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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송이 국민의명령 유랑들불 마사회 회원,국민참여당 불량 주권당원으로 활동 중인 1두품 짜리 저질(?) 노빠+친북좌빨 글쟁이.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MBOUTos21cccc
명박퇴진-안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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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상편에 이어서 계속해서 글을 끄적여 보도록 하겠다. 가만, 어디까지 썼드라? 아 맞다, 경제면까지 썼지.....
어찌되었든, 나머지 사회,국제 관련 총정리가 계속해서 이어지므로 계속해서 예의주시할 것!

경고:상편과 똑같이 하편 역시 스크롤의 압박이 있을 수 있'읍'니다. 그러니 이 점 양해해 주시고 글을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3.사회면-정치면 만큼이나 참으로 많은 사건들이 일어났던 한 해.


(나는 꼼수다. 솔직히 올해 사회면은 이거 하나로는 부족한 감이 없지 않으나, 굳이 꼽아 보자면 아무래도 나꼼수만한 것이 없지 않을까?)


올해는 사회적으로도 참 많은 사건들이 일어났었다. 솔직히, 모든 것을 다 담기에는 이 글이 모자라고, 딱히 올해 사회면을 설명할 만한 것 역시 찾기 어려울 지경이다.
하지만 그래도 그 만큼이나 많은 것이 남아던 한 해이기도 한데, 자 지금부터 사회면 총 결산도 들어간다.(어찌보면 총결산 글 중에서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할 것 같다.)


1)부분적 언론자유국의 영광-PD수첩 무릎기도 사건부터 종편개국까지.


(올해 쌀국 시민단체 프리덤하우스의 언론자유도 지도. 참고로 우리의 위대한 개한米국은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서의 위상을 날렸다. 참고로 말하지만, 이 프리덤하우스란 단체는 절대로 좌빨 단체가 아닌 보수단체이다. ㅡㅡ;;;;)

올해, 우리나라는 쌀국의 보수단체인 프리덤하우스로부터 참여정부 시절까지 꾸준히 지켜오던 언론자유국 지위에서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 강등되는 영광(?)을 차지하여 세계의 위상을 드높였는데(무려 70위로, 아프리카 가나 다음 수준이다!), 아무래도 이것이 다 꼼꼼하고 섬세하신 우리 가카 덕분이 아닌가 한다.
특히나, 올해에는 여러가지 언론 관련 사건들로 부분적 언론자유국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였는데, 여기에 올해 언론 분야를 빛냈던(?) 사건들을 간단하게나마 소개하고자 한다.


(여기서 다시 보는 우리 가카와 발가락 다이아 여사님의 독실한 무릎기도 장면. 사진출처:뇌 없는 무뇌충일보.)

-PD수첩 무릎기도 불방사태.(이 말고도 김비서 환경스폐셜 4대강편 불발도 논란거리였다.)


(사진출처:미디어스.)

'2MB18nomA' 트위터 차단, 법정에서 다툰다-신문고뉴스 기사.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26291

[인터넷을 말한다] SNS 표현의 자유 뜨거운 감자로-전자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digital/internet/view.html?cateid=1048&newsid=20111212190126747&p=etimesi

-2MB18nomA 트위터계정 차단에서 SNS 통제법까지..... 가카의 SNS 탄압 꼼수.


(자료사진 출처:뉴시스.)

-3년 만에 마침내 승리로 끝난 PD수첩 탄압사건.(정말로 긴 싸움이었다. 3년 전 광우병 파동에 대한 보복에서 시작된 탄압이 지법,고법에 이어 마침내 대법에서까지 승리하면서 그 끝을 보긴 하였지만...... 어찌되었든 다시 한 번 언론 자유를 지키기 위하여 끝까지 맞서 싸운 PD수첩 기자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기자회견 중인 부산일보 노조위원장. 사진출처:연합찌라시.)

-부산일보 정수장학회 사태(사건의 시작은 부산일보를 운영하는 정수장학회의 부정,비리에 대한 부산일보 노조의 비판에서 일어났으며, 사측의 신문발행 방해 및 탄압을 거쳐 현재까지도 진행 중. 내년 총선 때 부산지역 민심에도 영향을 줄 듯싶다.)


(종편 방송들. 위에서부터 종양일보 JTBC,좆선찌라시 TV좆선(이라쓰고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지국이라 읽는다.),매경 MBN,똥아일보 채널A.)


(종편 채널들의 안습한 시청률. 참고로 요놈들은 이 와중에도 도토리 키재기 중이다. 자료출처:한국경제.)

-종편 개국, 시작은 화려했을진 몰라도 그 끝은 미약하리니....(개국 한지 한 달도 안 되어 시청률 쪽박나고 벌써 망조들기 시작.)


어떠한가? 하나같이 부분적 언론자유국의 위상을 드높인 사건들이지 않은가?
이것 역시 모두 우리 꼼꼼하고 섬세하신 가카의 은덕이다. 다시 한 번 모두들 가카를 찬양하라!!!!
(뽀나스로 잠시 쉬어가는 사진으로 부분적 언론자유국의 위상을 더더욱 높여주는 최벨스 방똥위원장의 명언(?).



