진진한 선거이기도 하였다.

 

(엄팬션 사건과 선관위 디도스 테러 사태. 자료출처:미디어오늘,디지털타임스.)

한편, 엄팬션 사건과 선관위 디도스 테러 사태와 같이 이 두 선거 모두 가카의 꼼꼼한 꼼수 역시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야권단일후보 선정 과정에서의 불협화음과 그로 인한 아쉬운 패배같이 민주세력으로서는 약간 반성해야 할 부분도 없지는 않았으며, 이를 계기로 야권통합에 대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계기가 되었다고.....


2)대북 돈봉투 파문-북측에서 볼 때는 사과가 아니고 남측에서 볼 때는 사과처럼 보이는 절충안???

 


"돈봉투 유혹하다 망신...정상회담 애걸"-오마이뉴스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0601153321080&p=ohmynews

올해 6월에는 한가지 큰 사건이 터졌었다. 바로, 북측 언론인 조선중앙통신에서 가카께서 돈봉투를 북측에 주며 정상회담+천안함,연평도 사과를 구걸했다고 뽀록을 내 버린 것. 한마디로 겉으로는 대북 강경책을 외치면서 뒷구멍으로는 몰래 북에 정상회담을 구걸했다는 것.
물론 정부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을 외치며 부인하는데 급급하였으나, 이 사건은 일파만파로 터져 위와 같은 패러디,풍자 작품들이 나오고 정권의 일관성 없는 대북정책을 조롱하는 여론이 급상승했다. 또한 정치권에서도 일파만파로 논란이 커졌다.
(그나저나 이를 어쩌나? 북측은 그 당시 가카의 애걸복걸을 거절해 버렸고, 얼마 전 김 위원장이 세상을 떠나면서 가카의 꿈(?) 역시 사라지고 말았으니..... ㅎㅎㅎ)


3)보수의 꼬깔콘 5세훈의 셀프빅엿-의무급식 주민투표.

 

(오세이돈 어드벤쳐&보수의 꼬깔콘. 출처:트위터 및 오늘의유머.)

올해 여름에도 또 하나 큰 사건이 있었던 거 기억하시는가? 그렇다. 보수의 꼬깔콘 5세훈의 셀프빅엿 사건이 바로 그것이다.
올 초부터(정확히 말하자면 작년부터) 전국에 의무급식 돌풍이 불고 있었던 때에(심지어는 수구적 도지사 또는 교육감이 당선된 지역까지 의무급식이 시행되었었다.), 홀로 '복지 포퓰리즘'을 막으시겠다며 황산벌의 계백이 된 심정(?)으로 의무급식 반대를 부르짖었던 보수의 꼬깔콘 5세훈. 급기야는 같은 당 내에서도 반대에도 불구하고 의무급식 주민투표를 강행하여 몇 달 동안 주민투표 서명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동원하였고, 결국 8월 26일 결전의 날은 오고야 말았다.

 



하지만, 그 스스로가 이것이 셀프 초특급 울트라 그레이트 빅엿임을 몰랐던 그는 무리하여 정치인생을 이것에 전부 걸어 버렸고, 그 결과는 참담했으니..... 결국 25.7%의 '사실상 승리(?)'만을 거두는 데 그쳤고, 얼마 뒤 5세훈은 스스로 결과에 책임지겠다며 시장직을 사퇴해 버렸다.(덧붙여서, 보수의 꼬깔콘은 그 뒤로 딴나라당 내에서도 왕따로 전락해 버렸다지.....)


(10.26 재보선 당일, 시민의 힘으로 당선된 박원순 시장. 출처:뉴스원.)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었으니..... 보수의 꼬깔콘의 셀프 빅엿 사건은 민주세력에게는 엄청난 호재가 되었고, 마침내 10.26 재보선에서 박원순 시장까지 당선시키고야 말았다.
결론적으로, 보수의 꼬깔콘 5세훈의 셀프 빅엿 사건 덕분에 지금의 사람사는 서울특별시까지 오게 된 것.(정말이지 보수의 꼬깔콘에게 지금도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한편, 얼마 전 이렇게 혁혁한 공을 세운 그의 허리통증으로 입원했다는 소식이 알려져 온 국민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카더라.


4)올해도 이어진 정치공작-명숙누님,곽노현 교육감,봉도사.


 



(위에서 부터 차례로 명숙누님,곽교육감,봉도사. 사진출처:뉴스1,오마이뉴스,뉴시스.)

정치공작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여지없이 이어졌다. 이 중 올해 이슈가 되었던 정권의 정치공작의 피해자를 꼽아보자면 명숙누님,곽노현 교육감,그리고 봉도사 이렇게 볼 수 있는데, 먼저 명숙누님의 경우 지난해 곽영욱 사장 관련 정치공작 무죄에 이어 이번 가을에 한만호 사장 관련 정치공작 역시 무죄 판결로 다시 한 번 결백이 빛을 발하였고 정치섹검에 초특급 울트라 그레이트 빅엿을 날렸으며, 현재 곽영욱 사장 관련 정치공작 제 2라운드에 돌입한 상태이다.(물론 이것도 무죄판결 받을 것이다. 그나저나 얼마 전 이와 관련하여 명숙누님이 쓰신 정치공작 일대기인 '피고인 한명숙과 대한민국 검찰'이 출간되었는데 많이들 보시길!)

또, 곽노현 교육감의 경우 위에서 이야기한 보수의 꼬깔콘 셀프 빅엿사건에 대한 정권의 분풀이 차원에서 시작되었는데, 다른 정치공작과는 달리 특별한 사례였다. 맨 처음에는 민주세력이 외면하고 오히려 사퇴를 종용한 반면, 시민들은 정치공작에 분노하고 곽 교육감을 지키기 위하여 노력하자 그제서야 민주세력도 반성하고 뒤따른 점이 그것. 뭐, 안타깝게도 지금 곽 교육감은 구속되어 재판이 이루어지고 있긴 하지만, 재판의 경과를 보면 명숙누님과 비슷한 길을 걸을 듯싶다.

그리고, 바로 오늘 또 한번의 정치공작이 발생했으니, 바로 봉도사에 대한 대법 실형 판결이다.(사실 따지고 보면 그 이전의 여권발급 안 해준 것도 있지 말이다.) 아무래도 이번 사건은 나꼼수에 대하여 가카께서 쫄아서 그리 된 것 같은데, 참으로 깝깝하기 그지 없다. 물론 내년 총선에서 심판하여 탈옥시키면 그만이긴 하지만......

위의 정치공작 피해자 대표 3인방을 보면서, 뭔가 느껴지는 것이 있는가? 그렇다. 이 세 분이 당한 정치공작, 반드시 내년 총선 때 확실히 복수하여 모두 사면복권 내지는 석방시켜야 할 것이다.
(참고로 이 외에도 이광재 전 도지사도 포함되긴 하나 여기서는 지면상 생략.... ㅡㅡ;;;)


5)위키리크스 폭로사건-가카의 꼼꼼하고 섬세한 꼼수들을 느낄 수 있었던 사건.


(참고로 위키리크스에서 뽀록난 가카와 수구세력의 꼼꼼하고 섬세한 꼼수들은 필자의 글을 참조하시길!

[경악]위키리크스에서 뽀록난 가카와 수구세력의 꼼수들.
http://mbout-os21cccc.tistory.com/510

올해 정치 관련 중요한 사건에서 이 사건을 빼면 섭하다. 바로, 올해 가을에 작년에 이어 또다시 터진 위키리크스 폭로 사태이다.
이번 폭로에서는 BBK,미친소 파동,한미 FTA,민경욱 간첩질 등등 가카의 꼼수와 수구세력의 미제 간첩질들이 뽀록났는데, 우리는 다시 한 번 가카의 꼼꼼하고 섬세한 스킬을 느낄 수 있었다지.....
한편, 위키리크스 한국판,대학생번역단 등과 같이 위키리크스 폭로사건과 관련하여 시민들이 직접 위키리크스에 공개된 자료들을 번역하려는 노력 역시 돋보여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6)야권통합, 드디어 결실을 맺다-통합진보당과 민주통합당의 탄생.




또한 올해는 야권통합이 민주세력 전반에서 빈번히 논의되고, 그 결실이 맺어 통합진보당-민주통합당 이렇게 2개의 통합정당이 생긴 해이기도 했다.
사실 그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야권연대,정책연합로도 충분히 정권교체 가능하다는 것이 대부분이었는데, 어느 새 이렇게 통합의 바람이 불고 있으니 참으로 감회가 새롭다.

먼저, 국민참여당,민주노동당,통합연대(진보신당 탈당파)가 먼저 통합을 위한 논의를 시작하였으며, 많은 국민들의 지지를 받았었다. 중간에 통합안이 각 당에서 아까운 표차로 부결되거나 통합정당의 지분과 관련하여 논란이 생겨나는 등 어려움도 겪었지만 마침내 지난 11월 말,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에서 통합안이 압도적인 찬성을 받으며 결실을 맺게 되었다.

