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래간만에 쓰는 글이다.
아이구야..... 1주일을 봉하마을 갔다온 거 회복하느라 집에만 틀어박혀 있었네......;;;;; 그 동안 써야 할 글들이 많았는데....
그나저나 어제 또다시 안좋은 소식이 올라왔다. 바로, 이 정권에 의한 희생자가 또 생긴 것. 그렇다. 이광재 강원도지사가 어제 지사직을 잃게 된 사건 말이다.
오늘 글은 그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써 볼까 한다.
어제, 또다시 이 정권에서의 희생자가 생겨났다. 바로, 이광재 강원도지사가 대법원에서도 유죄판결을 받아 지사직을 상실한 것이다. 다음은 관련 기사.

(법원 판결 직후 눈물의 기자회견, "강원도민 생각하니 눈물이 나옵니다." 사진출처:민중의소리.)
(이광재 도지사의 아내 이정숙씨의 눈물....... 사진출처:프레시안)
이광재 집행유예… 지사직 상실-경향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68&newsid=20110127221316490&p=khan
민주당 "이광재 판결, '與 무죄.野 유죄'.. MB 정부의 오늘"-민중의소리 기사.
http://www.vop.co.kr/view.php?cid=A00000358757
이광재 도정 막 내리다…‘강원호’ 파고 넘어야-강원도민일보 기사.
http://www.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499347
이광재 지사 "가슴 아프고 눈물 난다"-위키트리 기사.
http://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27977
참으로 안타깝기 짝이 없는 재판이었다. 아직 임기도 1년도 안된 도지사인데 이렇게 허무하게 퇴진하는 것이.......
지금부터 이번 판결에 대해 간단히 촌평을 써 볼까 한다.
이번 판결, 다분히 정치적 판결이다.-박찐따는 의원직 유지, 이광재, 서갑원은 자격 상실?


(인천일보 만평 1월 28일자.)
사실 이번 판결, 다분히 정치적인 판결이 아닐 수가 없다. 애초부터 박연차 게이트 자체가 다분히 민주세력을 죽이기 위한 정치공작이었고(이 때문에 희생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노짱님 일가부터 최철국 의원,서갑원 의원,강금원 회장,그리고 어제의 이광재 도지사와 서갑원 의원까지......), 이번 판결에서도 여당과 야당의 당적에 따라 판결이 엇갈려 형평성이 떨어지기 때문.

(경향신문 만평 1월 28일자.)

(개독찌라시 꾸민일보 만평 1월 28일자. 당적 차이로 엇갈린 희비.)
생각해 보라. 같이 박연차 게이트에 연루되었다는 박찐따는 고작 벌금 80만원으로 의원직을 유지하게 되었는데, 왜 서갑원 의원과 이광재 도지사는 자격을 상실했는지....... 아무리 봐도 형평성의 법칙에도 어긋나고, 상식적으로도 이해가 되지를 않는다.
특히나, 판결문 중 "비난 가능성도 높아 유죄를 선고한다." 이 문장은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다.
이러니 이번 판결에 대해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지에서는 "여당 무죄, 야당 유죄" 라는 말까지 떠돌고 있는 실정이라고.....
(그나저나 이번 판결이 있기 전, 이 판결의 주심을 맡은 대법관이 상당히 진보적이라는 박시환 대법관이라 각계에서는 이광재 도지사의 지사직 유지 이야기도 나왔었는데, 왜 결과는 거꾸로 되었을까나? 사실, 이 재판의 부심을 맡았던 자들이 애초부터 딴나라 2중대라(지겹도록 안 물러나는 신영철,섹검출신 안대희,이번에 논란이 되었던 차한성 대법관 등) 아무리 주심이 박시환 대법관이었어도 결국 이 세놈의 영향력 때문에 판결이 이렇게 된 것이라 보아야 할 듯싶다. 어찌되었든, 이번 판결은 대법원 역사의 또다른 수치로 남게 되었다.)
이번 판결은 강원도민의 변화에 대한 기대를 저버린 판결.

(강원도민일보 만평 1월 28일자. 이번 판결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알펜시아 리조트 정상화 등의 개혁은 좌초를 면치 못하게 되었다.)
또, 이번 판결은 강원도민들의 변화에 대한 기대와 염원을 완전히 저버린 판결이라 할 수 있다. 지난 지방선거 때, 차떼기당의 텃밭(이라 쓰고 사실은 경상도 식민지)이라 불리우던 강원도에서 왜 이광재 도지사가 당선되는 엄청난 혁명이 일어났었는가? 지난 세월 동안의 정권의 외면과 차떼기당 출신 김진선 전 지사의 뻘짓에 분노한 강원도민들이 강원도의 변화를 바라며 일으킨 것이 아니었던가?