최벨스 방똥위원장:"저는 한번도 언론의 자유를 탄압한 적이 없'읍'니다!!!"
-2011년 11월 9일 국회 예결특위에서 정태근 딴나라당 국개의 질문에 대한 답. 마치 "저는 그러한 삶을 살아오지 않았'읍'니다,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여러분!!!!"라 외치는 가카를 떠올리게 한다.
)


2)나는 꼼수다-올해 대한민국을 신명나게 가지고 놀다.

나꼼수 첫 야외 공연 '대전'

올해 사회면, 아니 올해 전체를 이야기하자면 절대 빠질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올해 대한민국을 신명나게 가지고 놀았던 김총수,봉도사,목사아들돼지,악마 주기자 4인방의 가카 헌정 방송 나는 꼼수다(일명 나꼼수.)이다.
지난 4.27 재보선이 끝나자 마자 시작되었던 이 방송은 특유의 입담(특히 봉도사의 깔때기가 압권이었다지..... ㅎㅎㅎ)과 정치,사회 전반에 대한 신랄한 풍자,비판(뽀나스로 깨알같은 가카 찬양까지)으로 많은 국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았으며 얼마 지나지 않아 팟캐스트 전세계 뉴스/정치 분야 1위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얼마 전 여의도에서 있었던 나꼼수 콘서트 포스터. 강풀님 작.)


(민주언론상 시상식장에서의 나꼼수 4인방과 백기완 선생님. 사진출처:언론노조,나꼼수 블로그.)

이 뿐만이 아니다. 10.26 재보선에서도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 하였고, 높은 인기에 힘입어 토크 콘서트 전국 순회공연에 심지어는 쌀국까지 가서 강연(해외교포,월가시위대 등)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여기에 며칠 전 봉도사 실형 선고 이슈가 김 위원장 서거 이슈까지 묻어버리는 등 온 국민의 관심을 독차지하였다. 게다가, 지금은 '나는 꼽사리다','나는 하수다' 등의 아류,패러디 방송까지 나와 그 영향력을 실감케 한다고.... 또한, 얼마 전에는 언론노조로부터 '올해의 민주언론상'을 받아 대안언론으로서의 희망과 기존 언론에 대한 반성까지 생각케 하였다.

비록 봉도사에 대한 정치공작으로 봉도사의 깔때기를 내년에는 듣기는 힘들겠지만 내년에도 나꼼수의 활약이 기대된다.


3)도가니 열풍


(영화 도가니 포스터.)

올해, 나꼼수와 더불어 또 하나의 열풍을 불러 일으킨 작품이 있었으니, 소설가 공지영씨의 소설 도가니가 바로 그것이다. 실제 광주 인화학교에서 장애인 학생들에게 벌어진 비리 사학재단의 횡포를 고발한 이 작품은 영화로도 만들어졌는데, 영화가 개봉 되자마자 엄청난 관객을 기록하고 원작 소설은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PD수첩으로도 보도가 되어 국민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이 작품에서 드러난 피해학생들의 고통에 대한 동정과 해당 학교에 대한 규탄 여론이 거세졌고, 그 결과 인화학교는 설립허가가 취소되고 국회에서는 재발 방지 관련 법안이 발의되었다. 한편, 이 과정에서 참여정부 시절에는 사학법 개정에 반대했던 딴나라당이 지금은 여론에 뭇매를 맞고 해결책을 내놓는 척 하는 사실이 알려져 빈축을 사기도 하였다.
 

4)반값등록금, 올해 여름을 뜨겁게 달구다.


(반값등록금 집회 장면 중 하나. 사진출처:뉴시스.)

올해, 또 하나의 사회면을 뜨겁게 달군 이슈가 있으니, 바로 대학생들의 반값등록금 투쟁이다. 물론, 반값등록금 투쟁은 이전부터 계속 되어왔지만, 특히 올해에는 크게 사회적인 이슈가 되었다. 아무래도 반값등록금이 큰 이슈가 된 것은 SNS와 유명인들의 연대투쟁 등 여러가지 요인이 작용하여 그렇게 된 것이 아닌가 한데, 먼저 반값등록금 쟁취를 위하여 투쟁하는 대학생들의 사진은 SNS를 통하여 실시간 퍼져 나갔고, 여기에 김여진,권해효,김제동,나꼼수 4인방 등 유명인들이 동참하면서 반값등록금 투쟁은 들불처럼 번져 나갔다. 이렇게 되자 정치권(심지어 딴나라당에서 까지)에서도 반값등록금 정책에 대하여 논의를 안 할수가 없게 되었다고...... 물론 내놓은 안은 그야말로 반쪼가리 정책(국고로 등록금 지원)에 불과했지만.

한편, 이러한 대학생들의 투쟁이 결실을 맺은 경우도 있었는데, 강원도에서는 최문순 지사가 최초로 강원도립대 무상교육을 선포하였고, 박원순 시장의 경우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을 공약으로 내걸었으며 당선 되자마자 곧바로 실행하여 큰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생각해 보면 반값등록금 이슈는 내년 총선 때도 또다시 변수로 작용할 것 같다. 아마 그 때는 반값등록금을 넘어 무상교육으로까지 확대되지 않을까?)


5)4대강, 드디어 재앙이 시작되다.

4대강 역행침식
(낙동강 역행침식 현장. 강변 제방이 무너지는 이 장면은 전국에서 벌어지고 있다. 사진출처:민중의소리.)