그리고 민주통합당 역시 야권통합운동을 주도하던 혁신과통합의 주도로 이루어졌으며, 민주당 내 딴나라 2중대 놈들의 반대(심지어 전당대회에서는 난닝구의 난까지 발생했다지...... ㅡㅡ;;;)에 굴하지 않고 마침내 민주당+혁통+한국노총 이렇게 통합을 이루는 데 성공하였고, 현재 지도부 선출을 위한 국민참여경선 투표인 참여가 진행되고 있으나 통합 이후의 후유증은 아직도 계속되는 중.(실제로 통합만 하였지 정당혁신은 되지 않아 반쪼가리 통합이라 비판받기도 한다.)


7)내곡동 일대를 사려 함은 십자가 짐같은 그린벨트~-내곡동 게이트 사건.


(경향신문 만평 10월 12일자.)


(몰락 패러디 내복동 가까이. 출처:유투브.)




(참고로 이 부분의 주제곡은 찬송가 747장 내곡동 가까이 입니다.)

올해를 장식한 정치적인 큰 사건에 이 사건 역시 빠지면 곤란하다. 바로, 가카의 내곡동 사저 매입 논란이 그것이다.
사건의 전말은 대략 이러한데, 가카께서 퇴임 이후 사실 집을 내곡동에 마련했는데 하필 그 땅이 아들 명의로 되어 있고 땅을 산 시기 이후 그린벨트가 풀려버린 것에 대한 의혹이 붉어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만 것.
결국, 가카는 내곡동으로의 퇴임 후 이사를 포기하고(그런데 이를 어쩌나? 가카 퇴임 후 사실 곳은 내곡동도 아니고 논현동도 아닌 청송인데.) 도마뱀 꼬리자르기 식으로 푸른기와집 비서실장을 자르면서 일단 사건은 잠잠해졌다고.(하지만 총선 이후 19대 국회에서 BBK와 같이 시끄러워질 듯.)

한편, 이 사건을 풍자한 찬송가인 '내곡동 가까이'가 나꼼수에서 나와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8)결국 날치기로 한 해를 마무리하다-한미 FTA 날치기 사건.


(날치기 다음 날 전설이 된 경향신문 1면 사진. 출처:다음 모 블로그.)


(날치기 당시 최루탄 의거로 날치기를 저지하는 김선동 의사. 사진출처:노컷뉴스.)

그리고 올해 대미를 장식한 정치 관련 사건은 바로 한미 FTA 날치기 사건.
며칠 동안 민주세력이 날치기 시도를 저지하였고, 전국에서 FTA 비준 반대를 외치는 집회가 열렸으나 이 날 한순간에 날치기로써 한 나라의 경제주권이 양놈들에게 넘어가는 것을 보면서 이 날 참으로 허탈한 심정이었다지......(특히나 이번 날치기 사건에는 민주당 딴나라 2중대 새퀴들도 한 몫 했다.) 그런데 이렇게 참담한 상황 속에서도 김선동 의원은 홀로 용기를 내어 최루탄 의거를 펼쳐 큰 논란이 되기도 하였고, 사법부 내의 여러 양심적인 판사들이 한미 FTA 날치기를 소신껏 비판한 것 역시 많은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았다.


(연말에는 FTA 날치기를 규탄하는 시위가 곳곳에서 벌어졌다. 사진출처:연합찌라시.)

또한, FTA 날치기 사건에 대한 국민들의 저항 역시 들고 일어나 트위터,페이스북과 같은 SNS와 매국송 등으로 FTA 표결에 참가한 151명의 국개의원들을 널리 알렸고, 주말마다 반FTA 집회가 전국에서 크게 열렸다. 이 와중에서도 경찰의 한겨울에 물대포를 이용한 과잉 진압이 구설수에 올랐고, 심지어는 종로경찰서장 구타 조작사건도 일어나 논란이 일기도 했다.

어찌되었든 이 날치기 사건 이후, 민주세력은 오랫동안 장외투쟁을 벌였지만 며칠 전 한심한 민주당이 국회 등원을 해 버리면서 투쟁동력을 심히 빠뜨리고 있다.


뭐, 이 외에도 더더욱 많은 일들이 정치권에서 일어났지만, 일단 지면 상 여기까지만 쓸까 한다. 그래도 쓰고 보내 참 많은 일이 일어난 것을 알 수 있다.


2.경제면-무역 1조원 달성? 서민은 죽어나갔던 한 해!


(이 지표 하나가 올해 경제를 설명한다. 자료출처:연합찌라시.)

<2011사회조사> 국민 45% "나는 하층민"-연합찌라시 기사.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1215120211629&p=yonhap

올해 경제..... 지금 뉴스에서는 한창 무역규모 1조원 달성했다고 자축 쑈가 벌어지고 있는데, 과연 국민들도 풍족한 한 해였을까나?
(아니,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여러분들 중 올해 부자된 사람 손?)
솔직히, 여러분들도 지금 찌라시들의 자축 쑈가 공감가지 않을 것이다. 당연히 올해도 서민들은 먹고 살기 힘들었으니 말이다. 게다가 위에 올린 기사 링크처럼, 많은 국민들이 중산층이 아니라고 답했을 정도이니.....
자, 그럼 경제 면에서는 어떠한 사건들이 올해를 장식했을까나?
(주의:필자는 경제에 대해서는 그닥 잘 모릅니다. 다만, 눈에 보이는 사건들을 양심에 따라 끄적일 따름입니다. 그러므로 글 읽는데 양해 바랍니다.)


1)가카의 위업-747 공약은 완전 실패, 국채 50조,가계대출 800조 돌파, 물가 폭등!




(올해 각종 경제지표들. 자료출처:경향신문,조세일보.)

MB정부 3년 ‘나랏빚 이자’ 50조 육박-경향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10408034307742&p=khan

가계빚 사상 첫 800조원 돌파-경향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view.html?cateid=1037&newsid=20110525143419513&p=khan

물거품 된 MB 야심작, '747'…'헛심'만 쓴 정부-조세일보 기사.
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1/12/20111212129021.html

2008년에 이어 올해에도 가카의 반띵정신은 계속해서 이어졌다. 바로, 747 공약 완전실패와 국채 50조,가계빚 800조 돌파라는 엄청난 위업을 달성하신 것.
물론 주가지수나 무역규모같이 눈에 보이는 지표는 어느 정도 높아졌다지만 실상은 완전히 딴판으로 된 것이다.
먼저 국채 50조원 돌파는 우리 가카의 4대강 죽이기와 같은 토건만능 사업과 연관이 있는 듯하며 덕분에 지난 정부에서 순 채권보유국이었던 개한米국은 다시 한 번 채무국으로 등극을 하게 되었다.
또한, 가카께서 직접 관리하시는 'MB물가' 상품들은 가카의 반띵정신 효과로 더더욱 가격이 올라갔으며, 하필 부동산 시장도 침체되는 바람에 이전에 빚내서 집 샀던 서민들은 다시 한 번 지옥을 맛보았고 집 없는 사람들에게는 자기 집 마련은 커녕 전세도 못 구하는 뭐같은 상황을 선사해 주셨으니......

어떤가? 우리 가카의 반띵정신, 정말 훌륭하지 아니한가? 참고로 다음은 우리 가카께서 이러한 서민들의 어려움을 보고 눈물을 흘리시며(?) 남기신 말씀.


(이 사진은 절대 관련 없는, 그저 자료사진으로 올린 겁니다. 사진출처:연합찌라시.)

새토깽 어맹뿌 가카, "힘든 서민 생각에 잠이 안와"-가카 헌정 언론 연합찌라시 기사.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newsid=20111220181205041

모두들, 이 섬세하고 위대하신 가카를 찬양하시라!!!


2)서민들의 피눈물을 짜낸 저축은행 사태.

 
(절규하는 부산저축은행 피해자들. 사진출처:연합찌라시.)


(번호표를 받고 기다리는 토마토저축은행 피해자들. 사진출처:역시 연합찌라시.)

(참고로 이와 관련해서는 요 위키피디아 사전 링크를 참조하시길!
2011년 상호저축은행 영업정지-위키피디아 백과사전.)

올해를 장식한 경제관련 소식에서 이것이 빠지면 곤란하다. 그렇다. 올초부터 시작되어 아직도 그 여파가 계속되고 있는 저축은행 사태가 그러하다. 
그 이전부터 여러 저축은행들은 부실한 경영상태와 비리가 켜켜이 쌓이고 있었는데, 마침내 이것들이 쌓이다가 결국에는 폭발하며, 맨 처음 삼화저축은행부터 영업정지가 시작되었고, 점차 부산(1,2),전주,보해 등지로 퍼져나갔으며, 요 몇달 전에는 제일(1,2),에이스,토마토저축은행까지 터지고야 말았다. 이 때문에 여러 저축은행들에 피같이 벌은 돈을 맡겼던 서민들은 엄청난 피해를 입었으며, 심지어는 몇몇 피해자들은 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건도 발생하였다.


(삼화저축은행 비리 계보도. 삼화저축은행 비리와 연관된 정치권 인사들이 한 눈에 보인다. 자료출처:함께사는 세상 블로그.)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 회장이 공개한 박태규 리스트 11인 명단. 출처:트위터.)