(지난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선거 결과. 강원도에서의 민주세력의 집권은 그야말로 혁명이었다.)

(지난 7.28 재보선 때, 원주에서 당선된 최종원 의원. 사진출처:뉴시스.)
이뿐만이 아니다. 7.28 재보선때도 민주당의 뻘짓으로 민주당이 참패했을 때도 원주에서 최종원 의원이 당선되고 보수성향이 강한 철원,화천,양구 지역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선전했던 것을 보더라도 강원도민들의 변화에 대한 기대와 염원이 담긴 것을 볼 수가 있었다. 이렇게 기대를 받으며 당선된 이광재 도지사가 7개월 만에 지사직을 상실해 버렸으니, 결국 대법원이 강원도민의 염원을 저버린 것이라 말할 수 있겠다.
결국 이로 인하여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알펜시아 리조트 정상화,강원도 친환경 무상급식,강원도 발전 등의 개혁 정책들은 일정기간 동안 좌초를 면치 못하게 되었다.
4.27 재보선에서 다시 한 번 강원도민들의 분노를 보여줘야 정신을 차릴 것인가?
(판결 당일 강원도민들의 염원을 담은 플랜카드. 출처는 광재사랑카페.)
어찌되었든 이번 판결로 인해 4.27 재보선은 판이 커지게 되었다. 가히 미니총선급이라 말할 수 있겠다. 국회의원 재선거 지역구만 하더라도 강남특별자치시 강남 을,경기 성남 을,전남 순천,경남 김해 을 4곳인데다 이번 판결로 강원도 전체까지 들어 왔으니....... 아마 지금쯤 차떼기당에서는 이광재 도지사의 지사직 상실에 잔치판을 벌이고 4.27 재보선에서 강원도를 다시 자신들의 수하에 놓을 거라 기대하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런다고 강원도가 다시 차떼기당에 넘어갈까? 강원도민들은 더 이상 '감자바위'가 아니다. 이것은 얼마 전 춘천에서 택시기사와 나눈 대화 중 일부 내용이다.
필자:이번에 강원도지사가 야당 쪽이 당선된 거 보고 엄청 놀랐습니다. 이번 선거에서 강원도가 변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택시기사:확실히 변했지요. 강원도민들은 그 동안 여당을 비롯한 정치권의 외면과 특히 지난 김진선씨의 실정에 분노했습니다.
필자:혹시 만약에 엄기영씨가 나온다 하더라도....
택시기사:강원도민은 바보가 아닙니다. 엄기영이 나온다 하더라도 다시는 여당 쪽은 안뽑을 겁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왜 이번에 이광재씨가 되었겠습니까? 그것만 보더라도 답이 나오질 않습니까?
(기억이 흐릿해서 이 내용이 정확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대체로 이런 내용이었으니 양해 바랍니다. 절대 필자의 글은 지어내지 않습니다.)
뽀나스로, 이와 관련해서 강원도민 분이 블로그에 직접 쓰신 글도 추가한다.
이광재 판결을 보는 강원도민의 시선-한사정덕수님의 블로그 글.
http://blog.daum.net/osaekri/15600980
이렇듯, 강원도민들의 민심이 심상치 않았다고...... 게다가 이번 판결로 강원도민들의 분노는 극에 달할 터, 강원도민들은 이번 재보선에서도 다시 한 번 강원도민의 분노를 보여줄 것이다. 그러니 차떼기당은 부디 정신 차리고 4.27 재보선에서 왕창 깨지기 전까지 마지막 상황을 즐겨라.
(프레시안 만평 1월 28일자.)

(서울신문 만평 1월 28일자.)
특히 엄기영, 지금쯤 환상에 빠져 놀고 있을 텐데 꿈 깨라. 암만 지난 8월에 춘천으로 이사오고 지금 몰래 딴나라 쪽에 발을 기웃거린다 하더라도 강원도민들이 속아 넘어갈 줄 아는가? 방금 전 위의 택시기사와의 대화에서도 본 것과 같이 강원도의 여론이 심상치 않다. 그러니 당신은 괜한 망상에 빠져 있다 개쪽당하지 말고 그냥 조용히 춘천시민으로 사는 게 나을 것이다.
(뭐, 이 자가 아직 털끝만한 양심이라도 있으면 안그러겠지만...... )