(장마 때 홀라당 무너져내린 칠곡 호국의다리. 사진출처:노컷뉴스.)

낙동강 재퇴적 보이시죠? 물을 채워 수심이2미터여 되는데 저렇게 쌓였으니 원! 낙단보 구미보 사이에서! 헛준설 한겁니다
(역행침식 결과 재퇴적 되는 낙동강. 한마디로 4대강 죽이기는 '삽질'이었던 것이다.... 사진출처:김진애 의원 트위터.)


(물 새는 상주댐. 사진출처:시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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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커스 핀들레이:"드디어 올 것이 왔군....."

올해 개한米국의 사회면을 장식한 사건 중 또 하나 소개할 것이 있으니, 바로 마침내 시작되고야 만 4대강에서의 재앙이다.
우리 가카께서 한성부 판윤시절 청개포석정 삽질하던 실력 가지고 불도저같이 밀어붙여서 실행하셨던 4대강 죽이기(또는 대운하). 올해 가을에는 4대강 죽이기 완공되었다면서 찌라시,광고 등에서 별의별 홍보까지 했었다지......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전지적 가카 시점에서. 우리는 이미 예견 했었음.) 4대강에서의 재앙은 너무 일찍 찾아오고야 말았다. 올 초부터 4대강 지류 역행침식으로 논란이 일드니만, 여름 장마 때는 구미에서 단수사태가 벌어지지를 않나..... 칠곡에서는 반세기 동안 버텨오던 호국의 다리가 붕괴하지를 않나..... 이 뿐인 줄 아는가? 심지어 요 며칠 전에는 전국의 4대강 댐에서 물이 새는 현상까지 발견되기까지 했다.

결과적으로, 드디어 올 것이 오고야 만 것이다. 이것 역시 우리 가카의 반띵정신이 작용하여 발생한 결과가 아닐까 한다.
(참고로, 상황이 이렇게 되자 정부에서는 4대강 지류도 삽질하겠다고 그러던데, 과연 돈은 돈대로 깨지고 환경은 환경대로 또 파괴할 미봉책이 효과를 거둘 지는 의문이다. 그리고 올해의 재앙, 내년에는 더더욱 심해질 것이니 모두들 긴장 타시라!)


6)연대투쟁의 아름다움-희망버스에서 강정마을을 거쳐 위안부 동상에 이르기까지.


(지난 11월 10일 한진중 해고사태 해결을 촉구하는 309일 동안의 타워크레인 고공농성을 마치고 땅으로 내려온 김진숙 지도위원과 김여진씨의 포웅. 올해 최고의 장면 중 하나가 아닐까 한다. 사진출처:뉴시스.)

희망버스,강정마을,유성기업,쌍용차 등.... 생각해 보면 올해는 사회 전반에서 연대투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나 한다. 특히나이전과는 달리 시민들이 직접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크게 이슈가 되었다는 것에서 큰 희망을 볼 수 있었다고.....
다음은 올해 사회면을 훈훈하게 했던 연대투쟁의 현장들을 간단하게 살펴본 것이다.


(3차 희망버스 때의 부산역에서의 집회 사진. 사진출처:경남도민일보.)

-올해 사회적으로 가장 큰 이슈였던 한진중공업 사태 해결 촉구 희망의 버스(가칭 희망의버스.):총 5회에 걸쳐서 이루어졌으며 도중에 경찰의 과잉진압과 수구세력의 방해공작으로 논란이 있었지만 마침내 11월 10일 노사 합의를 이루는 데 성공하고 김진숙 지도위원이 땅으로 내려옴. 대한민국의 노동운동에 한 획을 긋는 사건이라 말 할 수있음.(참고로 얼마 전 희망버스를 기획한 송경동 시인이 구속되어 안타까움을 사기도 함.)


(유성기업 처벌 촉구 기자회견 중인 유성기업 노동자들. 사진출처:충청투데이.)

-유성기업 직장폐쇄 사태:올해 5월에 노동환경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인 노조에 대한 사측의 직장폐쇄,용역폭행,공권력 투입으로 논란이 됨. 이 사건 역시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사태 해결을 촉구하였으며, 마침내 얼마 전 법원에서 사측의 행위를 유죄로 판결하고 노동부에서 특별 감사가 이루어지는 한편, 노동자 폭행으로 논란이 된 용역업체 CJ시큐리티는 허가 취고 됨. 물론 사태는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며 지금까지도 노조는 투쟁 중이다.
한편, 이 당시 시민형님(당시 참여당 대표)이 이와 관련하여 다음 정권에서 처벌을 면치 못할 것이라 사측에게 경고하여 화제가 되기도 함.

온몸으로 환영합니다
(쌍용차 희망텐트 집회 장면 중 하나. 사진출처:민중의소리.)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철회를 위한 희망텐트와 와락 프로젝트:한진중 희망버스에 이어서 얼마 전 부터 시작된 연대투쟁. 도중에 사측의 방해가 있었고 경찰에 의하여 텐트가 철거되는 등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역시 시민들의 관심 및 참여가 높아지고 있음. 내년에도 계속 이어질 듯.
참고로 나꼼수 홍준표 편에서 마지막 광고로 주진우 기자가 와락 프로젝트(쌍용차 해고노동자 가족 돕기 프로젝트)를 소개하여 화제가 됨.