무엇보다도 더더욱 충격적이었던 것은 이렇게 영업정지된 저축은행들 대부분이 정치권 인사(여,야 불문하고. 특히 이 중에는 과메기형님이나 닭그네하고도 연관된 경우가 있다 카더라.)들이 관련되어 있었던 것. 이 때문에 국회에서 저축은행특별조사위원회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것에 대하여 국민들로 빈축을 사기도 하였고, 얼마 전에는 부산저축은행 로비스트 박태규 회장이 구속되기 전 저축은행 사태와 관련된 정치권 인사 11인이 담긴 박태규 리스트를 폭로하면서 사건은 일파만파로 터져 나갔다. 그 결과, 김두우 푸른기와집 홍보수석이 사퇴하고, 쉰재민 문광부 전 차관은 여러번의 영장신청 끝에 결국 구속되었으며, 지금은 과메기 형님까지 칼날이 좁혀 오는 상황.

여하튼, 올해 경제면을 크게 장식하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저축은행 사태는 일부 은행의 경우 타 금융회사에 인수되어 정상운영 재개되어 어느 정도는 정리가 되었다지만, 아무래도 내년까지도 그 여파는 계속될 듯하다.


3)론스타의 먹튀와 외환은행 매각 논란.


(외환은행 지키기 촛불집회 사진. 사진출처:뉴시스.)

<론스타-외환은행 관련 주요 일지>-외환은행 매각 논란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중요한 기사이다. 참고로 기사는 연합 찌라시 기사.

올해 경제면을 시끄럽게 한 또 하나의 사건이 있으니 론스타 먹튀와 외환은행 사태를 들 수 있겠다. 사건의 전말은 대략 이러한데, 이전부터(참여정부 때부터로 기억한다.) 론스타의 먹튀로 논란이 많았던 외환은행을 올 초에 하나은행에 매각하려는 계획이 발표되었고, 이 과정에서 "왜 초우량기업인 외환은행을 굳이 하나은행에 매각할 필요가 있는가?(실제로 살펴보면 외환은행이 하나은행보다 자금상황도 더 양호한 편.)"에 대한 의문과 하나은행 회장이 가카의 절친이라는 특혜 시비가 붙으며 논란은 시작되었다. 이 때 외환은행 노조는 외환은행 매각안에 반발하며 투쟁을 시작하였고, 여기에 시민들이 동참하면서 논란은 더더욱 커져 갔고 급기야는 금감원의 공정성, 론스타의 대주주 자격 시비(금융자본이 아닌 산업자본)와 먹튀논란 까지 더해져 논란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

현재 SNS을 중심으로 외환은행노조와 국민들의 하나은행 불매운동이 이어지고 있으며, 요 며칠 전 론스타가 올림푸스 캐피탈(2003년 당시 외환은행 2대 주주)과의 국제소송에서 패소하여 436억원을 배상해야 하는 판결(론스타-외환은행, 국제 재판 패소(위키트리 기사) 참조)이 나와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4)혈세 200억이나 갔다 부은 7대경관 사기극.
(솔직히 이것을 경제면에 갔다 붙여야 하는지, 정치면에 갔다 붙여야 하는지 아직도 헷갈린다. 하지만 이 사건의 경우 정치면과도 관련이 있긴 하지만, 주로 경제 쪽과 관련이 많아 결국 경제면에 붙여서 쓰는 바이다.)


(이번에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된 제주도. 하지만 아직도 논란이 많다.)

(참고로 7대경관 선정이 왜 사기극인지는 요 글들을 참조하시길!

제주-세계7대 자연경관 투표는 대국민사기극-아이엠피터님의 글.
1편-http://impeter.tistory.com/1435  
2편-http://impeter.tistory.com/1462)

7대 자연경관 사기극, 이 사건 역시 올해 정치,경제적으로 많은 논란을 일으킨 사건으로 유명하다.
사건의 전말은 대략 이러한데, 제작년부터 뉴세븐원더스인가 뭔가하는 듣보잡 재단으로부터 세계 7대 자연경관 투표를 시작하였는데, 이 중 제주도가 후보군에 들어오면서 사건은 시작되었다. 이렇게 되자 지자체는 물론 대기업,정부까지 나서서 7대경관 선정특위를 구성하고 제주도가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될 수 있도록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홍보를 벌였다고(심지어 민주당의 천정배 의원까지 홍보를 했다지.... 아마?).....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누리꾼들(아이엠피터님,가을들녘님이 대표적.)에 의하여 7대경관 선정 투표가 사기극이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여기에다 투표를 주관하는 뉴세븐원더스 재단의 공정성 및 야바위짓,혈세낭비,선정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 뻥튀기 등등 의혹은 점점 커져 갔다.
뭐, 결국 11월에 이르러 제주도는 7대 자연경관에 선정되는 영광(?)을 차지하긴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재단에 국제전화요금 200억을 내지 않으면 선정 취소된다는 조건이 뽀록나 결국 사기극으로 판명되고 말았다. ㅉㅉㅉ


5)가카의 꼼수?-인천공항 매각 논란.


(현재 초우량 재정상황에 전세계 공항 서비스 1위까지 독차지하고 있는 우수 공항 인청공항을 매각하려는 저의는 무엇일까?)


(가카 측근과 맥쿼리의 연관성? 자료출처:오마이뉴스.)

인천국제공항 매각 역시 올해 경제면을 시끌벅적하게 만든 논란거리 중 하나였다. 이 사건은 어찌 보면 위의 외환은행 매각 논란과도 비슷한 점이 많은데, 이 역시 멀쩡하다 못해 세계 1위를 달리고 있는 초우량 공항 인천공항을 선진화 논리를 들며 매각하려는 것과, 하필 매각 하더라도 가카의 친척 회사인 맥쿼리(참고로 이 맥쿼리란 회사를 말하자면, 인천공항고속도로,인천대교,천안논산고속도로,경춘고속도로 등등 개한米국의 대부분의 민자사업을 소유하고 있는 무서운 놈들이다.)에 팔아묵는, 이른바 특혜 꼼수 역시 돋보이는 것. 이 사건 역시 우리 가카의 꼼꼼한 가족관리 꼼수를 잘 볼 수 있다.

참고로 이 논란은 2580에서도 방영되어 주목을 받은 적도 있으며, 현재는 인천공항 매각 법안이 국회 법사위에 계류되어 있다. 그리고 인천공항 매각 꼼수는 수도민영화하고도 연관이 있다 카더라.


6)동반성장? 상생? 그거 먹는 건가요?-상생 따위는 국밥에 말아먹은 한 해.


(소상공인의 절규. 사진출처:엑스포츠 뉴스.)


(PD수첩 재벌놈들의 일감 몰아주기에 대한 방송 장면. 출처:한국경제.)

올해는 자칭 '동반성장과 상생의 해'였다고 한다. 아무래도 작년부터 SSM,체인점 확대로 인한 상권침해,'통큰치킨'과 같은 마트의 저가 공세 등등 재벌놈들의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횡포에 대하여 논란이 있어왔던 것 때문에 올해 가카께서 이것을 기치로 내 거신(?) 것이 아닐까 하는데, 
과연 올해는 이러한 것들이 해결되었을까나?
설마 이 한심한 질문의 답을 모르는 분은 없을 것이다. 오히려 더더욱 심해졌다는 것을 다들 잘 아실 것이다. 올해 여름과 바로 며칠 전 PD수첩과 2580에서도 이러한 뭐같은 현실을 보도해서 주목을 받기도 하였는데, 다음은 올해 들어서 문제가 되었던 재벌놈들의 중소기업에 대한 횡포 목록들이다.

-재벌 일가 및 계열회사 끼리 일감 몰아줘서 중소기업 진출 못하게 막기.(PD수첩에서도 보도 됨.)
-SSM 막히니 이제는 분식집,빵집까지 잠식하여 상권침해.(일명 재벌일가의 빵집 전쟁, 2580에서도 보도 됨.)
-교묘히 계약서를 악용하여 재개발,리모델링이라는 명목 하에 세입상인들 강제퇴거 시키기.(명동 재개발이 대표적, 이번 여름에 큰 논란거리가 됨.)

이 말고도 더더욱 많으나 크게 보자면 대략 이렇게 볼 수 있겠다.
게다가 얼마 뒤면 한미 FTA까지 발효된다면 기껏 작년에 통과시킨 상생법,유통법도 죄다 ISD 규정에 의하여 무용지물이 될 판이니......
아무래도 서민들은 내년에도 힘든 삶을 보내야 할 듯 싶다.


7)미소금융 뉴또라이 인사 자금 횡령사건.


(자료출처:다음 모 카페.)