(최문순 의원(춘천 출신), 최종원 의원(원주 출신).)
최종원, 이광재 지사의 한을 풀기 위해 직접 나설 의지도 있다-노컷뉴스 기사.
http://news.nate.com/view/20110128n04196?mid=n0207
뽀나스로 강원도지사 선거에 이왕이면 최문순 의원님이나 최종원 의원님이 출마하는 거 어떨런지? 지금 보니깐 최종원 의원님의 경우 출마 의사가 있다고 나오던데..... 물론 강원도민들이 4월 재보선에서 다시 한 번 차떼기당을 제대로 심판하기 위해서는 모든 민주세력이 다시 한 번 힘을 모아야 가능할 것이다. 그 역할을 백만민란이 해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
지금까지 간단하게나마 이번 판결에 대해 적어 보았다. 아마 이번 판결에 대해서는 대부분이 다 필자와 같은 의견 일듯.......
아무래도 이번 사건을 기억하여 4월 재보선과 다음 총선,대선 때 투표 제대로 하는 것이 이광재 도지사를 살리고 강원도를 변화시키는 길이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 정권의 정치공작에 희생되신 이광재 도시자님과 변화에 대한 기대가 대법원에 의해 허무하게 무너져 버린 강원도민들께 심심한 위로를 전한다.
추신:간만에 빨리 쓴 글이라 오늘은 글 길이가 짧다. 너무 대충 쓴 감이 없지 않은데, 다음에는 좀 더 알찬 글로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리며 사과드리는 바이다..... ㅡㅡ;;;
뽀나스로 이 글들도 읽어보시고 찬성 눌러 주시고.....
안희정 “이광재 무고 주장, 여전히 신뢰한다”-경향신문 기사.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10128143333083&p=khan
한지카페 멍멍이님의 글-최종원의원님 이광재 도지사님의 억울함을 풀어 줘야..도지사 나올 용의 있다고...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299240
아고라 자토방 아름다운 청년님의 글-이광재 도지사가 자신의 트윗에 올린 글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15&articleId=1299510
아, 그리고 모두들 요기로 가셔서 이광재 도지사님께 응원글 남기시길.
광재사랑 카페
http://cafe.daum.net/YESKJ
이광재 도지사 트위터
http://twitter.com/yeslkj
마지막으로 짤림방지는 어처구니없는 판결문 요약문 사진.

(출처:광재사랑카페)
그럼 필자는 다음에 더 알찬 글로 찾아뵙겠다.....
참고(수구쥐벼룩 여러분들께 드리는 글.):
이 글을 포함한 모든 이 천민놈 글은 무단복사 및 펌질+조작을 환영합니다.
그리고 만약 제 글이 문제가 된다면 언제든지 국정원에(안기부 아니었든가?) 전화하세요.
적어도 3천만원은 받으실 겁니다. 뭐 운 좋으시면 이 천민놈 코렁탕 뚝배기(!)도 대접하실 수 있고 1억5천도
받으실 겁니다. 전화번호는 국번없이 111.(참고로 개짭새는 113입니다.)
그리고 제 글에 대한 상담은 천민놈 블로그로 와서 상담하시길.
(1차:blog.hani.co.kr/os21cccc
2차:blog.daum.net/os21cccc
3차(본진):mbout-os21cccc.tistory.com
트위터:twitter.com/MBOUTos21cccc
페이스북:facebook.com/MBOUTos21cccc)
뽀나스로, 필자의 글이 문제가 있으면 알아서 삭제하거나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참고로 다시 말하지만 이 글에는 절대로 '저작권'이 없'읍'니다. 이 글은 철저히 copyleft를 지향합니다.)
쥐박이 쉒기는 1%만의 대통령이다.
99%의 국민은 안중에 없고친일매국노 짓에 정신없다.
용산학살을 자행하고도 여론을 조작하고
국민 복지는 관심 없이 쥐 일족 밥그릇 챙기는 것만 열중이다.
경제 위기 극복 능력 없이 국민 탓만하고 있다.
쥐박이의 무능을 홍보 부족으로 착각하고 방송을 장악하려고 시도하고
한반도를 대운하로 토막 내려 한다.
서민 복지 예산 대폭 축소하고 콜센터 이미지 마케팅에만 열중한다.
쥐박이 정책의 잘못을 지적하면 무식한 알밥들을 풀어 유신 시절의 반공이데올로기를 부추긴다.
국가 비전의 제시없이 기도만 하면 되는줄 아는 무뇌충 개.독이다.
그런 쥐쉒이를 따르는 쓰레기가 서너명있다
속추신:이번 글 부터 민란 배너 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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