(강정마을 해군기지 백지화를 위하여 임진각에서 행진 중인 시민들. 사진출처:연합찌라시.)


(해군기지 백지화 투쟁에 연대를 보낸 세계의 석학 노암 촘스키 교수. 사진출처:트위터.)

-강정마을 해군기지 반대 투쟁:원래 강정마을 해군기지 백지화 투쟁은 참여정부 시절부터 시작되었던 투쟁이지만(이 부분에 대해서는 필자는 진실로 반성한다. 다만 그 때는 진정 대양해군을 목표로 하였으니 정당하긴 하였지만, 지금은 과정에 문제가 있고 대양해군 계획은 폐기되었을 뿐만 아니라 용도 역시 양놈들 기지로 변질되어 당연히 반대이지만...... 게다가 7대경관 선정시키겠다면서 자연환경 파괴하는 것도 좀 웃기고.) 올해 정권의 공권력 투입과 해군의 공사 강행으로 논란이 되면서 주요 이슈가 되기 시작하였다. 마을 주민들의 해군기지 반대 투쟁 장면은 실시간으로 SNS를 통하여 퍼져 나갔으며, 올해 가을에는 희망버스와 함께 희망비행기까지 떴었다지...... 하지만 군-경의 탄압으로 상당히 어려운 상황.(참고로 오늘도 또다시 많은 사람들이 연좌농성 하다가 연행되었다.)

한편 얼마 전에는 세계적인 석학 노암 촘스키도 지지-연대를 밝혀오기도 하였다.


(1000번 째 수요집회 사진. 사진출처: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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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대사관 앞에 우뚝 선 종군위안부 소녀 동상. 사진출처:트위터.)

-1000회 째 맞이한 위안부 할머니들의 수요집회와 마침내 우뚝 선 위안부동상:올해 12월 14일은 위안부 할머니들이 왜놈들에게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벌이고 계시는 수요집회가 우려 1000회 째 이르는 날이었다. 올해 따라 많은 위안부 할머니들이 돌아가셔서(이제 남은 수는 63명 뿐.)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하였는데, 위안부 할머니들과의 연대투쟁은 더더욱 아름다움을 발하였다고..... 먼저 시민들의 높은 참여로 희망승합차를 선물해 드려 많은 이들을 훈훈케 하였고, 1000회 째 되던 수요집회 때는 어느 때 보다 시민들과 유명인들의 연대투쟁이 눈부셨다. 그리고 마침내, 시민들의 힘으로 일본대사관 앞에 위안부 평화비(위안부 소녀상)을 세웠다고.....(물론 왜놈들은 이에 대하여 후안무치한 반응을 보였지만.)

이 말고도 포이동,명동 재개발 등 연대투쟁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들은 많으나 지면 상 여기까지만 쓸까 한다.(솔직히 굵직굵직한 것들만 모아도 꽤나 많다.....)


7)양놈들의 민폐-고엽제 매립과 주한미군 성폭행 사건.

올해는 이례적으로 주한미군 양놈들의 횡포와 민폐들로 시끌시끌한 한 해였다.(생각해 보면 지난 2002년 효순이-미선이 살해 사건 이후로 가장 시끌시끌하지 않았나 한다.) 올해 논란이 된 양놈들의 민폐짓은 크게 미군기지 고엽제 매립과 곳곳에서 벌어진 주한미군 관련 성폭행 사건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이러한 양놈들이 끼친 민폐는 온 국민들의 분노를 샀고, 사회 전반에서 이러한 민폐짓들을 묵인하는 불공정한 SOFA 개정 목소리가 다시 한 번 터져나오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전국 양놈기지 토양오염 지도. 출처:큰목사님 전문 기관지 꾸민일보.)


(올해 여름 왜관 양놈기지에 고엽제가 매립된 사실을 폭로한 전 주한미군 병사 스티븐 하우스씨. 자료사진:연합찌라시.)

-미군기지 고엽제 매립 파문:올해 여름 전직 주한미군 스티븐 하우스씨의 양심선언으로 시작된 이 파문은 엄청난 논란거리가 되었다. 심지어, 나날이 갈 수록 왜관(맨 처음 사건이 터진 곳) 말고도 전국의 여러 미군기지에서도 토양오염,고엽제 매립(심지어는 방사능 폐기물도 매립되었다는 폭로도 있었다지....)이 이루어 졌다는 사실이 속속들이 뽀록나 온 국민의 분노를 일으켰다. 한편, 이 사건과 관련하여 수구세력(특히 자칭 고엽제 피해자들이라고 씨부리는 고엽제 전우회)은 침묵하여 빈축을 사기도 하였고, 제대로 문제제기를 못하는 정권에 대해서도 질타와 야유가 쏟아졌다.(하긴야, 애초부터 미제 식민진데.... 뭐....)


(올해 주한미군 범죄 일지. 자료출처:문선명 찌라시 세계일보.)