뉴또라이간부, 서민지원금 빼내 강남건물 구입-뷰스앤뉴스 기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1738

위의 경우가 끝이 아니다. 아직 올해의 대미를 장식할 경제 관련 큰 사건이 하나 남았으니, 바로 얼마 전 뉴또라이 간부 한 놈이 몰래 미소금융(현 정권이 돈 없는 서민들에게 낮은 이율로 돈을 빌려주겠다며 만든 금융재단.) 자금을 슬쩍하여 건물 하나 구입하다 뽀록난 사건이다.
사건의 전말은 이러한데, 미소금융 복지사업자로 선정된 뉴또라이 간부 한 놈이 서민 대출용으로 꾸어간 돈 35억 중 무려 20억을 삥땅쳐서 땅 매입하고 자기 돈 마냥 해쳐묵은 것. 이 뿐만이 아니다. 이 개쉐놈은 심지어 복지사업자로 선정되기 위하여 미소금융재단의 간부에게 돈까지 쳐묵인 것까지 드러나기 까지 했다고.(결국 두 놈다 구속되었다.)
이로써 도덕적으로 완벽한 가카를 더더욱 완벽하게 만들고 연말을 초특급 울트라 그레이트 빅엿으로 장식하니 참으로 대단할 뿐이다.


여기까지 올해 경제 분야를 빛낸 사건들 일지이다. 그러고 보니 죄다 정치하고도 관련된 것들이 많다.
뭐, 이 말고도 더 많지만, 정치면과 같이 경제면 역시 지면상 여기까지만 쓸까 한다.
참고로 하나의 글에 다 쓰저나 글 길이가 너무 길어지는 관계로 일단 여기에서 정치-경제 이렇게 두 분야를 묶고, 이어지는 하편에서 나머지에 대해서 끄적이도록 하겠다.

잠시 쉬어가는 의미에서 짤림방지로 캐롤 하나 올린다.


(섬세하고 위대하신 가카께 영광!)



가카 헌정캐롤-기쁘다 가카 오셨네

제작 퍼플카우

기쁘다 가카 오셨네~ 만백성 망했다!!!
공항도 다리도 터널도 도로도~
재벌에 팔아라 외국에 팔아라~
다 팔아팔아 버려라~

기쁘다 가카 오셨네~ 만백성 망했다!!!
방송도 신문도 블로그도 트윗도~
다 장악 하여라 다 장악 하여라~
다 입을 틀어 막아라~

기쁘다 가카 오셨네~ 만백성 망했다!!!
전국의 백성들 총선과 대선 때
다 투표 하여라 다 투표 하여라~
우리 표로 바꿔 버리자~

우리 표로 바꿔 버리자~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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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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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한미fta 반대 집회 사진. 원천봉쇄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거리를 도로를 장악하고 반대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출처:연합찌라시.)

이정렬 판사, “나꼼수 캐롤송 다 외워…31회 듣고싶다” -뉴스페이스 기사.
http://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4140&PHPSESSID=ca8f23d725cf278402e03e28014a231a

최은배 판사 “때로는 침묵하는 게 불의의 편 서는 것일수도”-한겨레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202202014827&p=hani

김하늘 판사, 한미FTA 사법부 TF 청원문 작성한다 ‘동의 170여명’-뉴스엔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203163104976&p=newsen

지난 번 날치기 통과로 논란이 많았던 한미FTA, 나날이 갈 수록 국민들의 반대여론은 더더욱 커져 가고 있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아실 것이다.
그런데 이러한 반대의 목소리가 국민 뿐만 아니라 사법부에서도 들려오기 시작하고 있다. 맨 처음 최은배,이정렬 판사로부터 양심선언이 시작되더니, 점차 들불처럼 번져 심지어는 지난 재보선 때 자위녀를 뽑은 보수적인 성향의 김하늘 판사까지 동참하고 나섰다고.....
다음은 이러한 상황을 잘 보도한 뉴스페이스 기사.


개념판사들 일낸다…“한미FTA 반대…명백한 주권침해”

[전문]김하늘 판사 “TF구성 청원할 것”…네티즌 “희망보여!”
민일성 기자 | newsface21@gmail.com

11.12.01 17:57 | 최종 수정시간 11.12.02 22:37 

현직 판사들이 한미FTA 비준안에 대한 문제점을 잇달아 재기하면서 한미FTA 정국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조선일보 등 보수언론의 ‘융단폭격’에도 소신 발언이 이어지면서 트위터에는 “용기에 희망을 봅니다”며 격려 멘션이 쏟아지고 있다.

김하늘(43·사법연수원 22기) 인천지법 부장판사는 1일 법원 내부게시판에 “한미 FTA 관련 프로그램을 분석한 결과 우리 사법주권을 명백히 침해하고 불평등 조약일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 동의하게 됐다”며 사법부가 부당성 의견을 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판사는 “법원이 한미FTA와 ISD(투자자 국가소송제도) 조항에 대해 아무런 의견을 내지 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판사 100명의 동의를 얻으면 대법원장에게 태스크포스(TF) 구성을 청원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또 김 판사는 “한미FTA와 ISD 조항에 대해 최종적 해석권한을 갖고 있는 사법부가 어떤 가이드라인을 제시해줘야 한다”며 “판권을 제3의 중재기관에 맡겨 버렸는데 법원이 아무런 의견을 내지 않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역설했다.

김 판사는 자신의 제안에 공감한다면 댓글을 달아달라고 판사들에게 요청했다. 김 판사는 12월 한달 동안 동의하는 판사가 100명을 넘는다면 TF 구성 청원문을 만들어 양승태 대법원장에게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인천지법 최은배(45.연수원 22기) 부장판사는 지난 달 22일 페이스북에 “뼛속까지 친미인 대통령과 통상관료들이 서민과 나라 살림을 팔아먹은 2011년 11월22일, 난 이날을 잊지 않겠다”며 한미FTA에 대한 소신을 밝힌 바 있다.

이정렬 창원지법 부장판사(42ㆍ연수원23기)도 날치기 처리되던 22일 저녁 페이스북에 “피곤한 몸을 끌고 퇴근해서 들어왔더니 TV에서 나오는 황당한 소식...우째 이런 일이...”라며 부정적 견해를 피력했다.

이 판사는 23일에는 “어제는 날치기 때문에 우울했는데, 오늘은 나꼼수 덕에 많이 회복되었다. 나꼼수 만세~”라며 한미FTA를 ‘날치기’로 규정하고 ‘나는 꼼수다’팀이 이날 서울광장에서 열린 ‘한미FTA 비준 무효’ 집회에 참석했던 것을 응원했다.

이어 최은배 판사에 대한 조선일보의 ‘융단폭격’이 이어지자 이 판사는 “진보편향적인 사람은 판사를 하면 안 된다는 말이겠지. 그럼 보수편향적인 판사들도 모두 사퇴해라. 나도 깨끗하게 물러나 주겠다”고 최 판사를 적극 옹호했다.

변민선(46·사법연수원 28기) 서울북부지법 판사도 28일 법원 내부전산망인 코트넷을 통해 “법관 개인이 사적으로 얘기한 것을 공론의 장으로 끌고 와 그 글과 소속된 단체만을 근거로 최 부장판사의 재판에 대한 공정성을 단죄하고 법관 개인의 의사표현을 위축하려는 시도가 잘못된 게 아니냐”고 최 판사 옹호에 나섰다.

서기호(41·연수원 29기) 서울북부지법 판사도 30일 “법관의 윤리보다 언론의 윤리 정립이 훨씬 더 시급하다”고 조선일보에 일침을 가한 뒤 “판사도 인간이다. 직무와 무관한 사적 영역에서는, 판사 역시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누릴 권리가 있다”며 최 판사를 옹호했다. 서 판사는 대법원의 SNS 가이드라인 제정을 통제 지침과 같다며 “판사들도 직무와 관련없는 부분에서는 1인 미디어를 통해 자유롭게 표현하고 소통할 권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판사들의 이같은 움직임에 한미FTA를 반대하는 네티즌들은 칭찬을 쏟아냈다. “그래도 아직 젊은 판사들에게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를 맡길 수 있다는 희망이 느껴지네요”, “왜 눈물이 날라고 그러지.. 70명 정도에 판사들이 댓글을 달았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엄청난 희망과 희열이 느껴집니다”, “아, 희망이 보이나요? 제발 사법부에 이런 분들이 훨씬 많았었다고 말해주세요, 우리가 아는 검새집단, 신영철같은 대법관만 있는 게 아니었다고 말해주세요”, “최근 본 기사 중 나꼼수 다음으로 희망이 보이는 기사입니다”, “오죽하면 판사들이 나서겠나? 이제 대한민국은 끝난 거다. 이런 니기미”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트위터에는 “각계 각층에서 옥석을 가릴 수 있는 바람직한 움직임들이 불꽃처럼 피어올라야 할 때”, “양심이고 소신있는 판사들의 목소리가 점점 더 커지기를 응원합니다. 홧팅”, “늦은감이 있지만 당연히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이 나라의 사법주권은 없는 것과 마찬가지!”, “오~ 흥분~ 가슴이 벅차~ 아직 주권을 포기하긴 일러, 지킬 수 있을 것 같아. 이런 분들이 계시니,,,손이 떨린다, 꼭 읽어보세요”, “소신과 용기 박수보냅니다” 등 칭찬이 쏟아졌다.