-올해따라 더더욱 논란이 된 주한미군 관련 범죄들:이 뿐만이 아니다. 올해는 주한미군 양놈들이 일으키고 다니는 강도,성폭행 등 여러 범죄사건들도 크게 논란이 되었다. 특히 가장 논란이 되었던 사건은 동두천의 한 모텔에서 어느 미군새퀴가 여중생을 대상으로 수 차례 성폭행을 벌인 사건.
여기에다가 이러한 양놈들의 행패짓들이 SOFA의 치외법권 규정 때문에 국내에서는 제대로 처벌도 못한다는 현실은 국민들을 더더욱 분노케 하였고, 사회 전반에서 SOFA 개정을 요구하는 여론이 빗발쳤다. 하지만 미제 양놈들과 양놈 꼬붕밖에 안되는 정권이 이러한 국민들의 요구를 "개정보다는 운영개선이 더 낫다"며 일축해 버리고 말았다.(역시나 미제 식민지 개한米국 돋는다. ㅉㅉㅉ)


8)통신회사의 횡포-2G 사용자들 죽이기.
(솔직히 이건 경제면에 넣어야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아무래도 사회면이 좀 더 관련있지 않을까 하여 사회면에 붙였다.)




(kt의 2g 종료를 규탄하는 참여연대의 기자회견. 사진출처:미디어오늘.)

이 말고도 올해 사회면을 시끌시끌하게 한 사건이 하나 더 있으니, 바로 kt의 2g 서비스 종료 횡포가 그것이다.
사건의 전말은 대략 이러하다. 올해 하반기 통신회사들이 기존의 3g보다 빠른 속도를 내걸며 LTE 서비스를 내놓았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기존 통신망 한계치 도달과 이로 인한 속도 저하 등의 문제가 생겼다. 이 과정에서 타 통신회사들 보다 LTE에서 뒤쳐졌던 kt는 결국 2g 서비스를 종료하여 망을 늘리는 엄청난 무리수를 두게 되면서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기 시작한 것. 당연히 수 년동안 2g 서비스를 사용했던 사람들은 크게 반발하였으나 kt는 이러한 사용자들의 반발을 무시하고 2g 폐지를 강행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kt는 의도적으로 3g로 서비스 전환을 강요하고 심지어는 2g 단말기를 망가뜨리기 까지하는 만행까지 저지르고 말았다.(여기에 방통위의 방조까지 더해져 2g 사용자들의 분노는 더해졌다지....) 하지만 이러한 kt의 뻘짓에도 불구하고 며칠 전 1심에서 2g 사용자들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져 kt는 2g 종료 연기라는 빅엿을 먹고 말았다.(물론 어제 고법에서는 kt의 항소가 받아들여졌고, 앞으로 대법 판결이 남았지만.....)

올해 이 사건은 이익만을 추구하는 대기업의 소비자들에 대한 횡포가 어떤 것인지 단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다.


9)대구 중학생 자살사건.


(자살한 대구 D중학교의 학생이 남긴 유서. 자료출처:연합찌라시.)

내일.jpg
(내일신문 만평 12월 26일자.)

글 쓰다 보니 올해 마지막으로 사회면을 장식한 사건이 또 하나 발생하여 부득이하게 이 글에 추가하게 되었다. 바로, 요 며칠 전 발생한 대구 모 중학교의 중학생이 집단 따돌림 당하는 현실을 비관하여 투신자살한 사건이다.
더더욱 충격적인 것은 이 사건이 일어날 때까지 교사들,언론은 고사하고 심지어 주위 사람들까지 사화생활의 불이익 또는 보복에 대한 두려움으로 모두 외면했었다고. 한마디로 무관심이 자살을 부추긴 셈. 이 뿐만이 아니다. 이번 사건이 터진 이후로 이 사건이 터지기 며칠 전에 일어난 대전의 한 여고생 자살사건(이 역시 집단 따돌림에 비관.)이 재조명 받았고, 그 이후로도 또 다른 여고생 자살사건이 일어나는 등, 사건의 여파는 점점 커지는 상태.

사태가 이렇게 되자 대구교육감은 사과를 표명하고 재발방지를 노력하겠다고 발표하였고, 가해 학생들은 죄다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지만, 지금 상황 및 교육 시스템으로는 제 2의 사건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밖에 없을 듯.(바로 위의 사건의 여파만 보더라도 그렇지 않은가?) 일단은 가해자 처벌과 사건의 진상규명 및 재발방지에 노력을 해야 겠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이상 교내 집단따돌림이 없도록 교육 체계를 바꿔 나가야 할 것이다.

그리고 자살한 학생의 명복을 빌며 해당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


지금까지 올해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을 몇 개만 꼽아서 정리해 보았다. 어떤가? 참 많은 사건들이 올해 사회면을 장식했다는 것이 느껴지지 않은가?
물론 이 부분 역시 올해 모든 사건을 기록하지는 못하였고, 중간중간 빠진 사건들이 많다. 하지만 지면상 여기까지밖에 쓰지 못하니 이점 양해 바란다.
이제, 마지막으로 국제면을 정리해 볼까 한다.


4.국제면


(타임지에서는 올해의 인물을 시위자로 선정하였다. 사진출처:한국경제.)

사실 이 부분은 쓸까, 말까 좀 고민을 했었다. 솔직히 올해 국제적으로 크게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은 우리 가카의 은덕하고 좀 연관 없는 것도 있지 않은가!(ㅡㅡ;;;)
하지만 그래도 국내에 영향을 끼친 점도 있기에 결국에는 올해 국제적으로 크게 이슈가 되었던 사건들도 정리하게 되었다.
이 부분에서는 올해 세계를 뜨겁게 달군 사건들을 아주 간단하게 정리해 볼까 한다.


1)중동에서 퍼진 재스민 향기-중동 민주화 항쟁


(올해 중동의 재스민 혁명 상황 지도. 출처:연합찌라시.)


(무바라크를 몰아낸 뒤 카이로 광장에서 축제 분위기의 이집트 국민들. 로이터에서 올해의 사진 11에 선정된 사진이다. 사진출처:로이터.)

올해 상반기 세계를 뒤흔든 사건은 단연 중동에서의 재스민 혁명이 아닐까 한다. 올해 초 튀니지에서 먼저 일어났고, 점차 주변 국가들에도 퍼져 나간 아랍 민중들의 민주화 혁명은 올해 전세계로부터 주목을 받았고, 그 결과 시리아,이집트에서는 독재자들이 민중들에 의하여 쫓겨나고 민주정부 내지 과도 정부가 수립되었으며, 리비아의 경우 수 개월 동안의 반군과 정부군 간의 내전 끝에 마침내 카다피는 사망하고 과도적인 정부가 수립되는 쾌거를 만들었다.
무엇보다도 주목할 것은 민주화 항쟁이 퍼져나가는 데 트위터,페이스북 등 SNS가 큰 역할을 했다는 점. 

현재도 아랍 민주화 항쟁은 끝나지 않고 계속되고 있으며(이집트의 경우 군부 퇴진 시위,예멘의 경우 독재정권의 유혈진압에도 불구하고 민주화 시위가 끊이지 않고 있다.) 내년에도 큰 이슈가 될 듯 싶다.


2)일본 대지진과 후꾸시마 원전 폭파사고.



(일본 지진해일 사진 중 한 장면. 이 사진 역시 올해의 사진 11에 선정되었다. 사진출처:다음 모 카페.)


(후꾸시마 원전 폭발 장면. 사진출처:티스토리 모 블로그.)

올 봄에 일어난 일본 지진 역시 세계적으로 크나큰 이슈였다.(하긴야, 한 순간에 열도가 쑥대밭으로 변해 버렸는데 당연한 일이지...) 먼저, 동일본 대지진의 경우 일본 내부는 물론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안겨 주었으며, 각국에서 일본에 원조의 손길이 이어졌다.(물론 어떤 몰상식한 이들은 '쌤통이다'는 반응을 보냈지만.....)
하지만 그 뒤 더더욱 엄청난 사건이 일어났으니, 바로 지진의 여파로 후꾸시마 원전이 폭발해 버리고 그 과정에서 엄청난 양의 방사능이 방출된 것.
후꾸시마 원전 사고는 전세계, 특히 일본과 인접한 동북아 국가들에게도 여파가 미쳤고 이는 곧 방사능 오염으로 인한 공포로 이어졌다. 한편, 이 사건은 전세계 각국으로 하여금 이전의 체르노빌 원전 사고에 이어 다시 한 번 원전의 위험성을 깨닫게 하였다.(물론 우리 가카와 가카의 팔들은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얼마 전에 울진,영덕에 원전 추가 건설을 발표했다지.... ㅡㅡ;;;)

후꾸시마 원전 사고의 후유증은 후꾸시마 뿐만 아니라 후꾸시마에서 멀리 떨어진 지역에서도 방사능이 검출되는 등, 아직도 계속되고 있다.


3)노르웨이 수꼴 테러 사건.


(노르웨이 연쇄테러 희생자 추모 촛불. 사진출처:연합찌라시.)


(참고로 요건 올해 7월 연쇄테러로 노르웨이는 물론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테러범. 사진출처:노컷뉴스.)

올해 여름에도 전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일이 또 하나 벌어졌다. 바로, 노르웨이에서 벌어진 연쇄테러 사건이다. 사건의 전말은 대략 이러하였는데, 노르웨이의 대표적인 진보정당인 노동당의 다문화정책에 반발한 어느 수꼴이 그만 빡쳐서 노동당 청년 수련회장에서 총기를 난사하고 수류탄을 던지는 등 테러를 저지르고 만 것이다. 이 사건 역시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주었으며, 이 사건의 여파로 노르웨이에서는 총선에서 극우파인 진보당이 노동당에 참패하였다.

그런데 이 사건이 우리나라랑 뭐가 관련이 있냐고? 바로, 이 수꼴 테러범이 인터뷰에서 밝히기를, 가장 만나고 싶은 이가 우리 위대하고 꼼꼼한 가카였던 것. 한마디로 우리 가카의 꼼꼼한 꼼수(뽀나스로 어버련 할배들의 폭력성 까지 덤으로)가 저 멀리 스칸디나비아 반도까지 퍼진 것. 이렇게 해서 우리 개한米국의 국격은 또 한 번 올라가게 되었다.(모두들 또 한 번 가카를 찬양하라!!!)


4)스티브 잡스, 극락왕생하다.



생각해 보면 올해는 세계적으로 여러 큰 별들이 진 해였던 것도 같다. 먼저 지난 10월 이승세계를 떠난 스티브 잡스도 그렇고..... 좀 있다 요 밑에 정리 할 요 며칠 전 서거한 김정일 국방위원장도 그렇고....(이 말고도 오사마 빈 라덴도 있으나 이 글에서는 생략. 그나저나 여기에 잡스랑 김 위원장이랑 둘 다 쓰다니 참 기분 묘해진다. ㅡㅡ;;;;) 아, 갑자기 또 잡소리를 붙였군.