반면 일부 보수적인 트위터러들은 “FTA 반대하는 김하늘 판사가 대표적인 종북판사인 것 모르냐, 국가보안법 없애야 한다고 주장하고 송두율 항소심에서 검찰과 보수언론이 마녀사냥 하는 것 막아야 한다고 무죄 판결한 판사다”, “공무원으로서 정치적 중립을 지킬 의무를 지닌 판사가 한미 FTA 같이 뜨거운 찬반 논란이 있는 사안에 대해 노골적으로 한쪽 편에 선다면 중립적인 재판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올렸다.

다음은 김하늘 부장판사의 글 전문

나는 스스로 내 자신이 합리적 보수주의자라고 생각한다. 나를 아는 많은 다른 사람들도 내가 지나치게 보수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혹시 있을지 몰라도, 기본적으로 내가 보수주의자라는 점에 대해서는 별다른 이의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경찰관에 대한 공무집행방해죄에 대해서 법원이 너무 쉽게 영장을 기각해 온 관행이 오늘날 공권력이 제대로 확립되지 못하고 심지어는 부장판사가 석궁테러를 당해도 이를 “의거”라고 영웅시하는 사회풍조를 만드는데 일조를 했다고 생각하고, 이번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도 시민운동을 해 왔다는 박원순 후보를 믿을 수 없어서 “차라리 얼굴마담이 낫겠지” 하는 생각으로 나경원 후보에게 투표를 하였다.

내가 왜 이 글의 서두에서 이런 위험한 말을 하느냐 하면, 이제부터 쓰려고 하는 내용에 대해서 그 내용을 보려 하지 않고 그냥 내 자신의 정치적 성향에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두루뭉실하게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부탁드리기 위함이다.

최근에 한미 FTA 비준을 둘러싼 찬반세력 사이의 대립은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갈등 요인으로 부각되었다. 그것은 이제 정치 논쟁의 범위를 넘어 우리 사회의 통합과 발전을 가로막는 큰 장애물이 되었다. 나는 지금 이 한미 FTA 비준과 관련하여, 그것이 여러 가지 점에서 문제가 있는 불평등 조약일 가능성이 있고, 특히 사법부의 재판관할권을 빼앗는 점에서 사법주권을 침해하는 조약이며, 이에 대해 국민으로부터 사법권을 위임받아 위 조약을 포함한 법률의 최종적인 해석권한을 가지고 있는 우리 법원에서 이제라도 자신의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제안을 하려고 한다.

한미 FTA와 관련해서 나의 입장은 처음에는 찬성하는 입장이었다. 나는 그냥 막연하게 한미 FTA가 글자 그대로 한국과 미국 사이에 통상장벽을 해체하고 자유무역을 하자는 내용의 협약으로만 생각했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무역장벽이 무너지고 있는 추세이고 우리가 대미무역에서 지금도 많은 흑자를 보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자유무역을 하게 되면 비록 농업이나 축산업은 타격을 입겠지만 자동차 산업이나 전자, 섬유 산업에서 그 이상의 이익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했다. 농민들이 경운기를 몰고 와서 여의도에서 쌀 개방 반대 집회를 한다는 보도를 보게 되면, 어차피 개방이 세계적 추세이고 쌀 개방을 한다고 한지가 언제인데 아직도 스스로 생산라인과 유통구조를 혁신하여 체질 개선을 할 생각은 않고 쌀 개방 논의가 나올 때마다 경운기를 끌고 올라와 시위를 할 생각만 하는지, 어차피 우리나라는 국토가 좁고 자원도 없어서 대외무역에 의존하여 경제발전을 해야 하는 나라인데, 남에게 받으려면 주는 것도 있는 거지... 하면서 안타깝게 생각했다. 그리고 민주당에 대해서는 애초에 한미 FTA를 시작한 것이 노무현과 민주당 정권인데 어떻게 여당에서 야당이 되었다고 하루 아침에 입장을 바꾸어서 반대를 하는 것인지 그들의 줏대 없는 태도를 비웃었다.

그러다가 최근에 한미 FTA에 대한 논란이 정치적, 사회적으로 계속되면서, 나는 문득 내가 정작 한미 FTA에 대해서 아무 것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투자자국가제소권이라는 ISD도 처음 들어보는 용어이고, 역진방지조항(Ratchet)이라든지, 간접수용에 의한 손실보상, 현실유보와 미래유보 같은 용어도 무슨 말인지 알 수가 없었다.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 한미 FTA에 대한 내용을 알아보려고 했다. 그랬더니 세상에, 한미 FTA 분량이 1,500페이지에 달한다는 것이다. 우리 법률 중에서 가장 방대한 법률이 본문 1,118조와 부칙 28조로 이루어진 민법인데, 그 분량은 100페이지도 되지 않는다. 그런데 무려 1,500페이지에 이르는 협정이라니... 도대체 우리나라에서 한미 FTA를 이해는 고사하고, 제대로 읽어 본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될까? 도대체 사람들은 한미 FTA에 대해서 뭘 제대로 알고 저렇게 찬반으로 나뉘어서 떠들어 대는 것일까? 나는 한미 FTA를 직접 찾아서 읽는 것을 포기하고 그에 대한 토론자료나 요약자료를 찾기 시작했다. 그래서 내가 찾은 것이 “을사조약이 쪽팔려서”라는 기획토론프로그램이었다. 50분 분량의 방송으로 3부작이니까 총 150분 정도 되는 분량이고, 토론참여자는 민주노동당 대표인 이정희 의원과 민주당의 정동영, 천정배, 이종걸 의원, 그리고 이해영 교수와 역사학자 한홍구이다. 물론 토론참여자들의 면면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지극히 일방적인 토론이다. 아니, 토론이라기보다는 성토장 같은 분위기이다. 그래도 내가 위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것은 이 중에는 한미 FTA 전문을 제대로 읽고 연구하였다는 토론자가 2명 등장하기 때문이다. 민주노동당 대표인 이정희 의원과 이해영 교수이다. 물론 이 중에서 이정희 의원은 우리나라가 북한을 도발해서 연평도 포격이 이루어졌다고 그 책임을 우리나라 정부에 돌리고, 북한의 세습독재체제에 대한 비판은 한반도 평화유지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민주노동당은 이를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하고 다니는 인물이니, 이 여자의 말을 들을 때는 아주 조심해서 새겨들어야 한다. 이해영 교수는 내가 잘 모르는 사람이고, 이 토론회에서 그의 발언은 그나마 객관적인 듯 보이지만, 그래도 프로그램을 제작, 주최한 측의 기획 의도가 빤히 보이는 만큼 조심해서 들을 필요가 있다. 나는 16년 동안 법관으로서 근무하면서 재판을 해 온 경험을 토대로 위 프로그램에서 토론자들이 개진한 발언에서 그들의 개인적인 의견이나 추측성 주장은 최대한 배제하고 사실(fact)만 추출해 내려고 노력했다. 그렇게 위 프로그램을 보고 난 결과, 나는 위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나 토론자들의 정치적 성향을 충분히 고려하더라도, 한미 FTA가 여러 가지 독소 조항들을 품고 있다는 것, 특히 우리 나라의 사법주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라는 것, 우리나라에만 일방적으로 불리한 불평등 조약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 등에 동의하기에 이르렀다. 한미 FTA에 대한 나의 입장이 종래의 “막연한 찬성”에서 이제는 “막연한 반대”로 바뀐 것이다. 여기서 아직도 “막연하다”고 하는 것은 여전히 내가 한미 FTA 내용을 제대로 검토해 본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한쪽 사람들로부터 들은 말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적어도 그들은 내가 한미 FTA에 대하여 합리적인 의심을 품도록 증명하는데 성공하였다.

내가 위 프로그램과 기타 다른 자료들에 의하여 한미 FTA가 불평등 조약이 아닌가 하는 합리적인 의심을 품게 된 부분은 다음과 같다.

첫째, 우리나라는 성문법 국가이고, 한미 FTA가 비준되어 발효되면 그 협정 자체가 법률과 동등한 효력이 있는 조약으로서 규범적 효력을 갖추게 된다. 그러면 신법우선의 원칙에 따라 1,500페이지에 달하는 한미 FTA에 배치되는 모든 법률과 하위 규범은 달리 개정절차를 거치지 않고도 무효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미국은 불문법 국가로서, 한미 FTA 자체가 법규범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이행법안을 만들어서 이를 의회에서 통과시키면, 그 이행법률만이 규범적 효력을 갖게 된다고 한다. 이에 따라 미국은 이번에 200페이지 남짓한 한미 FTA 이행법률을 만들어 의회를 통과시켰다고 한다. 그런데 위 이행법률을 보면, “주법의 규정이나 적용이 협정에 불합치하다는 점을 이유로 하여, 여하한 자에 대해서도 주법 또는 주법을 적용하는 것이 효력이 없다는 선언을 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미국 정부를 제외하고는 어떠한 자도 한미 FTA를 근거로 청구권이나 항변권을 갖지 못하며, 미합중국 또는 주정부기관의 어떠한 조치 또는 부작위에 대하여 그것이 한미 FTA 위반이라는 이유로 소를 제기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다고 한다. 위 말이 맞다면, 한미 FTA로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법률상 장벽은 제거되었는데, 미국에 있는 모든 법률상 장벽은 그대로 존속한다는 말이니, 바로 이것이 불평등 조약이 아니고 무엇인가?