어찌되었든 그 동안 아이팟,아이폰,아이패드 등 여러 혁신적인 기술,제품들을 선보였던 잡스의 극락왕생에 전세계 사람들의 깊은 애도가 쏟아졌고, 얼마 뒤 스티브 잡스 자서전은 전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하였다.

다시 한 번 우리에게 SNS로 세상을 소통할 수 있게 하고, 나꼼수와 같은 훌륭한 방송이 나올 수 있게 한(덧붙여 필자에게는 앵그리버드라는 아주 재밌는 게임을 할 수 있게 한 스티브 잡스의 극락왕생을 비는 바이다.


5)전세계에서 벌어진 경제민주화 항쟁, 월가를 점령하라!


(월가 점령 시위 중 한 장면. 사진출처:연합찌라시.)

올해 상반기를 장식한 시민항쟁이 중동 재스민 혁명이라면 올해 하반기를 장식한 시민항쟁은 단연 '월가를 점령하라!(Occupy Wall Street)' 시위라 말할 수 있다.
그 동안 신자유주의의 여러 폐해들(국제 유태자본의 투기질,도덕적 해이,양극화 등)과 올해 전세계를 강타한 금융위기에 대한 쌀국 민중들의 분노는 쌓여 나갔었는데, 올해 9월 마침내 이것이 폭발하여 뉴욕 월가를 중심으로 '1%에 대항하는 99%의 외침'을 기치로 내걸며 월가 점령 시위는 시작되었다. 

이 경제민주화 항쟁은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SNS와 언론을 통하여 쌀국 각 지역으로 퍼져 나가기 시작하였으며, 여러 인사들(마이클 무어 감독에서 워렌 버핏까지.)로부터 지지를 받았고, 점차 세계 각지의 신자유주의의 폐혜에 고통받는 민중들도 이 경제민주화 항쟁에 동참하여 11월에는 전세계(런던,빠리,베를린,로마,서울,동경 등)에서 동시다발적인 반 월가 시위가 벌어지기도 하였다고.

물론 이 운동도 공권력에 의하여 광장의 노숙 텐트가 철거 당하고, 많은 시위대가 연행되기도 하였고, 시간이 지나면서 동력이 떨어지는 현황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내년에도 월가 점령시위는 계속 이어져 쌀국 대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얼마 전 쌀국을 방문한 나꼼수 3인방이 월가 점령 시위대를 방문하여 지지의사를 밝혀 주목을 받기도 하였다. 


6)김정일 국방위원장 서거
(그나저나 '서거'라는 표현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 지 모르지만, 필자는 그래도 애도의 표시는 해야 하지 않나 하여 사망이라 쓰지 않고 서거란 표현을 쓰는 바이다. 그러니 수꼴들은 닥치고 있어라.)



주체사상, 선군정치 그리고 6.15공동선언... 키워드로 본 김정일 위원장의 생애-민중의소리 기사.
http://www.vop.co.kr/A00000461889.html

그리고, 올해 연말 또 하나의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으니, 바로 윗동네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얼마 전 세상을 떠나고 만 것.
사인은 지난 12월 17일 새벽, 현지지도를 가는 열차 안에서 지병이 악화되어 그만 숨을 거두었다고 발표되었다.(이를 보면서 김 위원장이 참 거시기(보안법 땜시 언어순화)한 사람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 평생을 일 중독자로 살아 왔다는데, 세상을 떠나는 날에도 아픈 몸을 이끌고 현지지도를 나섰다는 것 자체가 거시기 하지 않은가? 물론, 여러분들은 어찌 생각할 지는 모르겠지만.) 김 위원장 서거 소식은 동북아는 물론 전세계에 엄청난 충격을 가져다 주었으며, 윗동네 인민들과 여러 해외 동포들은 크게 슬퍼하며 애도의 물결이 이어졌다.
그리고, 마침내 오늘(이 글 쓰는 시점에서는 어제가 되겠군.) 김 위원장의 영결식이 열리고 김주석과 똑같이 금수산기념궁전에 안장되었다.

한편, 김 위원장 서거와 관련하여 이틀 전 서거 소식은 전혀 모르고 있다가 이틀 뒤에서야 그것도 윗동네 특별보도 보고 알아차린 한심한 안기부에 대하여 질타와 야유가 쏟아졌으며, 이 와중에도 윗동네에 삐라나 살포하고 사망 축하연이나 열은 수꼴들 역시 빈축을 샀다. 또한 김 위원장 서거 직후 찌라시들과 수구세력에 의하여 다시 한 번 북한 붕괴설이 나돌았으나, 지금 상황으로 봐서는(서거 한 지 이틀만에 서거 발표를 했다면 이미 그 기간 동안 내부안정을 착실히 했다는 거 아니겠는가?) 전혀 가능성이 없는 소설일 뿐이고 예전 김주석 서거 때처럼 잘 넘기리라 믿는다.
마지막으로, 얼마 전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회장이 조문단으로 평양을 방문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이 부분은 절대 개인적인 의견임.)그 동안 어려운 사정 속에서도 북미대결을 항상 승리로 이끌고 윗동네를 여러모로 잘 이끌어 왔으며 죽는 순간까지 일중독자였던 김 위원장, 이승 걱정은 하지 마시라. 그대가 후계자로 지목한 김 대장은 그대 만큼이나 능력도 출중하고,주위 사람들도 그를 잘 보좌하여 윗동네를 잘 이끌어 나갈 터이니....(하긴야, 김 위원장이 직접 지목했으니 걱정은 안하겠지....)

여하튼 다시 한 번 김 위원장의 평안한 안식을 빌며 부디 이번 사건이 민족의 자주평화통일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랄 뿐이다.


7)러시아 부정선거 파문


(부정선거를 규탄하는 러시아 민중들의 시위. 사진출처:뉴스원.)

마지막으로, 세계면에서 올해의 대미를 장식한 사건은 12월 초부터 벌어지고 있는 러시아 총선 부정선거 규탄 시위가 아닐까 한다.
사건의 전말은 대략 이러한데, 얼마 전에 있었던 러시아 11월 총선에서 여당인 통합러시아당이 선거 판세가 불리하게 돌아가자 그만 선관위가 중심이 되어 투표 수 조작,투표함 빼돌리기 등 부정선거를 저지르고 만 것.

하지만 이러한 정신 나간 무리수에도 불구하고 선거결과는 참담했으니.... 통합러시아당은 어찌어찌하여 하원 선거에서 450석 중 238석을 차지하여 원내 과반수를 지키긴 하였으나, 지난 2007 총선 때에 비하여 77석이나 줄은 숫자였다고......

게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선관위 내부에서의 부정선거와 관련된 양심선언이 봇물처럼 터져 나오고, 이에 분노한 러시아 시민들은 부정선거 규탄,재선거를 요구하며 격렬하게 시위를 벌였으며(지금도 시위는 계속되고 있다.), 여기에 고르바초프 전 소련 서기장도 비판의 대열에 가세하여 여당인 통합러시아당(특히 이번 사건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푸틴 총리는 더더욱)으로서는 최대의 위기를 맞고 있는 양상. 아무래도 이번 부정선거는 대선에도 큰 영향을 미칠 듯싶다.

어쩐지 우리네 10.26 부정선거가 생각나게 하는 사건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크게 정치,경제,사회,국제 이렇게 4개의 분야로 올해의 사건들을 돌아 보았다. 어떤가? 돌아보니 참으로 많은 사건이 있었던 한 해가 아니었던가? 또한 하나같이 가카의 꼼꼼한 꼼수들을 느낄 수 있었던 사건이 없는 것이 없었다.
곧 얼마 뒤면 다가올 2012년, 모두들 반드시 마음 속에 기억하고 있다가 내년에 되갚아 주시길......
그럼 모두들 2012년에도 쫄지 말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마지막으로 시기는 좀 지났지만 짤림방지로 "쫄면 안 돼!"를 올리며 마친다.






쫄면 안 돼!

쫄면 안 돼! 쫄면 안 돼!
가카 할아버지는 쪼는 아이에게
빅 엿을 안겨 주신대~

가카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쪼는 앤지 안 쫀 앤지
오늘 밤에 잡아 가신대~

댓글 달 때 블로그 할 때
트윗 할 때 페북할 때도
가카 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

쫄면 안 돼! 쫄면 안 돼!
가카 할아버지는 쪼는 아이에게
빅 엿을 안겨 주신대~

댓글 달 때 블로그 할 때
트윗 할 때 페북할 때도
가카 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

가카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쪼는 앤지 안 쫀 앤지
오늘 밤에 잡아 가신대~

오늘 밤에 잡아 가신대~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요기로 와서 상담하시길. 다만, 정사충,수꼴,뉴또라이는 사절함.

본진:http://mbout-os21cccc.tistory.com
전진기지:http://blog.daum.net/os21cccc
예전기지:http://blog.hani.co.kr/os21cccc(관리 안함)
트위터:http://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http://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우리 가카께서는 1% 국민 만의 대통령이시므니다.
지난 세월 동안 전과 14범으로서 꼼수들을 실천하셨고 오늘도 호연지기 반띵정신을 실천하십니다.
용산학살,전직 대통령 암살,구제역 살처분 등등 항상 꼼꼼한 꼼수를 쓰시고
여론을 조작하고 가카 일족 복지에 크게 신경쓰고 계십니다.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하여 군대에 안 갔다 오시는 한편,
북괴에는 돈봉투를 주며 정삼회담을 애걸복걸 하셨'읍'니다.
가카께서는 이러한 꼼수를 널리 전파하기 위하여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경제성장을 위하여 4대강을 팍팍 파고 계십니다.
국민들에게 빨갱이 거지근성을 타파시키기 위하여 서민 복지예산을 삭감하시어
과메기 형님께 헌납하고 계십니다.
가카의 꼼수를 비판하는 좌빨들을 막기 위하여 노무현탓,북한소행으로 물타기 하십니다.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땐 친히 지하벙커에 들어가셔서 하나님께 이 나라를 봉헌하십니다.

물론 위의 말들은 모두 거짓 입니다. 가카께서는 절~대로 그러실 분이 아닙니다.




 

저작자 표시
posted by 명박퇴진-안모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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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잘 읽었습니다 2011/12/30 17:47  Addr  Edit/Del  Reply

    매경은 매국경제의 준말이죠^^ 매경만 그냥 써있는게 아쉬워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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