둘째, 네거티브 방식에 의한 개방이다. 즉 한미 FTA는 개방을 유예하거나 제한하는 분야만 협정에서 적시를 하고 나머지는 모두 완전히 개방하는 방식을 취한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현재 예측하지 못하는 새로운 서비스 시장이 열리게 될 경우, 우리나라가 이를 보호하고 시장의 이익을 지킬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참고로 우리나라와 EU 사이에 맺은 한-EU FTA에서는 이러한 방식이 아니라 개방하기로 합의한 분야만 협정에서 적시하는 포지티브 방식을 취했다고 한다. 내 생각으로는 우리나라보다 산업과 기술이 뒤떨어진 나라와 자유무역협정을 맺을 때는 네거티브 방식이 유리하고, 우리나라보다 산업과 기술이 더 발전한 나라와 자유무역협정을 맺을 때는 포지티브 방식이 유리하다. 그렇다면 미국과 자유무역협정을 맺을 때에도 포지티브 방식에 의한 개방을 택했어야 하는 것이다.

셋째, 역진방지조항(Ratchet)이다. 낚시를 할 때 바늘 끝을 구부려 일단 물고기가 미끼를 물면 더 들어갈 수는 있어도 빠져나올 수는 없도록 만든 것을 “ratchet"이라 한다고 한다. 즉 모든 시장에서 한번 개방된 수준은 어떠한 경우에도 그 이하로 되돌릴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이 조항을 예를 들어 설명하면, 지금 우리나라가 우리 영화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모든 극장에서 1년에 일정한 기준 일수 이상은 한국영화를 의무적으로 상영해야 하는 스크린 쿼터제를 채택하고 있다. 몇해 전에 스크린 쿼터의 의무상영일수가 146일에서 73일로 대폭 축소되었다고 영화인들이 시위를 벌이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그런데 이와 같이 스크린 쿼터제를 축소해 보니까 당초 예상과는 달리 우리 영화산업의 피해가 워낙 심각해서 보호할 필요성이 생기게 되었다고 가정하자. 이 경우 우리 정부가 다시 의무상영일수를 100일 정도로 늘릴 수 있을까? 한미 FTA 시행 전이라면 그 대답은 예스이다. 문화관광부 장관이 마음만 먹으면 간단하다. 그런데 한미 FTA 시행 이후에는 사정이 달라진다. 위 역진방지조항에 의하여 한 번 146일에서 73일로 축소된 이상 그보다 더 축소하는 것은 가능해도 그보다 더 늘릴 수는 없게 되는 것이다. 결국 역진방지조항은 우리나라 정부가 그때 그때 경제상황에 따라 융통성 있는 시장보호정책을 취할 수 있는 여지를 없애는 족쇄이고, 그 글자 본래의 의미 그대로 우리나라 시장경제를 낚시바늘에 꿰인 물고기 신세로 만드는 조항이다.

넷째, 상대 국가의 정책이나 규정에 의해 직접적으로 입게 되는 손해가 아니더라도 이를 통해서 간접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판단되면, 이를 보상해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간접수용에 의한 손실보상이라고 한단다. 심지어는 우리나라가 FTA 협정문을 위반하지 않은 경우라도 정부의 세금, 보조금, 불공정거래시정조치 등의 정책으로 인해 일방 당사자의 자본 또는 기업이 “기대이익이 무효화”되는 피해를 입게 되면, 이를 보상해 주도록 되어 있다고 한다. 그런데 정부가 경제적 약자인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정책을 실시하거나 환경보호를 위한 기업규제정책을 실시할 경우, 이는 대부분 간접적으로 대기업이나 외국계 투자기업에게는 손실을 안겨 주게 된다. 이것을 반사적 이익으로 보지 아니하고 법률상 보상해 주어야 할 간접수용으로 인정하게 될 가능성이 생기는 것이다. 게다가 직접적인 피해액은 산출해 낼 수가 있어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지만, 이러한 간접적인 피해액이나 기대이익은 산출해 낼 수가 없어 예측하기도 어렵다. 잘못하면 우리나라가 천문학적인 액수의 손해배상을 하게 될 수도 있다는 말이다.

다섯째, 투자자국가제소권, 이른바 ISD 조항이다. 이것은 정부가 한미 FTA를 위반하여 투자자에게 손실이 발생하게 될 경우, 그 투자자가 정부를 상대로 국내 법원이 아닌 세계은행 산하에 있는 ICSID라는 중재기구에 직접 구제를 요청할 수 있다는 조항이다. 국제 중재는 3인으로 구성된 중재 판정부에서 단심제로 심리하는데, 중재인 3인은 투자자와 피소국 정부가 각각 1인을 임명하고, 분쟁당사자들의 합의에 의하여 의장중재인을 선임하되, 중재 제기후 75일 이내에 중재 판정부가 구성되지 않으면 ICSID 사무총장이 제3 국적의 중재인을 직권으로 의장중재인으로 임명한다고 한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이것은 본질적으로 우리나라의 사법주권을 빼앗는 조항이다. 왜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분쟁에 대해 국내 법원이 아닌 제3의 기관에 권리구제를 맡겨야 하는가? 왜 국내법과 같은 효력이 있는 조약의 해석에 관하여 법률의 최종적인 해석권한이 있는 법원이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사법권을 포기해야 하는가? 극단적으로 말하면 예컨대 공정거래사건에 관하여 우리나라 법원의 판결로 외국계 투자기업이 패소하여 손해를 입을 경우, 패소한 그 투자기업이 우리나라 사법부의 판결이 잘못되었다면서 판결 그 자체를 위 ICSID에 가져갈 수도 있다는 점이다. 더군다나 앞서 설명한 조항들로 인해 한미 FTA에 관하여 우리나라와 외국계 투자회사 사이에 분쟁이 발생할 경우, 위 조항이 최종적인 해결조항이라는 점을 생각해 보면 문제는 정말로 심각하다. 마치 바둑을 둘 때 멀리서부터 서서히 대마를 포위해서 결정적인 한 방을 날리듯이, 한미 FTA는 앞서 설명한 네거티브 방식에 의해 특별히 협정에서 유보하고 있지 않는 한 모든 분야에 걸쳐 무제한의 개방을 하게 하고, 역진방지조항에 의해 우리나라 정부가 융통성 있는 시장보호정책을 실시하는 것을 방지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 정부가 새로운 중소기업보호정책이나 환경보호정책을 하려고 하면 간접수용에 의하여 직접적인 손해가 아니더라도 간접적인 피해나 기대수익까지도 배상하도록 규정한 다음에, 마지막으로 위 ISD 조항으로 그 최종적인 분쟁의 해결권을 우리나라 사법부에게서 빼앗아 미국이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세계은행 산하에 있는 ICSID라는 중재기구에게 넘겨준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이렇게 줄 것은 다 내어주고 받을 것은 하나도 못 받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려운 협정이 맺어지게 되었을까?

위 프로그램에서 민주노동당 대표 이정희 의원이 말한 바에 따르면, 미국의 유명한 사이트 “위키리크스”에서 최근에 한미 FTA 협상과 관련한 미국 비밀 외교문서를 공개했는데, 노무현 대통령 집권 당시 한미 FTA 협상을 총지휘한 김현종 당시 우리나라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협상의 전과정에서 미국에게 우리나라의 협상정보를 넘겨주면서 자기 말로도 “미국의 이익을 위해 죽도록 싸웠다”라고 발언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이익을 위해 협상대표로 임명한 사람이 상대방의 이익을 위해 죽도록 싸웠다니, 정말 믿기 어렵고, 믿고 싶지 않은 일이다.

한미 FTA 비준을 둘러싸고 위 ISD 조항이 한미 FTA 최대의 독소조항으로 부각되어 국회 동의가 늦어지자, 이명박 대통령은 국회를 방문하여 한미 FTA가 비준 동의되더라도 위 ISD 조항에 관하여 미국과 재협상을 시작하겠다고 약속했다. 나는 국민적인 논란이 되고 있는 한미 FTA와 ISD 조항에 대하여 법률의 최종적인 해석권한을 갖고 있는 사법부가 어떠한 가이드 라인을 제시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미 FTA도 크게 보면 하나의 계약이고, 어떠한 계약이 불공정한지 아닌지 판단하는 것은 법원의 전문 영역이 아닌가? 그렇다면 한미 FTA에게 불공정한 독소조항이 있다면 이를 명확히 하여 재협상 테이블에서 해당 부분을 제대로 고쳐야 하지 않겠는가? 아울러 외교통상부에서 사법부의 재판권을 빼앗아 제3의 중재기관에게 맡겨버렸는데, 법원이 그에 관하여 아무런 의견을 내지 않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한다.

대법원장님께서는 취임 일성으로 사법부의 신뢰 회복과 이를 위한 국민과의 소통을 강조하셨고, 얼마 전에는 조경란 부장판사님의 제안을 받아들여 장애인 성폭력에 대한 양형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하셨다. 그래서 나는 대법원장님께 법원행정처 내에 한미 FTA 재협상을 위한 TFT 구성을 청원하는 방법이 어떨까 생각한다. TFT의 연구과제는 한미 FTA에 어떠한 불공정 요소는 없는지, 있다면 어떠한 방식으로 바로잡아야 하는지, ISD 조항은 과연 타당한 것인지 등이 될 것이다. 서두에서도 언급하였지만, 한미 FTA 비준을 둘러싼 찬반세력 사이의 대립은 현재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갈등 요인으로 부각하고 있는데, 정작 한미 FTA에 대해 찬반 입장이 나뉘는 국민들의 대부분은 나처럼 한미 FTA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법원에서 한미 FTA 재협상을 위한 TFT를 구성하여 여기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면, 그 결과가 어느 쪽으로 나오던지 간에 국민들의 의구심과 사회적 갈등을 상당 부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다. 나 역시 우리나라 사법부에 대하여 참된 신뢰와 애정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TFT에서 연구한 결과에 대해서는 한치의 이의도 없이 승복할 것이다.

[제안] 만일 이러한 저의 제안에 공감하는 판사님들이 계신다면, 이 글에 대한 댓글로 저의 제안에 동의한다는 취지를 기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만일 12월 한달 동안에 동의해 주신 판사님이 100명을 넘어선다면, 저는 정식으로 법원행정처 내에 한미 FTA 재협상을 위한 TFT를 구성해 달라는 청원문을 만들어 대법원장님을 만나뵙고 청원을 올리려고 합니다.


(원본 기사 링크: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4122)


(역대 사법파동 일지. 자료출처:서울신문.)

마치 이러한 사법부의 양심선언을 보노라면 군사독재정권 시절의 양심적인 판사들의 사법파동이 떠오르는데, 이번 사건은 그야말로 사법부가 3권분립의 최후의 보루로서 제 역할을 하는 사건이기에 참으로 훈훈하다 말할 수 있겠다.
사법부의 양심적인 판사님들이여, 그대들의 양심과 용기를 응원합니다. 끝까지 그 용기, 쫄지말고 계속해서 이어 주시기를!


뱀발:지금의 사법부의 양심선언이 일파만파로 커지자, 법조계에서도 논란이 커지는 모양이다. 양승태 대법원장이 자제를 촉구한 한편, 며칠 전에는 수원지검의 한 섹검(왜 검사라 쓰지 않고 섹검이라 썼는지는 다음의 기사를 보면 확실히 알 것이다.) 역시 이 논란에 동참했는데, 다음은 해당 기사 중 일부를 캡쳐한 것이다.

"수원지검 안양지청 소속 김용남(41.사법연수원 24기) 부장검사는 4일 검찰 내부통신망 `이프로스'에 `법정에서 국정을 운영하겠다고?'라는 제목으로 올린 글에서 "한미 FTA 재협상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법원행정처에 두도록 대법원장에게 청원하겠다는 것은 백번을 양보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

이 글은 김하늘(43.연수원 22기) 인천지법 부장판사가 일부 판사들의 동의를 얻어 청원서 작성에 착수한 것을 `삼권분립 침해'라며 강도 높게 비판한 것이다. 김 부장판사는 지난 1일 법원 내부게시판을 통해 한미 FTA가 불평등 조약일 가능성이 있는 만큼 이를 법리적으로 재검토할 TF 구성을 청원하겠다고 밝혔고, 이후 170여명의 판사들이 댓글로 이에 동조했다.

김 부장검사는 판사들의 이 같은 주장에 대해 "국가기관 간의 견제와 균형을 위한 삼권분립 원칙을 무시한 초헌법적인 발상"이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법의 해석에 관한 최종적인 권한을 가진 법원이 입법 영역인 FTA 문제에까지 개입할 명분이 없다는 것이다. 김 부장검사는 또 FTA 연구 TF를 법원행정처에 두는 것은 "헌법재판소를 존재 이유가 없는 기관으로 전락시키고, 조약체결권을 가진 대통령과 협상 위임을 받은 외교통상부, 나머지 국민들을 판사들의 `현명한 결정'을 기다리는 법정의 피고인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김 부장검사는 한미 FTA 쟁점 중 하나인 `투자자국가소송제도(ISD)'가 사법주권을 포기하는 것이라는 판사들의 주장에 대해 "국제거래상 분쟁은 당사자의 국내 법원이 아닌 국제 중재기구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일반적이고 세계무역기구(WTO)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는 걸로 안다"며 비판했다.

김 부장검사는 "한미 FTA에 대해 찬반 주장을 하려거나 검사로서 글을 작성한 것이 아니라 대학에 다니며 헌법을 공부하고 건전한 상식을 갖고 생활하려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의견을 밝힌 것"이라고 글을 올린 배경을 설명했다."

(내용출처:연합찌라시 기사-검사도 FTA 논란 가세…`판사청원' 정면비판)


왜 필자가 위에서 섹검이라 조롱한 줄 이제 알겠는가? 아놔, 겨우 법무부(행정부)에 속해있는 검찰 소속 일개 검사 하나 주제에 3권분립 침해가 뭐 어쩌고? 장난하나, 딱 봐도 사법부의 정당한 반대표명에 오히려 지가 침해하고 있구먼..... ㅉㅉㅉㅉ 게다가 시기도 참 애매모호한 때(총선도 얼마 안 남은 시기지 말이다.)에 이런 비판을 남겼다는 것 자체가 뭔가 냄새가 심히 난다.
당연히 이 섹검의 비판은 국민들의 맹비난으로 돌아왔다지..... ㅉㅉㅉ

어찌되었든 짤림방지.....

최민의 시사만평 - 비열하게
(민중의소리 만평 12월 1일자.)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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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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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안달레 2011/12/06 13:19  Addr  Edit/Del  Reply

    진짜 1%만을 위한 가카 맞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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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편 개국일 당시의 언론노조의 총파업 출범식 사진. 사진출처:뉴시스.)

며칠 전, 언론계의 헬게이트가 드디어 열렸으니, 바로 찌라시들의 종편개국이다. 지금도 트위터,페이스북 등에서는 이와 관련하여 논란이 많은데,
대충 여론의 흐름을 보아하니 저질스런 내용에 한심한 방송 진행 등등 찌라시들이 초특급 울트라 그레이트 빅엿을 먹었다는 의견이 대부분.
다음은 그와 관련한 pd저널 기사이다.


“최소한의 기본도 갖추지 않았다” 

[조중동방송 모니터보고서 ①] 12월 1일 개국 방송  

2011년 12월 02일 (금) 15:40:57 조중동방송 공동모니터단 webmaster@pdjournal.com  


민주언론시민연합과 전국언론노조는 종합편성채널(이하 종편채널)에 대한 보도 감시를 위한 공동 모니터단을 발족했다. 모니터단은 지난 1일 개국한 조선·중앙·동아의 종합편성채널인 채널A, jTBC, TV조선의 메인뉴스를 집중 분석해 의제왜곡이나 기업 홍보성 보도, 이슈 부풀리기 등을 짚어낼 계획이다. <PD저널>은 앞으로 모니터단이 발표한 보고서를 전재할 계획이다. 다음은 지난 1일 종편채널의 보도내용에 대한 모니터 보고서다. <편집자>

조·중·동 방송은 12월 1일 개국 첫날부터 왜 태어나선 안되는 방송인지를 여실히 보여줬다. 조중동은 이명박 정권의 비호와 전폭적인 지원 속에서 온갖 특혜와 반칙으로 기어이 방송사를 개국했지만, 역시나 우려했던대로 시작부터 부실한 밑천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조중동방송은 이날 방송 내내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방송’, ‘기존 방송보다 더 좋은 방송’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세종문화회관에서 대대적인 벌인 개국 축하쇼 제목도 <더 좋은 방송 이야기>였다.

그러나 막상 뚜껑을 연 조중동방송은 방송준비부터 미흡하고 부실한 함량미달이었다. 진행자들이 서로 말을 하려하려해 멘트가 꼬이고 순간 정적이 흐르는 상황, 출연자 마이크가 준비 안 돼 우왕좌왕하는 등 매끄럽지 못한 진행이 연발됐다. 조선종편은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화면이 위 아래로 분리되는 방송 사고를 일으켰고, 이후에도 화면이 계속 깜박이거나 중간에 음향이 끊기는 등의 방송사고가 속출했다.

편성도 엉망이었다. 조중동방송이 홈페이지에 기재한 편성은 3∼4일치에 불과했고, 편성의 상당부분이 재방송으로 채워졌다. 그나마도 콘텐츠가 부족했는지 조선종편은 각종 ‘특선 영화’를 편성했고, 중앙종편은 과거 TBC 시설 프로그램인 <쇼쇼쇼>, 드라마 <청실홍실> 등 70년대 프로그램을 편성하는 등 땜질식 편성에 급급했다. 시청자들은 안중에도 없는 이런 수준 이하의 졸속 방송을 갖고 무슨 배짱으로 개국을 밀어붙였는지 기가 막힐 따름이다. 이 같은 졸속 개국은 최소한의 방송의 공공성도 외면한 채 오로지 올해 마지막 12월 광고비 직거래를 통해 자신들만 배불리기겠다는 태도에 다름 아니다.


▲ TV조선의 개국 첫날 방송사고 장면. ⓒTV조선 화면 캡처

그렇다고 조중동방송이 참신하거나 의미있는 실험적인 시도를 담고 있는 것도 아니었다. 첫날 방송 내용은 자사 개국을 소개하는 다큐멘터리, 뉴스프로그램, 특별 인터뷰 등으로 기존 방송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조중동방송이 대대적으로 내보낸 개국 축하쇼도 이명박 대통령으로 시작해 국회의장, 국무총리 등 정치인들과 정부 인사들의 축하인사를 나열하고, 유명인들의 축하멘트, 각 종편사들의 방송프로그램 소개, 연예인들 축하 공연 등으로 채웠다. 기존 축하쇼와 다를게 없는 구성이었으며 대통령과 정치인들을 대거 앞세운 부분은 고루한 인상마저 풍겼다.


스스로 ‘언론투사’ 운운…파렴치한 ‘개국 합리화’

또한 이날 조중동방송은 위법과 탈법․특혜로 얼룩진 종편 개국을 정당화하고 미화하기 위해 자신들이 과거 군사독재 시절 언론자유, 민주주의를 위해 앞장선 것처럼 띄웠다. 중앙종편은 <특집 TBC, JTBC로 부활하다-언론 통폐합의 진실>에서 80년 전두환 신군부가 정권을 찬탈하던 시절 TBC가 공정한 방송을 하려고 노력해 권력의 눈밖에 나 언론통폐합으로 문을 닫게 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중앙종편이 이런 TBC의 정신을 잇는 방송이라는 점을 시종일관 강조했다.

동아종편도 <18년의 전설 ‘여기는 동아방송입니다’>에서 과거 동아방송 시절 독재정권에 탄압 사실 등을 부각하며 동아종편 이런 동아방송의 전통을 이었다고 강변했다. 그러나 중앙, 동아의 이런 자화자찬은 낯 뜨거운 걸 넘어 역겹다. 중앙, 동아는 군사독재정권시절부터 최근까지 철저하게 정권 편에서 호의호식해 왔다. 언론노동자들의 언론자유 투쟁을 매도하기도 했다. 특히 동아는 지난 75년 언론자유를 위해 싸웠던 동아일보와 동아방송 기자와 PD 130여명을 대량 해직하고 아직까지 사과와 배상을 하지 않고 있다. 그런 입에 언론자유를 올리는 것은 염치없는 짓이다.


조중동방송 폐해의 결정판, 메인뉴스

조중동방송의 문제는 이들 방송사의 메인뉴스에서 보다 확연하게 드러났다. 이날 조중동방송 메인뉴스는 ‘신문논조의 방송화’ ‘종편 개국 정당성 강변’ ‘선정주의’ 등의 문제를 보였다. ‘신문논조의 방송화’가 가장 두드러진 건 역시 조선종편이었다. TV조선은 메인뉴스에서 “공짜의 역습”이라며 남유럽 국가들의 재정위기가 복지정책 때문이라고 대대적으로 보도하고 나섰다. 포퓰리즘 운운하며 무상급식 등 ‘복지정책 흔들기’에 앞장서고 있는 조선일보 논조와 다를 바 없었다.

동아의 종편채널 채널A는 동아일보와 공동으로 기획했다며 현 정치 상황을 “민주주의 대공황”으로 규정하고 내년 총선과 대선에서 국민들이 ‘중대 결심’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보도내용은 정부여당의 날치기 문제는 쏙 빼고 국회 내 몸싸움, 종로서장 폭행 시비 등을 부각해 사실상 야당을 비난하며 여론을 호도했다.


친MB·친한나라 성향, ‘박근혜 띄우기’ 본격 시작

조중동의 ‘친MB정권’ ‘친한나라’ 성향도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조중동방송은 이날 일제히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인터뷰를 비중 있게 실었다. 인터뷰 내용도 세 방송사가 크게 다르지 않았는데, 박 전 대표가 충분하게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홍보’할 수 있도록 멍석을 깔아주는데 급급했다. 일례로 박 전 대표는 지난 대선 때 ‘경제가 어려워 감세공약을 내놓았다’고 말했는데, 경제 상황이 더 심각해진 이번에 감세공약을 철회한 것은 제대로 따지지 않았다.

중앙의 종편 jTBC는 ‘청년에게 희망을’이라는 기획보도에서 20대들의 힘겨운 현실을 다뤘는데 취업난의 가장 큰 원인이 ‘청년들의 눈높이 때문’이라며 눈높이를 낮추라고 주문했다. 취업난의 책임을 청년들에게 돌린 것은 물론이고, 이명박 대통령 등 정부 여당의 주장과 다를 바 없었다. 그러면서 jTBC는 20대가 멘토로 삼고 싶어하는 ‘명사’로 산악인 엄홍길, 한나라당 홍정욱 의원, 야구선수 양준혁 등을 소개했다. 한나라당이 안철수의 청춘콘서트를 모방해 기획 했다가 여론의 질타를 받았던 강연회 초청인사들을 대거 등장시킨 것이다.

‘종편 개국의 정당성’을 강변하기도 했다. 조선종편은 종편이 뉴미디어에 대한 기대, 방송 다양성 등에 대한 요구 때문에 탄생했다고 강변하고, 종편 탄생을 비판하며 파업을 벌이는 언론노조를 향해 ‘판단은 소수단체의 일방적 요구가 아니라 시청자의 몫’이라고 질타했다. 중앙종편은 종편이 한류콘텐츠 세계화,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경천동지’ 호언했던 특종이 ‘강호동 23년전 아쿠자모임 참석’?

조중동방송의 ‘선정주의’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채널A은 방송인 강호동 씨가 23년 전 야쿠자 모임에 참석했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나 강 씨가 야쿠자모임에 참석한 화면 외에 강 씨가 실제로 ‘조직’ 생활을 했는지 등 기본적인 사실관계조차 제대로 취재하지 않은 부실보도여서 ‘유명인인 강 씨를 희생양으로 삼은 선정적 보도’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조선은 신문에서 자사 종편을 홍보하기 위해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선수가 마치 1일 앵커에 나서는 것처럼 보도해 김 선수 측이 이를 부인하는 해명에 나서야 했다.

두고 볼 필요도 없이 첫 방송만 봐도 조중동방송은 퇴출이 불가피하다. 이들은 시청자에 대한 공적책임과 의무 같은 방송에 대한 ‘최소한의 기본’도 갖추지 못했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줬다. 또 우리가 굳이 퇴출을 거론하지 않아도 조중동방송이 얼마 못 갈 것이라는 사실을 자인하는 방송이기도 했다. 이런 형편없는 저질·부실 방송을 참고 인내하며 봐줄만큼 시청자들은 한가하지도 너그럽지 않다. 고작 이런 방송을 하겠다고 그동안 위법·탈법·특혜를 남발하고, 광고 달라고 기업들을 협박하며 패악을 부려왔다는게 어처구니없을 뿐이다.

(원본 기사링크:
http://www.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33386)


(요건 몇주 전 종편의 실상을 풍자한 무한도전 tv전쟁 편 중 한 장면. 사진출처:마봉춘.)

이 기사를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한마디로 이미 시작부터 망조 들었다는 거.
무한도전 하하tv만도 못한 한심한 진행에 저질스런 방송까지..... 안 봐도 비디오 아닌가?(심지어 지난 주말에는 황색찌라시만도 못한 강호동 야쿠자 연루 의혹 관련 보도까지....)
얼마 전 한 신문기사 보니 첫날 종편 시청률이 4사(좆선,종양,똥아,mbn) 모두 공중파를 넘어서기는 커녕 1% 미만의 바닥 수준을 면치 못했다고 한다. 당연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한다.
으이그..... 씨바, 2009년에 날치기 까지 해 가면서 통과시킨 게 겨우 이따위 종편 맹글라고 그런 거냐?
장담한다. 종편 채널 대부분이 2013년 못 넘기고 죄다 망할 것을....(물론 방송 경험이 어느 정도 있는 mbn이나 옛날에 동양방송 운영해 오다 언론통폐합으로 kbs에 채널 뺏긴(그 결과 오늘날 KBS 2) 종양일보는 좀 더 수명이 길 진 모르겠지만.)


뱀발:오늘 한겨레신문 보니 이제는 지들끼리 시청률 도토리 키재기까지..... 아주 가지가지한다.... ㅉㅉㅉㅉ

조중동 종편3사 ‘내가 제일 잘 나가’-한겨레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205173012589&p=hani

마지막으로 짤림방지....


(요건 어떤 트친분의 종편 풍자 작품. 맨 처음에는 너무 진짜 같아 낚였을 정도. 그런데 이게 사실이 될 가능성이 심히 높다. ㅡㅡ;;; 출처:트위터.)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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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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